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신이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이야기다. 버나드는 다른 새와 달리 날개가 너무 길어 제대로 날지 못하는 새이다. 하지만 쓸모없게 느껴졌던 버나드의 날개는 친구들을 위로해 주는 좋은 날개였다. 날개의 새로운 쓰임을 찾은 버나드처럼 남들과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새로운 눈이 뜨이고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도 있다.
버나드는 다른 새들과 달랐다. 날개가 너무 길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날 수가 없었다. 친구들이 모두 날아가 버리자 버나드는 혼자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디선가 구슬픈 울음소리가 들렸다. 버나드는 울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폴짝 뛰어올랐다. 버나드는 무엇을 했을까? 버나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출판사 리뷰
버나드는 다른 새들과 달라요.
버나드가 다름을 받아들이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버나드는 다른 새들과 달랐어요. 날개가 너무 길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날 수가 없었지요. 친구들이 모두 날아가 버리자 버나드는 혼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어디선가 구슬픈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버나드는 울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폴짝 뛰어올랐어요. 버나드는 무엇을 했을까요? 버나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꼬옥 안아 줄게>는 자신이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버나드는 다른 새와 달리 날개가 너무 길어 제대로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하지만 쓸모없게 느껴졌던 버나드의 날개는 친구들을 위로해 주는 좋은 날개였지요. 날개의 새로운 쓰임을 찾은 버나드처럼 남들과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새로운 눈이 뜨이고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도 있답니다.
남들과 달라 힘들어하는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버나드의 날개는 쓸모가 없습니다. 날려고 퍼덕거려봤자 너무 길어서 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아기새들이 아직 모두 날지 못했을 땐 버나드가 특별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기새들이 자라서 날 수 있게 되자 날지 못한 버나드만 결국 홀로 남겨졌지요. 버나드도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날개가 쓸모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지 못한다고 해서 버나드의 날개가 정말 쓸모없을까요?
어느 날, 버나드는 울고 있는 한 동물을 발견합니다. 왜 슬픈지 모르겠지만 자꾸 울고 싶다는 친구를 버나드의 긴 날개로 꼬옥 안아 줍니다. 이후 버나드가 안아 주지 못하는 친구는 없습니다.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긴 날개 덕분이지요. <꼬옥 안아 줄게>는 남들과 달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따뜻한 위를 건넵니다.
공감하는 마음의 힘공감은 마음을 주고받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지요. 공감은 기쁜 마음을 더해 주고 슬픈 마음은 덜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들고 주고, 사소한 위로의 몸짓 하나면 되지요. 하지만 공감하는 것은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공감을 받았던 경험이나, 다른 사람에게 공감했던 경험이 쌓이면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익숙해질 것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오랑우탄의 슬픔에 공감하고 위로했던 버나드를 통해 공감의 힘을 배우고 위로를 건네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게드 애덤슨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만화가, TV와 영화 음악의 작곡가로도 일했지만, 항상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루었지요. <더글라스, 너는 안경이 필요해!>, <너는 천재야!> 등 다양한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꼬옥 안아 줄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