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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의 성장 여행 길 위의 공부
웅진리빙하우스 | 부모님 |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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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들 가진 아빠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로망 여행!

아빠와 아들 싸우지 않고 산티아고까지 모든 부모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꿈꾼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자식은, 자신의 분신이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떤 종교보다 간절하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부모와의 대화는 뜸해지고,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 무엇을 원하는지 알 길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한 살 한 살 커가는 아들과의 소통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다. 3년 전 사춘기를 앞두고 엄마와 격론하는 횟수가 잦아지는 아들을 보며 그는 오랜 생각 끝에 아들과 단둘이 산티아고로 떠났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마음을 열어 대화할 수 있는 산티아고 길 위의 여행을 선택한 것이다. 여행만큼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컴퓨터도 TV도 없는 곳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들 혹은 딸과의 여행을 꿈꾼다. 이 책은 누구나 꿈꾸는 자녀와의 여행을 행동으로 옮긴 평범한 부자의 ‘35일간의 산티아고 여행기’이자 ‘성장 일기’다.

  출판사 리뷰

서로의 마음에 온전히 귀 기울일 수 있는 길, 산티아고

그들이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카미노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이자 첫 순교자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이다. 로마의 순례자들인 로메이Romei가 로마로, 팔미에리Palmieri가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났던 것처럼 아일랜드의 수도승들인 페레그리니Peregrini가 야고보를 기리며 스페인의 산티아고로 순례를 떠났다는 바로 그 길이다. 9세기 초 야고보의 무덤이 산티아고에서 발견된 이후 로마의 바티칸, 예루살렘과 더불어 가톨릭의 3대 성지로 떠올랐다. 한때는 산티아고를 걷기만 해도 교황청에서 순례자가 평생 지은 죄를 다 사면해줬을 정도로 성스러운 길이다 보니 오래전부터 많은 순례자들이 종교적 이유로 이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도보여행을 즐기려고 산티아고를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을 쓴 서진완 교수와 아들, 익준이 역시 개인적인 이유로 이곳을 선택했다. 산티아고는 많은 것이 필요 없는 길이다. 어차피 모두 값싼 알베르게에서 단체로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순례자들이 머무는 알베르게에 들어갈 때도, 박물관 표를 끊을 때도 어느 것 하나 신속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시간들을 통해 순례자들은 도시 생활에 관련된 많은 것을 잊는 대신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사람을 진지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만들고, 처음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겸손해지고, 자연 앞에 머리를 숙이도록 하며, 사람 사이의 유대를 다지게 한다. 우리가 잃어버렸다고 안타까워했던 그 모든 것이 길 위에서 모두 되살아나는 듯하다. 저자는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던 모든 것이 그곳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곳에서는 따로 교재가 필요 없고, 누군가 일부러 선생이 되어줄 필요도 없다. 아이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산티아고를 걷는 35일 동안 저자는 옆에서 줄곧 아들을 지켜보며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게 아빠와 아들은 둘만의 비밀을 나눈 동지이자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가 된다.

아빠와 아들의 ‘함께’ 성장하기

산티아고에서는 아이에게 따로 교육을 할 필요가 없다. 발걸음을 맞추고, 하루 종일 함께 생활하고, 자연을 마주하고, 사람들과 만나는 그 자체가 모두 교육이기 때문이다. 저자와 아들 익준이도 마찬가지였다. 즐거워서 매일 걸었고, 즐겁게 외국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다. 즐겁게 다음날 일정을 함께 계획했고, 목표달성을 축하했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매일 아침 지저귀는 산새소리를 들었으며, 때로는 달팽이를 피해 걷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곤충을 만났고, 자연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고 육체적 피로를 경험했다. 35일 동안 아마 아이는 가장 힘들고 고된 하루하루를 보냈겠지만 가장 행복한 공부를 했을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때로 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아빠 역시 산티아고 35일은 소중한 길 위의 ‘인생 공부’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40대 중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다시 한 번 인생을 살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잊고 있었던, 혹은 모르고 있었던 아이의 모습은 물론 우리 자신의 삶까지 뒤돌아보게 된다. 이론으로 무장한 열 권의 자녀교육서보다, 평범한 부자가 나눈 35일간의 여행기가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추천평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모든 부모들의 꿈일 겁니다. 특히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단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 되죠. 비슷한 또래의 아들을 둔 엄마로서 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서진완 교수님에게 정말 현명한 일이었다고 언젠가 저도 아들과 함께 산티아고 길을 걷고 싶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오은영 (의학박사,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저자)

  작가 소개

저자 : 서진완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라는 직함에서 정부와 국가 행정에 관한 각종 인터뷰까지, 포털 사이트에 ‘서진완’이란 이름을 입력하면 줄줄이 뜨는 화려한 검색 결과들 사이에 짧은 연관 검색어 하나가 눈길을 끈다. ‘익준이’, 바로 그의 아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강의를 이끄는 교수이자 행정 전문가이며 또한 한 살 한 살 커가는 아이들과의 소통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다. 3년 전 점점 까칠해지는 사춘기 아들을 보며 그는 오랜 생각 끝에 아들과 단둘이 산티아고로 떠났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마음을 열어 대화할 수 있는 산티아고 길 위의 여행을 선택한 것이다. 배낭 하나 매고 꼬박 35일 동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 부자는 TV도 휴대전화도 없는 그곳에서 서로의 목소리에 온전히 귀 기울이다, 어느새 서로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 후로 3년이 지났지만 그 둘은 여전히 산티아고를 걸었던 그때처럼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며, 둘만의 비밀 이야기를 간직한 동지이다. 지금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산티아고에서 함께 고생하고 웃었던 장소와 상황을 떠올리며 오해를 풀어 나가고 있다. 부자를 하나로 묶어낸 산티아고 길 위에서 그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즐겼던 모든 이야기들이 페이지마다 차곡차곡 담겨있다.

