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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운명이란 없다
소소담담 | 부모님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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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용옥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등단 1988년 《시문학》. 1980년 《전북문학》시집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세상엔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누구의 밥숟가락이냐》《이렇게 살아도, 즐거운 여자》《새들은 제 이름을 모른다》《우리 풀꽃 77》시선집 《그리운 상처》수필집 《生놀이》 《생각 한 잔 드시지요》 《틈》 《맘》《아무것도 아닌 것들》 《관음108》《살아야 하는 슬픈 이유》수필선집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 《길없는 길을 간다》《김용옥이 띄우는 연애편지》《해, 달, 별, 땅, 꽃의 빛깔이여》화시집 《빛·마하·生成》(하반영 화백 그림, 김용옥 시)수상 8회 전북문학상. 1회 박태진문학상. 작촌문학상.전북예술상. 11회 구름카페문학상.2회 전영택문학상. 3회 일신문학상.1회 문영수필문학상 JB한국미래문화상 외.역임 한국문인협회 문학사편찬위원, 이사, 감사.국제PEN한국본부 언어보존위원.실험수필가협회 감사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국제 PEN한국본부 이사.UPLI Korea Committee 회원.《수필세계》 편집위원. 《현대수필》 이사.《에세이포레》 편집자문위원.

  목차

1부
밤바다의 월인 문자月印文字
연엽이슬의 맛 이슬의 향
매화우와 법당
사주팔자를 훑어보며
자유로이 자유롭게
그 사람
산 따라 바다 따라

2부
사랑의 유통기한
수의壽衣 도둑님
어머니 직업
안면실인증 증후
30년 묵은 원피스를 입고
그리워라, 파시波市의 조기 산더미

3부
책만 한 친구
책에서 꽃에게로
기억해서 슬프다
운곡 숲길을 걸으며
부끄럽다
해탈을 선택한 사람
국가 기관의 이중성
내 삶을 사랑해준 분

4부
대중과 싸이
어린 빈자 생각
남자들의 천국
타인의 고통인가
민중은 함구緘口하지 말아야 한다
아시나요
아무것도 아닌 아무개
회전의자의 자리

5부
묵은해 새해
지금 여기가 미륵세계
최고의 문자 한글
나는 도서열람실
한벽루에서 월광을 마시고
역사와 추억이 있는 도시

6부
군산사람 하영백 화백은 살아있다
비향秘香 비색秘色
손의 연기演技
마하
그림이 기우뚱
화畵 다궁이후공설多窮以後工設
나는 신작로에 서 있다
빛과 사랑
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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