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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청량소 30  이미지

화엄경청량소 30
제9 서다원림법회 2
담앤북스 | 부모님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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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이번 출간된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30권
제9 서다원림법회 ② [제39 입법계품 3-5 ]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치고 금번 제9 서다원림법회를 발행하며 전 34권을 완간하였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大方廣佛華嚴經疏鈔 제62권 羽字卷下
제39 入法界品 ③

제9. 서다원림법회는 제1. 근본법회와 제2. 지말법회로 나누어 설명한다.

서다원림법회의 기획자이면서 첫 번째 선지식인 문수보살은 선재동자를 칭찬하면서 게송으로 이르되,

착하다 공덕 갈무리 善哉功德藏이여
나에게 찾아와서 能來至我所하여
자비한 마음을 내고 發起大悲心하여
위없는깨달음을 구함이여, 勤求無上覺이로다
광대한 서원을 이미 세웠으며 已發廣大願하여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려고 除滅衆生苦하고
세상 사람을 위하여 普爲諸世間하여
보살의 행을 닦나니. 修行菩薩行이로다

大方廣佛華嚴經疏鈔 제63권 翔字卷上
제39 入法界品 ④


다섯 번째 미가(彌伽)장자는 의사로 선지식이 사자좌에서 내려와 선재동자를 칭찬하였으니, 발심한 선재가 너무 소중하니까 선지식이 오히려 낮은 자세로 제자를 맞아들인다. 여섯 번째 해탈(解脫)장자는 염불수행으로 얻은 공덕을 베푸는 선지식으로 선재동자는 12년 동안을 다니면서 기어코 선지식을 만났으니, 선지식을 찾는 행위가 곧 수행인 것이다. 입곱 번째 해당(海幢)비구는 발바닥 등 온몸에서 신통을 보이는 선지식으로 經云,

“점점 남방으로 가서 염부제 경계선인 마리마을에 이르러 해당비구를 두루 찾다가, 문득 보니 그가 거니는 장소 곁에서 가부좌하고 삼매에 들었는데, 숨을 쉬지 아니하고 별로 생각함이 없어서 몸이 편안히 있고 동하지 아니하였다. (1) 그 발바닥에서 수없는 백천억장자 · 거사 · 바라문들이 나오는데, 모두 갖가지 장엄거리로 몸을 장엄하였고, (2) 두 무릎에서는 수없는 백천억 찰제리와 바라문들이 나오니, 모두 총명하고 슬기로우며 가지가지 빛깔, 가지가지 형상, 가지가지 의복으로 훌륭하게 장엄하고, (3) 허리에서는 중생의 수효와 같은 한량없는 신선들이 나오는데, 풀 옷을 입기도 하고 나무껍질 옷을 입기도 하며, 물병을 들고 위의가 조용하여 시방세계로 다니면서 공중에서 부처의 묘한 음성으로 여래를 칭찬하고 법을 연설하며…


大方廣佛華嚴經疏鈔 제64권 翔字卷下
제39 入法界品 ⑤

여덟 번째 휴사(休捨)우바이는 해조처[海潮處] 장엄 동산에 머물면서

“착한남자여, (1) 만일 중생으로서 착한 뿌리를 심지 못하고, 선지식의 거두어 줌을 받지 못하고, 처님들의 보호함이 되지 않는 이는 마침내 나를 보지 못하느니라. 착한 남자여, 어떤 중생이나 나를 보기만 하면 다 아눗다라삼약삼보디에서 물러나지 아니하니라.”
열 번째 승열(勝熱)바라문은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 위법망구(爲法忘軀)의 수행으로 보살의 다함이 없는 바퀴 해탈 문[菩薩無盡輪解脫]을 얻었으니,
“그때 선재동자는 즉시 칼산에 올라가서 몸을 불구덩이에 던졌다. 내려가는 중간에서 보살의 잘 머무는 삼매[善住三昧]를 얻었고, 몸이 불꽃에 닿자 또 보살의 고요하고 즐거운 신통삼매를 얻었다. 그리고 선재동자가 여쭈었다.
“매우 신기하옵니다. 거룩하신이여, 이런 칼산과 불무더기에 몸이 닿을 적에 편안하고 쾌락하였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청량징관
청량국사는 중국의 성당(盛唐) 시절 화엄종을 발전시킨 대종장으로 본래 회계(會稽) 사람으로 성은 하후씨(夏候氏)요 자는 대휴(大休)이며 청량은 덕종이 내린 법호이다.7세에 출가하여 우두혜충(牛頭惠忠, 683-769), 경산도흠(徑山道欽, 714-792)에 의지해 선을 깨닫고 현수법장(賢首法藏, 643-712)으로부터 화엄의 법을 이었다. 770년경 오대산(五臺山) 대화엄사(大華嚴寺)에서 『화엄경소』 저술을 결심하고 다시 세간의 학문을 배워 육예(六藝), 도사(圖史)와 구류이학(九流異學)과 축경범자(竺經梵字)와 사위오명(四圍五明)에 이르기까지 널리 열람하더니 건중(建中) 4년(783)에 집필에 들어가기 앞서 서응(瑞應)을 구하니 어느 날 꿈에 부처님 얼굴이 산마루에 비치어 그 광명이 천지에 온화하였다. 국사가 손으로 받들어 입으로 삼켰는데 이로부터 한 번 붓을 내림에 막힘없이 4년 만에 『화엄경소』 60권을 완성하였다. 이어서 후학을 위하여 『수소연의초(隨演義)』 40권을 지었다고 한다.(緣起 참조)

  목차

총합하여 명칭과 의미를 밝히다 [總敍名意]
제2과 공경히 귀의하고 가피를 청하다 [歸敬請加]
제3과 가름을 열고 경문을 해석하다 [開章釋文]
제1분 가르침이 시작된 인연 [敎起因緣]
제2분 가르침에 포섭된 뜻 [藏敎所攝]
제3분 법의와 뜻을 나누다 [義理分齊]
제4분 가르침에 가피받을 중생 [敎所被機]
제5분 가르침의 본체와 깊이 [敎體淺深]
제6분 통과 별로 종지와 취향을 밝히다 [宗趣通別]
제7분 부류와 품회 [部類品會]
제8분 전역자와 신통 감응 [傳譯感通]
제9분 통틀어 명칭과 제목을 해석하다 [總釋名題]
제10분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4과 공경히 찬탄하고 회향하다 [謙讚廻向]
제10분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1문 경문의 차례를 총합하여 해석하다 [總釋經序]
제2문 경문의 뜻을 개별로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1. 총합적인 과목 [總科判]
제2. 경문을 바로 해석하다 [正釋經文]
제1분 불과를 거론하며 즐거움을 권하여 신심을 일으키는 부분
[擧果勸樂生信分]
제1. 세주묘엄품 - 제6. 비로자나품
제2분 인행을 닦아 불과에 계합하는 견해를 내는 부분
[修因契果生解分]
제7. 여래명호품 - 제37. 여래출현품
제3분 법문에 의지해 수행으로 이루는 부분 [托法進修成行分]
제38. 이세간품
제4분 사람에 의지하여 증입하여 불과를 이루는 부분
[依人證入成德分]
제39. 입법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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