  목차

1장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DAY 01 생장 피에드 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잠 못 드는 첫날밤 또는 마지막 날 밤

DAY 02 생장 피에드 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
육지에 새겨진 노란 조가비를 찾아서
피레네 산맥을 넘는 방법
가지 않은 길 그리고 타이레놀 4알

DAY 03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 - 라라소냐Larrasoana
모자를 삼킨 카미노
모든 스페인 국민을 잠들게 하는 마법?

DAY 04 라라소냐Larrasoana - 팜플로나Pamplona - 푸엔타 라 레이나Puenta la Reina
어금니 꽉 깨물고 팜플로나 가는 길

DAY 05 푸엔타 라 레이나Puenta la Reina - 에스테야Estella
행복은 진통제와 함께
카미노의 순례자라면?

DAY 06 에스테야Estella - 이라체Irache - 로스 아르코스los Arcos
와인샘, 그리고 포도밭 수업
천상의 종소리와 천사의 코골이

DAY 07 로스 아르코스los Arcos - 로그로뇨Logrono
일탈을 서두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DAY 08 로그로뇨Logrono - 나헤라Najera
카미노에서 가장 뜨거운 길

DAY 09 나헤라Najera -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
태연한 척했을 뿐

DAY 10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 - 벨로라도Belorado
몇 시간만 함께 걸어도 전우가 된다
호흡 맞추기

DAY 11 벨로라도Belorado - 산 주안San Juan - 아게스Ages
카미노에 뭔가를 남겨야 한다?
나무가 클수록 넓은 그늘이 생긴다

DAY 12 아게스Ages - 부르고스Burgos
맥주와 콜라로 축배를

DAY 13 부르고스Burgos - 마드리드Madrid - 톨레도Toledo
하이파이브 한번이면 뭐든지 OK
어색한 마드리드 시내 걷기
톨레도에서 기분 좋게 길 잃기

DAY 14 톨레도Toledo - 마드리드Madrid - 리스본Lisbon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
마음에 마드리드 담기

DAY 15 리스본Lisbon - 마드리드Madrid
전설 속의 도시, 전차 타고 노닐다

2장 서두르지 말고 그러나 쉬지도 말고
DAY 16 마드리드Madrid - 부르고스Burgos - 프로미스타Fromista
카미노에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초콜릿은 익준이도 춤추게 한다

DAY 17 프로미스타Fromista - 카리온Carrion
사랑과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DAY 18 카리온 - 사하군Sahagun
익준이의 네버엔딩 스토리

DAY 19 사하군Sahagun - 엘 부르고 라네로El Burgo Ranero
파스 냄새 휘날리며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DAY 20 엘 부르고 라네로El Burgo Ranero - 빌라렌테Villarente
떠날 수 있을 때 떠날 것
묘한 인연

DAY 21 빌라렌테Villarente - 비르겐Virgen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매일매일 그리고 하루하루

DAY 22 비르겐Virgen - 호스피탈 드 오르비고Hospital de Orbigo
느리게 걷기

DAY 23 호스피탈 드 오르비고Hospital de Orbigo - 산타 카탈리나Santa Catalina
알면 곧 사랑하게 된다
부엌 예찬

DAY 24 산타 카탈리나Santa Catalina - 리고Riego de Ambros
이 빠진 채, 영웅의 십자가 위에 서다
비밀을 풀고 또 만들며 걷는 길

3장 그리고, 길은 계속된다
DAY 25 리고Riego de Ambros - 빌라프랑카Villafranca del Bierzo
각자의 몫
스스로 선택하기

DAY 26 빌라프랑카Villafranca del Bierzo - 오 세브레이로O Cebreiro
고지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DAY 27 오 세브레이로O Cebreiro - 트리아카스텔라Triacastela
카미노를 걸을 수 있는 자격

DAY 28 트리아카스텔라Triacastela - 사리아Sarria
다음에 또 이곳에 오게 될까?

DAY 29 사리아Sarria - 포토마린Portomarin
하나를 선택하면

DAY 30 포토마린Portomarin - 카사노바 마토Casanova Mato
카미노에 온 비밀 그리고 네잎 클로버

DAY 31 카사노바 마토Casanova Mato - 아르수아Arzua
파리와 끈끈이
산티아고를 코앞에 두고

DAY 32 아르수아Arzua - 몬테 데 고조Monte de Gozo
아무 말 없이 손을 꼭 잡고

DAY 33 몬테 데 고조Monte de Gozo - 산티아고Santiago
내가 만드는 길

DAY 34 피니스테레Finisterre
0.0km

DAY 35 카미노Camino
또 다른 카미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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