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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주역 : 상경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교과서
21세기북스 | 부모님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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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에는 『주역』에 대한 오해가 너무도 뿌리 깊다. 그저 운명을 점치는 ‘점서(占書)’로 여기지만 『주역』은 애당초 사사로운 이익과는 무관한 책이다. 『주역』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왕의 리더십 교과서’이다. 제왕 즉 리더의 일은 그때마다 달라진 상황에 맞게 가장 마땅한 도리를 풀어가는 것이다. 그런 제왕을 위한 훈련서이자 교과서가 바로 『주역』이다.

『주역』 「상경」은 하늘의 도리에 대해서 다루고 「하경」은 사람의 일에 대해 말했다. 「상경」은 주로 자연의 이치에 주목한다. 만물의 근원이 되는 건괘(乾卦) ‘중천건(重天乾)’으로부터 밝음으로써 어지로움을 경계하는 이괘(離卦) ‘중화리(重火離)’까지 30개의 괘를 풀어나간다.

『주역』의 본질이 ‘제왕학’이라는 관점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본뜻을 풀고 풍부한 사례를 덧붙임으로써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 즉 모든 지도자가 알아야 할 원리와 도리를 발굴하는 데 천착하고 있다. 즉, 세상 만물과 만사가 자신의 본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석구석 살피는 곡진함에서 더 나아가 열렬함에 이른다는 『주역』의 핵심적 가르침을 일깨운다.

  출판사 리뷰

“리더라면 반드시 『주역』을 읽어야 한다”
이순신이 탐독했던 책,
세종과 정조를 길러낸 제왕들의 필독서


우리나라에는 『주역』에 대한 오해가 너무도 뿌리 깊다. 그저 운명을 점치는 ‘점서(占書)’로 여기지만 『주역』은 애당초 사사로운 이익과는 무관한 책이다. 『주역』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왕의 리더십 교과서’이다. 제왕 즉 리더의 일은 그때마다 달라진 상황에 맞게 가장 마땅한 도리를 풀어가는 것이다. 그런 제왕을 위한 훈련서이자 교과서가 바로 『주역』이다.

『주역』 「상경」은 하늘의 도리에 대해서 다루고 「하경」은 사람의 일에 대해 말했다. 「상경」은 주로 자연의 이치에 주목한다. 만물의 근원이 되는 건괘(乾卦) ‘중천건(重天乾)’으로부터 밝음으로써 어지로움을 경계하는 이괘(離卦) ‘중화리(重火離)’까지 30개의 괘를 풀어나간다.
『주역』의 본질이 ‘제왕학’이라는 관점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본뜻을 풀고 풍부한 사례를 덧붙임으로써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 즉 모든 지도자가 알아야 할 원리와 도리를 발굴하는 데 천착하고 있다. 즉, 세상 만물과 만사가 자신의 본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석구석 살피는 곡진함에서 더 나아가 열렬함에 이른다는 『주역』의 핵심적 가르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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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죽간이 세 번 끊어질 때까지 『주역』을 읽었다!
오직 제왕을 위한 책, 그 본질을 찾다


『주역』을 점서로 여기는 편견은 『주역』 공부에 대한 접근과 풍부한 이해와 해석을 가로막아왔다. 본질적 관점에서 『주역』에 파고들어 번역하고 풀이한 이한우는 『주역』이 곧 ‘제왕학’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한우의 주역』(전 3권, 21세기북스)은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교과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뿌리 깊은 오해와는 달리 『주역』은 점술과는 거리가 멀다. 소인의 사사로운 이익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또한, 『주역』을 공부한다는 것은 지식을 늘리기 위함도 아니고 점술을 익히는 것도 아니며, ‘다름’ 아닌 ‘다움’을 배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공자는 『주역』을 깊이 파고들어 체계화하며 이 책의 진수가 ‘제왕의 일’을 하는 데 있음을 밝힌다. 공자는 『주역』에서의 ‘일’을 ‘그 달라짐을 통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즉, 지도자가 일한다는 것은 그때그때 달라진 상황에 맞추어 가장 마땅한 도리를 찾고 순리대로 풀어나감을 의미한다. 선천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해내기 힘들다. 제왕이 일을 잘하도록 훈련하는 책이 바로 『주역』이다.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교과서 『주역』
점서의 오명을 벗고 다시 태어나다!


주역이 점서의 오명을 쓴 데에는 주희의 영향이 크다. 그는 신권(臣權)을 숭상한 사람이다. 주희는 제왕이 더 굳세고 눈이 밝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논어』의 체계를 허물어 사대부의 심신 수양서 정도로 격하시켰고, 『주역』도 미래 운명을 가늠하는 점서로 전락시킨 것이다.

