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딱딱한 역사서를 탈피하여, 처음으로 인물 전기를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편안하게 김구의 생애에 빠져들도록 돕는다. 명랑하고 귀여운 그림과 연극을 보는 듯한 전개로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놓지 않고 읽을 수 있다. 백범 김구는 감옥에서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음 좋은 사람이 되려는 의지를 세운, 용기 있는 분이었다. 이런 김구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삶의 자세와 강하고 멋진 마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김구’
연극·뮤지컬 극작가가 직접 집필, 한 편의 공연을 보듯 술술 읽혀요!
대한민국의 큰 어른, 김구 선생님의 일생과 정신!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대한민국 근현대사 한가운데에는 ‘김구’ 선생님이 계세요. 김구 선생님은 조선 말기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를 겪고 독립운동에 앞장선 그 자체로 ‘역사’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김구의 일대기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 것과 같습니다.
뮤지컬과 연극 대본을 쓰고 공연한 극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백범 김구'는,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듯 쉽고 생생하게 당시의 상황을 그려보도록 돕습니다. 김구의 일생과 함께 동학, 폭탄 의거,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 역사의 커다란 물결을 함께 만나보세요.
처음 만나는 김구, 쉽고 흥미진진해요!'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백범 김구'는 딱딱한 역사서를 탈피, 처음으로 인물 전기를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편안하게 김구의 생애에 빠져들도록 돕습니다. 명랑하고 귀여운 그림과 연극을 보는 듯한 전개로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놓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김구 선생님은 감옥에서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음 좋은 사람이 되려는 의지를 세운, 용기 있는 분이었어요. 이런 김구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삶의 자세와 강하고 멋진 마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읽어요 김구 선생님은 여러 가지 독립운동을 하셨어요. 이봉창, 윤봉길과 같은 독립운동가와 폭탄 의거를 계획하기도 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사람들을 이끌기도 하셨지요. 그래서 김구의 일대기를 읽으면 우리나라 독립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과정을 살펴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과거시험으로 잔뜩 풀이 꺾인 창암은 남보다 나을 것 없는 자신의 관상을 보며 더욱 속이 상했어요. 그렇게 책을 덮으려던 순간, 창암에게 책 속 한 구절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고 몸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다.”
-과거시험에 실패하고 동학을 만났어, 중에서
“누구든지 이 왜놈을 위해 나서는 자는 가만두지 않겠다.”
사내는 두루마기 속 칼을 빼서 창수에게 달려들었어요. 창수는 칼을 피하면서 옆구리를 발로 차 거꾸러뜨렸어요. 그와 동시에 칼을 잡은 그자의 손목을 힘껏 밟아 칼을 떨어트렸지요.
“난 조선인 김창수다. 이 일본놈을 살리려는 자가 있으면 나와라! 조선의 황후를 죽이고 조선을 빼앗으려 하는 놈들이 어떻게 되는지 내가 보여주겠다.”
-죄인이지만 존경받는 사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상민
신춘문예에 희곡으로 등단한 뒤 희곡, 뮤지컬, 동화, 에세이 등을 써왔어요. 8살, 4살 천방지축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픈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퇴근후 책쓰기>(공저), <나를 토닥여준 영화 속 그 한마디> 등이 있고요, 지금은 뮤지컬, 동화, 영상 작가이면서 동시에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강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언젠가는 두 아이가 자라 엄마가 쓴 책으로 글쓰기에 푹 빠지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글감을 찾는 중이랍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가난한 집안의 장난꾸러기 소년
양반과 상놈은 도대체 뭘까?
과거시험에 실패하고 동학을 만났어
평생의 스승을 만나다!
죄인이지만 존경받는 사람
양반도 깨어나고 상놈도 깨어나라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겠소
독립운동가 이봉창과 윤봉길을 만나다
해방이 되었지만 미국과 소련이 들어오고
한마음 한뜻으로 진짜 독립을 해야 해
김구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