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처음 만나는 철학 시리즈 7권.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대표적인 성격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먼저 간단하게 성격을 정의한 다음 성격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비교, 대조하면서 풀어내고 있어 각 성격이 지닌 특징과 장단점이 대비되어 선명하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성격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어떤 성격은 좋고, 어떤 성격은 좋지 않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이 있고, 성격마다 독특한 특징과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성격은 타고난 고유의 특성일 뿐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2 - 성격의 비밀』은 쌍을 이루는 12개의 반대 개념을 끌어와 세상사의 양면성을 깨치고, 사고를 넓히도록 했던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을 잇는 「처음 만나는 철학」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대표적인 성격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먼저 간단하게 성격을 정의한 다음 성격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비교, 대조하면서 풀어내고 있어 각 성격이 지닌 특징과 장단점이 대비되어 선명하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성격마다 지니고 있는 다양한 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총 10쌍으로 된 반대되는 개념의 성격을 비교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몰랐던 내 성격은 물론이고 우리 가족과 매일 만나는 친구들, 주변 사람들의 성격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몰랐던 성격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혈액형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처럼 성격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성격은 사람마다 타고난 고유한 특성이지만, 타고난 운명도 바꿀 만큼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 따라서 성격을 안다는 것은 나를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세상을 사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한다. 그러면서 성격이란 타고난 고유의 특성일 뿐 좋고 나쁜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며, 어떤 사람도 한 가지 성격만을 계속 유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결국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내용을 억지로 주입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답이라고 내밀거나 강요하지 않으면서 같은 대상이라 할지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인식과 태도, 판단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서로 반대되는 입장과 의견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펼쳐 보인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고 판단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려는 의도에서다. 이 책을 통해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각기 다른 성격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방법도 배워 보자.
[책 특징]
▶ 답을 알려주지 않고 생각을 끌어내는 책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고,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 동시 출간된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그 뒤를 이어 역시 반대 개념으로 사람의 성격을 알려주는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2 - 성격의 비밀』의 가장 큰 미덕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거나 알려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생각의 단초는 제공하되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두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고민해 보게 하는 것이다.
▶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하는 책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2 - 성격의 비밀』은 사람의 성격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어떤 성격은 좋고, 어떤 성격은 좋지 않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이 있고, 성격마다 독특한 특징과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격은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성이며 어떤 사람도 한 가지 성격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도 알게 되고, 우리 모두는 이 책에 소개된 여러 가지 성격을 조금씩 다 지니고 있다는 것 등 성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그를 바탕으로 한 타인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하고 생각을 끌어내는 입체적이고 독특한 그림
이 책은 단순한 캐릭터와 상황 설정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간결하지만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그림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읽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자.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와 의미를 안겨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전혜영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렌(Rennes) II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잡지와 어린이 책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위험천만 공룡공원』 『환경 위기 지도』 『세계 농작물 지도』 『세계 분쟁 지도』 『늑대의 숨겨진 삶』 『세계 기후 지도』 『사람은 왜 죽나요』 『선과 악』 『철학 맛보기 26』 『페달을 밟아라』 등 많은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목차
생각이 많은 사람과 단순한 사람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
개인적인 사람과 사교적인 사람
신중한 사람과 활달한 사람
활동적인 사람과 관조적인 사람
정직한 사람과 교활한 사람
경험을 중시하는 사람과 정신을 중시하는 사람
안정을 중시하는 사람과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과묵한 사람
불안정한 사람과 태평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