이한우는 격하되어 본뜻과 가치를 훼손당한 『주역』이 본래 체계와 가치를 되찾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주희의 편협한 해석을 다각도로 비판했다. 『주역』을 『논어』로 풀었으며 정이(程?)와 정약용 등 여러 학자의 관점을 참고로 하였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과 반고의 『한서』를 비롯한 중국사의 사례와 인물을 덧붙여 검증하고 해설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제왕학 교과서로서 『주역』의 풍부한 면모를 되살릴 수 있게 했다. 기본적인 풀이는 흔히 의리역(義理易)의 최고 이론가로 꼽히는 송나라 정이천(程伊川)의 『역전(易傳)』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이제 핵심은 ‘오래[久]’다. 그것은 곧바로 튼튼함[健]과 통한다. 순간적으로는 누구나 중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오래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는 『주역』의 항괘(恒卦)와도 연결된다. 『논어』 「위령공(衛靈公)」편에는 다움을 알아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단계의 완결판을 보여준다. 그것은 고스란히 임금의 다움[君德]을 만들어가는 단계라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논어』에 숨어 있는 이 같은 공자적인 사고방식을 제대로 익혀야 우리는 『주역』에 담긴 비밀도 얼마든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

겸(謙)이라는 글자의 모양을 보자. 말[言]과 모자라다[兼]가 합쳐진 것으로 ‘말을 적게 하다’라는 뜻도 되고 ‘스스로 모자란 사람이라고 말하다’라는 뜻도 된다. 지산겸괘(地山謙卦)는 간괘가 아래에 있고 곤괘가 위에 있어, 높은 산이 낮은 땅속에 들어가 있는 형상이다. 즉 높은 다움[高德]을 갖고서도 스스로 아주 낮은 곳에 처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렇게만 한다면 좋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겸괘의 효사들은 대부분 ‘길하다’라고 한 것이다. 흔히 『주역』은 아버지의 가르침이 아니라 어머니의 가르침이라고 한다. 그것은 매사에 고분고분하고 겸손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효사는 신하 입장에서 ‘왕에게 손님 대접을 받는 것이 이롭다’라고 했고 「상전」은 임금의 입장에서 ‘손님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했다. 결국 내용은 임금이 뛰어난 신하를 손님의 예[賓禮]로 극진하게 대우하는 것을 말한다. 태종 때 지신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마침내 세종의 치세를 보좌한 황희(黃喜, 1363~1452)가 바로 관괘의 육사다. 실록을 통해 황희를 직접 접했을 때 받은 인상은 당혹감이었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식의 능수능란, 우유부단의 황희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저 결과론적인 초상화의 한 단면으로, 위인전식 인물 서술의 폐단에 지나지 않는다. 당혹감의 이유는 다름 아닌 그의 지나칠 정도의 과단성 혹은 곧은 성품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한우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문화일보 문화부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논어등반학교 교장이다. 저서로는 『우리의 학맥과 학풍』, 『거대한 생애 이승만 90년』,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이한우의 사서삼경』(전4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해석학이란 무엇인가』(리차드 팔머), 『해석학적 상상력』(조셉 블레이처), 『마음의 개념』(길버트 라일), 『역사의 의미』(칼 뢰비트), 『체험, 표현, 이해』(빌헬름 딜타이), 『완역 한서』(전10권), 『이한우의 태종실록』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한 서양 철학도의 『주역』 등반기

「상경(上經)」

1. 중천건(重天乾)
2. 중지곤(重地坤)
3. 수뢰준(水雷屯)
4. 산수몽(山水蒙)
5. 수천수(水天需)
6. 천수송(天水訟)
7. 지수사(地水師)
8. 수지비(水地比)
9. 풍천소축(風天小畜)
10. 천택리(天澤履)
11. 지천태(地天泰)
12. 천지비(天地否)
13. 천화동인(天火同人)
14. 화천대유(火天大有)
15. 지산겸(地山謙)
16. 뇌지예(雷地豫)
17. 택뢰수(澤雷隨)
18. 산풍고(山風蠱)
19. 지택림(地澤臨)
20. 풍지관(風地觀)
21. 화뢰서합(火雷)
22. 산화비(山火賁)
23. 산지박(山地剝)
24. 지뢰복(地雷復)
25. 천뢰무망(天雷无妄)
26. 산천대축(山天大畜)
27. 산뢰이(山雷)
28. 택풍대과(澤風大過)
29. 중수감(重水坎)
30. 중화리(重火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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