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최근 몇 년간 많은 신앙인에게 사랑을 받으며 신앙생활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저자의 전작인 『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 속 한 구절 한 구절에서 저자가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함을 유지하며 진솔한 목회를 하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오륜교회 부목사였던 저자가 이제는 사랑하는우리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일까? 책 곳곳에서 사랑하는우리교회 성도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묻어 난다.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을 모른 체 이 땅을 살아가는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그에게서 더 진하게 느껴진다.
출판사 리뷰
신앙은 잠시 몸담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며 알아가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가치는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를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최고로 값진 진주를 발견한 후 그동안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며 모아 왔던 진주를 모두 팔아 버린 진주 장사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최고의 가치로 여겨야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그 가치를 ‘하나님을 경험하며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러한 가치를 삶의 목표로 삼았던 성경 인물들의 고백으로 이루어졌다.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고난과 아픔의 터널을 지나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기꺼이 경험했던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하듯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신앙인에게 사랑을 받으며 신앙생활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저자의 전작인 『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 속 한 구절 한 구절에서 저자가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함을 유지하며 진솔한 목회를 하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오륜교회 부목사였던 저자가 이제는 사랑하는우리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일까? 책 곳곳에서 사랑하는우리교회 성도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묻어 난다.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을 모른 체 이 땅을 살아가는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그에게서 더 진하게 느껴진다.
아담의 공개 사과를 시작으로
성경의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자신들의 가치앞서 잠시 언급했지만, 이 책은 성경 인물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하! 전 인류가 그토록 바라던 ‘아담의 사과’를 받다니!”라고 말한 배우 송재희 님의 추천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아담이다. 아담은 자신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된 것에 대한 사과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상상이나 해봤나? 우리가 아담의 사과를 듣게 될 줄을……. 아담의 뒤를 이어 너무나 짧은 생을 살다가 형에게 죽임을 당한 아벨도, 죽지 않고 하나님께로 간 에녹과 엘리야. 그 외에 아브라함, 야곱, 모세, 갈렙, 룻, 엘리사, 욥, 다윗, 아삽, 요나, 하박국 등 구약의 성경 인물은 물론 신약의 부자 청년과 마리아, 바울, 예수님까지 다 출연을 한다. 거기에 사람도 아닌 족보까지 의인화하여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우리에게 익숙해서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인물들도 있고 다소 생소하거나 성경에서 언급한 분량이 너무 작아 과연 할 말이 있을까 싶은 사람들까지 총동원되어 하나님을 알아 가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서 전해 준다.
이 얼마나 창의적인 접근인가. 이는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동행하며 주님의 가치를 품고 살아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부드러운 필체 속에서도 묵직한 힘과 전율을 느낄 수 있고, 독자들로 하여금 ‘나 또한 그러한 삶을 살아가겠다’라는 결단을 하게 만든다.
우리의 최고 가치가 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최고 가치는 바로 당신이다성경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더욱더 흥미롭고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특별히 타깃층 구별이 필요하지 않다. 청장년층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읽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나눌 수 있다. 자녀에게 꼭 남겨줘야 할 유산인 신앙의 유산을 자연스럽게 전해 줄 수 있다. 코로나 19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이때 가족 간의 대화 그것도 신앙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가 되리라 여겨진다. 또한 신앙의 연륜이 있는 성도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는 물론, 전도 대상자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이 생각했던 가치, 그리고 앞으로 품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가 품을 가치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며, 하나님의 가치는 오직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시대를 초월해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믿음의 후배 가운데 “하나님은 선악과 외에 모든 것을 주신 정말 선하신 하나님이시네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죠? 어차피 따먹지 못하게 하실 거라면 처음부터 만들지 않은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라고 질문을 한다. 창조주가 할 수 있는 선택까지 친절하게 대신해 주려고 하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관점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탄의 유혹에 사로잡히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풍성함을 보는 눈이 가려져 버린다. 나도 그랬다. 나 역시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함을 누리며 행복했다. 하지만 사탄의 속삭임과 유혹에 빠져버리자 그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풍요로움을 보는 눈이 가려져 버렸다.
_하나님이 주신 자리의 가치 / 아담 중에서
하나님은 죄로 인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둘러보고 또 둘러보신다. ‘나의 이 괴로운 마음을 누구와 나눌까’라고 생각하시며 죄로 인해 죽어 가는 영혼들을 함께 바라보며 당신의 아픈 마음에 쉼이 될 곳을 찾고 계셨던 것이다. 송구하게도 그러는 가운데 내 집이 그분의 눈에 띄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내게 오셔서 내가 범죄한 세상을 향해 중보하길 원하셨다.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면 왜 내 집에 들르셨겠는가? 하나님은 당신의 아픈 마 음과 죄로 인해 죽어 가 는 세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들을 찾으셨던 것이다. 내가 계속 당신 곁에 머물면서 의인이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 이렇게 줄여갈 때 하나님은 불쾌하게 여기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뻐하셨다.
_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가치 / 아브라함 2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과정을 받았다. 오륜교회에서 6년간 부목사로 섬기다 2019년 12월 30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귀한 분들과 ‘사랑하는우리교회’를 개척해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고, 연약한 자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며 내가 있는 삶의 자리를 최고의 예배 현장이요, 선교지로 여기며 살아가는 성도들을 세우려 한다.선물과 같은 삶의 여정이 끝난 후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에게 맡겨진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는 꿈을 꾼다. 저서로는 『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가 있다. 메일주소 : hyun-ssalo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