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의 정서, 소리꾼 장사익의 예술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진집. 저자는 카메라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장사익의 모습을 15년간 촬영하여 그 가운데 230여 컷을 골라내 책으로 출간했다. 장사익의 국내외 공연은 물론 일상의 시간에도 항상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의 예술세계와 인간적인 면모, 일상의 모습까지 아우를 수 있었다. 총 320 페이지의 책에서 인간 장사익에 내재된 품성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의 정서, 소리꾼 장사익의 예술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진집
사진발명 이후 180년 동안 많은 사진가들이 훌륭한 인물사진을 남겼지만 오롯이 한사람의 아티스트를 오랜 기간 촬영해 한권의 사진집으로 내는 것은 드문 일일 것이다.
소리꾼 장사익의 예술인생을 다룬 사진집 “장사익, 당신은 찔레꽃”은 사진가와 소리꾼의 서로에 대한 오랜 우정과 신뢰의 산물이다.
2004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사진가와 소리꾼으로서 스쳐지나갈 인연일 수 있었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고 보니 동갑인데다 장사익은 충남 광천에서, 김녕만 작가는 전북 고창에서 서해의 노을을 바라보며 자란 정서까지 비슷했다. 또한 장사익의 소리와 김녕만의 사진이미지가 힘 있고 토속적이며 인간적이라는 점에서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 그때부터 그들은 친구가 되어 우정을 이어나갔다.
저자는 카메라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장사익의 모습을 15년간 촬영하여 그 가운데 230여 컷을 골라내 책으로 출간했다. 장사익의 국내외 공연은 물론 일상의 시간에도 항상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의 예술세계와 인간적인 면모. 일상의 모습까지 아우를 수 있었다. 총 320 페이지의 책에서 인간 장사익에 내재된 품성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녕만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입사한 이후 1980년에는 광주민주화운동을 취재했고 이후 10여년동안 청와대와 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해왔다. 2001년 이후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을 거쳐 동강국제사진제운영위원, 대구비엔날레 조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1981년 “고향” 개인전과 “고향” 사진집을 시작으로 80~90년대 한국사회의 민주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집 “격동 2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담은 “광주 그날” “시대의 기억”, 통일의 열망을 담은 “판문점”, “대통령이 뭐길래”, “특종에 산다” “분단의 현장 판문점과 DMZ" 등을 비롯해 열두 권의 사진집을 출간했다.2017년에는 작가의 사진과 소리꾼 장사익씨의 노래가 어우러진 “영상과 소리의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했다.
목차
작가노트
06 사진보다 사람이 먼저였다
파트1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16 장사익 소리판
76 어울림
106 해외공연
130 연습과 리허설
160 녹음
166 뒤풀이
176 유랑
파트2
찔레꽃처럼 살았지
184 소중한 인연
220 찔레꽃 둑방길
228 찔레꽃 가족
240 사람 속에서
파트3
당신은 찔레꽃
286 얼굴
감사의 말
314 사진으로 듣는 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