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17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17권에서는 왜곡된 인식으로 우리의 관심 밖에 밀려나 있던 이슬람의 본 모습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기독교와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관용의 종교 이슬람, 척박한 땅 아라비아에 신의 계시와 평화를 가져온 예언자 무함마드, 곳곳을 누비며 세계의 혈관 노릇을 했던 아라비아의 상인들, 세계를 호령하며 인류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이슬람 제국, 테러와 전쟁의 화염 속에 신음하는 오늘날의 이슬람 세계까지. 이 책은 국제 사회를 보는 건강한 관점을 찾게 해 줄 것이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이슬람교와 아라비아 문명은 인류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많지만, 서양적 역사관에 기인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고 본모습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서방 언론과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이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폭력적인 종교’로, 아라비아는 ‘테러리스트들의 땅’으로 인식하고 있다.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은 바로 그런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우리의 관심 밖에 밀려나 있던 이슬람의 본 모습을 친절하게 소개해 준다. 기독교와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관용의 종교 이슬람, 척박한 땅 아라비아에 신의 계시와 평화를 가져온 예언자 무함마드, 곳곳을 누비며 세계의 혈관 노릇을 했던 아라비아의 상인들, 세계를 호령하며 인류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이슬람 제국, 테러와 전쟁의 화염 속에 신음하는 오늘날의 이슬람 세계까지. 서로 인정하고 함께 번영하는 길을 찾지 않으면 세계가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요즘, 이 책은 국제 사회를 보는 건강한 관점을 찾게 해 줄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 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윤병언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인천 동산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인천교육청 지원 논술교육동아리 팀장 등을 맡아 여러 해 동안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역사논술 시리즈 《간디와 사티아그라하》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구운몽》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아라비아와 이슬람
2장 예언자 무함마드의 등장
3장 이슬람교가 성립되다
4장 사막의 이슬람 ‘칼리파’ 시대
5장 초원의 이슬람 ‘술탄’ 시대
6장 세 대륙을 호령한 오스만 제국
7장 이슬람교의 경전 ‘쿠란’
8장 무슬림의 신앙 생활
9장 세계 속의 이슬람 문화
10장 이슬람의 현실과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