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읽기가 될까?’
‘독서 감상문은 어떻게 써야 할까?’ ‘책을 더 즐겁게 읽는 방법이 있을까?’《책 귀신아, 책 읽기를 도와줘!》는 어린이들이 독서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대표적인 궁금증들을 해소함으로써, 책 읽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책. 이 책의 주인공인 석구가 책 귀신에게 묻고 배우는, 책이 좋아지는 방법 40가지를 담았다. 책을 읽으면 왜 좋은지, 재미있는 책은 어떻게 선택하는지, 독서 감상문은 꼭 써야 하는지와 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갖가지 궁금증을 4장으로 나누어 풀어 준다. 무조건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에, 독서 방법과 개념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 이 책으로, 어린이들은 책이 주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책 읽는 훈련을 자주 하다 보면 책 속에 깊이 빠져 상상하기를 즐기게 돼.
한번 해 봐. 네 안에 네가 상상한 세계를 가득 담아 보는 거야!”책 읽기 시간, 책 귀신과의 만남 책 읽는 게 세상에서 제일 따분한 석구는 책에다 쓱싹쓱싹 만화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오늘 그리는 그림은 귀신. 귀여운 귀신을 완성했는데, 귀신이 글쎄 말을 걸어온다! “너 정말 책 안 읽고 딴짓 할래?” 하고. 책 읽기를 싫어하는 석구를 보다 못한 책 귀신이 책 속에서 뛰어나와 석구 앞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이 후, 석구와 책 귀신의 긴 이야기가 시작된다. 석구는 책 귀신에게 책을 선택하고, 읽고, 느끼고, 독후 활동을 하면서 궁금했던 질문들을 하나하나 쏟아 놓는다. 책을 사랑하는 책 귀신은 책 읽기에 대한 사소하고도 중요한 석구의 질문들에 친절하게 답을 한다.
책 귀신에게 묻고 배우는 책이 좋아지는 방법 《책 귀신아, 책 읽기를 도와줘!》는 책 귀신에게 묻고 배우는, 책이 좋아지는 방법 40가지를 담은 책. 독서 관련 어린이 책 중에서 새로운 기획과 구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와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에 전념한 저자는, 아이들이 독서 활동을 하면서 궁금해 하는 갖가지 질문들을 선별하여 뽑아내었다. 석구와 책 귀신이 만나는 스토리 속에,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읽기가 될까?’ ‘독서 감상문은 어떻게 써야 할까?’ ‘책을 더 즐겁게 읽는 방법이 있을까?’의 네 가지 주제에 대하여 석구와 책 귀신이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만화책을 보면 안 될까? 책을 읽으면 왜 좋을까? 고전은 왜 읽어? 재미있는 책은 어떻게 골라? 작가의 생각은 다 옳은 거야? 책 읽을 시간이 없으면 어떡해? 독서 감상문은 꼭 써야 할까? 책의 줄거리는 어떻게 쓸까? 독서 감상문을 잘 쓰는 비법이 있어? 저자에게 편지를 보내 볼까? ……]
초등 독서 습관을 위한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면 왜 좋은지, 재미있는 책은 어떻게 선택하는지, 독서 감상문은 꼭 써야 하는지와 같은 질문들에 답을 얻게 되면서, ‘아하, 독서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이렇게 책을 읽으면 좋겠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부록은, 책 귀신이 골라 주는 백 권의 책, 책 귀신이 들려주는 책 읽기의 달인들!, 책 귀신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책 귀신이 들려주는 독서 이력제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책 속 세상을 마음껏 상상하며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기를 바라며, 이 책을 권한다.

"뭐...... 싫다기보다는 재미도 없고,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졸리기도 하고, 뭐 다른 재밌는 것도 많은데 책을 꼭 읽어야 하나 싶고, 읽으면 독서 감상문 쓰라고 성화고, 느낀 것도 없는데 자꾸 감상을 이야기하라고 하고. 아! 그리고 어른들도 책 안 읽잖아!"
"쯔쯧. 남 탓 하기는! 결국은 넌 독서하는 방법을 몰라서 즐거움을 못 느낀다는 소리군!"
"그런가? 그러고 보니 그런 것도 같네. 그런데 책을 읽는 게 즐겁기는 한 거야?"
책 귀신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 석구가 이렇게 물었다.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야. 내가 이제부터 네가 궁금해 하는 책 읽기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해 줄 테니까 졸지 말고 잘 들어 봐. 알았지?"
책 귀신의 말은 엄마에게 매일 듣는 "책 읽어라!"하는 잔소리와는 달랐다. 독서의 방법을 알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다니, 책 읽기라면 징글징글한 석구도 관심이 쏠렸다.
- '책 읽기 시간에 일어난 일' 중에서
한마디로 말해서 책의 권수는 절대 중요하지 않아. 사람에 따라서 책을 빨리 읽을 수도 있고, 천천히 읽을 수도 있고, 한 권을 여러 번 읽을 수도 있으니까. 다만 꾸준히 읽어야 하는 건 맞지. 책 읽기는 운동과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날은 서너 권씩 읽다가 일주일 동안 한 권도 안 읽게 되면 책 읽는 습관도 잡히지 않고 책 읽는 방식 또한 잊어버리게 되거든.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러니까 무리하지 않고 일주일에 몇 권씩 읽겠다고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읽는 것이 좋지. 아, 읽는 시간을 정해 두면 더 좋아. 자기가 편한 시간으로 말이야. 구체적으로 잠자기 전이나 학원에서 돌아온 후로 정해 두면, 잊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친구는 아침이 좋겠지.
- '한 달에 몇 권이나 읽어야 하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