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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걸까?
작은책 | 부모님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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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월간 <작은책>이 25주년을 맞이해서 단행본 두 권을 출간한다. 2010년에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시리즈로 1~3권이 나온 뒤 10년 만에 나오는 책이다. 시리즈 3권에 이어 이번에도 그동안 <작은책>에 실렸던 생활글을 모은 책이다. 5권 <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걸까?>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작은책>에 실렸던 글 중에서 뽑은 글이다. 뜻밖에 귀농한 분들이 쓴 글도 많이 보인다.

  출판사 리뷰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시리즈 4권, 5권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

2020년 5월 1일, 노동절 130주년, 월간 〈작은책〉이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작은책〉은 그동안 노동자들의 생활 글쓰기를 이끌어 왔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고 이오덕 선생님과 변산공동체 윤구병 선생님의 뜻을 길잡이로 삼고 평범한 서민들이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쓰기 모임도 만들고 노동자들이 쓴 글을 찾아 실었습니다.
지난 2010년에 단행본 세 권을 출간한 뒤, 10년 동안 독자님들을 웃기고 울리면서 삶을 풍성하게 했던 생활글을 추려 다시 두 권을 발행합니다. 지금까지 〈작은책〉에 실렸던 생활글에는 서민들의 소소한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길을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학생 딸은 시험공부를 하지 않는다. ‘평소 자기 실력을 측정하는 것이 시험인데 벼락공부는 반칙이다’라는 신념을 가진 아이다. 심지어 최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며 전날 9시면 불 끄고 눕는다.

분명히 내가 인사를 했는데 투명 인간이 인사한 듯 못 본 척하거나 손님이 돈을 내밀어서 받으려 하는 순간 테이블에 휙 던지거나 잔돈을 주려고 손을 내밀면 팔짱 끼고 먼 산을 보는 행동. 아니, 아르바이트생 인사 받아 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아니, 손님, 당신 꿈이 야구 선수였나? 왜 자꾸 던지고 지랄이야. 아니, 내가 뭐 전염병 환자라도 되나? 내 손 닿으면 손이 썩어 문드러지기라도 하나? 참, 어이가 없다.

“같이 살림 차리고 8년을 살던 놈이 다시 4년 더 살자고 하면서 혼인 신고는 절대 안 해 준대. 당신 같으면 이 ×새끼 어떻게 할 거야! 판사도 인정했잖아, 사실혼이라고. 왜 당신들만 쌩까냐고!”

  목차

[글모음 하나] 그 돼지는 저 돼지와 달라

자급자족 생활 2년째 … 김준규
같이 못 살겠다 … 강정민
나 만만한 아빠 아니다! … 박지호
이제는 말하고 싶다 … 박상규
풀은 악의 축 … 장선희
나만을 위한 병어 만찬 … 김진순
아빠 이제 그만 좀! … 김소연
뭐 어때, 모로 가도 장에만 가면 되지 … 변우경
그 돼지는 저 돼지와 달라 … 황성윤
저는 오빠만 있음 됩니다. 그건 뻥이다! … 최성희

[글모음 둘] 생생 할머니 토크

꼭 뭐가 되어야만 할까 … 정현주
공중전화기가 꼭 있어야 하나요? … 한결
생생 할머니 토크 … 이선례
왕년과 지금 … 김대호
그때 목욕탕이 그립다 … 한지현
가장 잘한 일 세 가지 … 박경희
아이가 빵점 맞은 까닭 … 김용진
인생 … 김복순
촌말 서울말 … 박소영
포장마차의 추억 … 차재혁
오싹한 드라이브 … 이남림
똥 앞에서 한 점 부끄럼 없기를 … 곽노근
절대 자식을 위해 살지 마세요 … 정설경
7천 원 때문에 헤맨 사연 … 최해옥과 이동수

[글모음 셋] 내가 잘리면 니들이 책임지니?

진상 고객 열전 … 우현권
손님과 손놈 그리고 사기꾼 … 강자영
관광 가이드가 쇼핑에 목숨 거는 이유 … 임도율
내가 잘리면 니들이 책임지니? … 한영미
점심 햄버거에도 직급이 있어요 … 이가현
내 이름 … 서정선
내 나이 이제 겨우 오십인데 … 신혜진
대학은 나왔어요? … 박인해
사감이라는 직업 … 정선희
판사도 인정했잖아! 사실혼 맞다고! … 김기선
365일 24시간 비상 대기 … 백현철
시간이 약이 아닌 사람들 … 한 채민
내 일당보다는 더 줘야지 … 이근제
간호사는 천사로 인증받기 싫습니다 … 홍슬아
배달이요 … 야채죽

[글모음 넷] 옷핀으로 자지를 찌르는 용기

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걸까? … 김선아
감옥에서 먹는 한 끼 … 박정훈
이런 목소리 … 김서화
옷핀으로 자지를 찌르는 용기 … 명인
진귀한 풍경이 있는 청계남초등학교 … 고갑준
교육비를 어찌하나 … 엄익복
이름만 바꾼 고백 편지 … 전재란
그놈의 이분법 … 김나래
나는 그림자 노동을 거부한다 … 송은미
“학생이 어떻게 이 시간에?” 묻지 마세요 … 문관영
조폭 출신들의 뮤지컬 … 김호균

[글모음 다섯] 낙엽은 어디로 흩어졌을까

부엉이 우는 사연 … 이원
자동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세상 … 진장원
오키나와 평화기행, 누가 평화를 말하나 … 조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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