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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
문이당 | 부모님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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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8년 첫 창작집 <불면 클리닉>을 펴낸 후 2년여 만에 출간한 황혜련의 첫 장편소설. 작가의 첫 소설집 <불면 클리닉>의 해설을 쓴 이성준 소설가는 '폭력과 욕망의 왜곡으로 얼룩진 현대인의 초상을 과감한 생략과 암시로 그려내고 있지만, 문체는 결코 비장하지 않다. 오히려 약간 냉소적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그간의 작가가 추구했던 문학성향과는 전혀 다른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과 사건으로 누구에게나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 소설은 주연도 없고 조연도 없으며, 너의 얘기가 나의 얘기이며 나의 얘기가 이웃의 얘기인 듯 편하게 읽힌다. 그래서 12살 소년 준석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얘기에 동화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할아버지 댁에 온 소년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2018년 첫 창작집 『불면 클리닉』을 펴낸 후 2년여 만에 황혜련의 첫 장편소설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가 출간 되었다. 작가의 첫 소설집 『불면 클리닉』의 해설을 쓴 이성준 소설가는 ‘폭력과 욕망의 왜곡으로 얼룩진 현대인의 초상을 과감한 생략과 암시로 그려내고 있지만, 문체는 결코 비장하지 않다. 오히려 약간 냉소적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그간의 작가가 추구했던 문학성향과는 전혀 다른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과 사건으로 누구에게나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 소설은 주연도 없고 조연도 없으며, 너의 얘기가 나의 얘기이며 나의 얘기가 이웃의 얘기인 듯 편하게 읽힌다. 그래서 12살 소년 준석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얘기에 동화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할아버지 댁에 온 소년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나는 요즘 아파트 정자에 자주 나간다. 그곳에서 할머니들을 만난다. 동네를 산책하다가 삼삼오오 어울려 노는 할머니들의 얘기가 궁금해서 휴대폰을 보는 척 정자 끄트머리에 걸터앉아 있다가 오곤 했는데, 어느 날 보니 내가 할머니들과 어울려 웃고 떠들고 있었다. 이 소설도 그렇게?나왔다. 시골 사는 동네 사람들과 떠들고 놀다가 소설까지 쓰게 되었다. 내 얘기, 이웃의 얘기, 너무 평범해서 소설이 될 것 같지 않은 얘기들이 차곡히 쌓여 소설이 되었다. 소설도, 사는 것도 별게 아니구나 생각되니 사는 게 조금은 쉬워졌다.
-「작가의 말」중에서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가 돌아온 진돗개 바크의 행적에 대해 묻는 것이지만 실상 이 질문은 소설 속 등장인물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단지 피상적일 뿐 그 이면에 관해서는 문외한인 게 사실이다. 오늘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정작 중요한 것과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는 무심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이런 질문이 필요하다.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 라고. 우리가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족과 이웃이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의 이야기 중심에 있는 것이 ‘바크’이긴 하지만 사라진 개의 향방만 쫓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놓인 등장인물 모두의 삶에 주목하고 있다. 개 한 마리를 놓고 대응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별 희망 없이 주어진 형편대로 살아가더라도 따뜻한 마음만은 잃지 않으려는 노력. 그런 소설 속 인물들이 곧 나 자신일 수 있으며 내 가족 내 이웃이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혜련
강원도 강릉 출생. 숙명여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2011년 <진주가을문예>에 단편소설 「우리 염소」가 당선.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깊은 숨」이 당선. 2018년 첫 소설집 「불면 클리닉」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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