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춘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우미애 시인의 그림시집. 시인은 이번 그림시집에 50편을 수록하게 되었는데, 시마다 모두 춘천에 관한 추억과 풍경 그리고 느낌을 썼다. 그리고 직접 그린 50개의 그림 또한 춘천의 풍경과 시의 느낌을 살려 그림을 그렸다는 것 또한 특이할 만하다.
시인은 30여 년 동안 춘천에 살면서 꽃을 만나고 새를 만나고 호수의 풍경을 보면서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하현달 같은 시로 피워내는 일은 마음속의 고요한 영혼을 만나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인은 시인이 살아온 춘천市를 춘천詩로 시집에 이름을 달았다.
시인은 그림을 그릴 때, 마음의 고요와 평안을 찾을 수 있다는 시인은 부디 이번 그림시집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평안과 쉼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출판사 리뷰
춘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우미애 시인의 그림시집, <호수를 베고 잠들다/ 춘천詩>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그림시집<호수를 베고 잠들다/춘천詩>에 50편을 수록하게 되었는데, 시마다 모두 춘천에 관한 추억과 풍경 그리고 느낌을 썼다. 그리고 직접 그린 50개의 그림 또한 춘천의 풍경과 시의 느낌을 살려 그림을 그렸다는 것 또한 특이할 만하다.
시인은 30여 년 동안 춘천에 살면서 꽃을 만나고 새를 만나고 호수의 풍경을 보면서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하현달 같은 시로 피워내는 일은 마음속의 고요한 영혼을 만나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인은 시인이 살아온 춘천市를 춘천詩로 시집에 이름을 달았다.
시인은 그림을 그릴 때, 마음의 고요와 평안을 찾을 수 있다는 시인은 부디 이번 그림시집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평안과 쉼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1996년 등단하여 25년의 문단활동을 하여온 시인은 총 9권의 시집과 기행수필집을 발간하였는데, 그림시집으로는 <솜솜히 사모하여 꽃이 되는 소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그림시집<호수를 베고 잠들다/산책출판사>이다. 2021년 4월 북콘서트 및 그림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서출판 산책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장소가 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고, 이러한 장소에 스토리가 입혀지면 새로운 명소로 태어나게 된다. 이 같은 과정에서 역사서나 지리지에 대한 번역과 연구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과정이고, 이런 배경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역사성을 부여받게 된다.
도서출판 산책은 지역사에 관련된 자료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폭넓은 주제를 가지고 <설악인문기행 1>을 시작으로 인문산책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책을 발간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출판 산책은 <화천인문기행>, <설악인문기행 1>, <강원의 산하, 선비와 걷다>, <춘천 화첩기행>, <옛 사람들의 마음건강 그리고 인문치유>, <인문치료와 시>, <역사와 인문치료학>, <설악인문기행 2>, <정약용, 길을 떠나다>, <오대산의 인문학>, <관동800리 인문기행>, 등을 발간하였다.
산책의 책이 곧 한국의 역사와 자연에 인문학적 생기를 불어넣은 작업이 될 것이다. 지역의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도서출판 산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선우미애
하얀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씁니다.아름다운 시의 정원을 꿈꾸며천천히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그곳에서 꽃을 만나고 새를 만나고부드러운 저녁바람을 만납니다.그리고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어쩌다 길을 잃어 허공을 맴도는 말들을 담아하현달 같은 시로 피워내는 일은내 마음 속의 고요한 영혼을 만나는 일입니다.[저서]<자연을 닮은 그대는><섬 같은 사람><까닭 없이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산다는 것은>/전자출판<봉선화 소녀><길을 읽다>/여행수필집<마른꽃 편지><솜솜히 사모하여 꽃이 되는 소리>
목차
하나. 강가의 아침
피어라, 춘천 11
우두강둑길에서 12
강원도 춘천詩 14
강가의 아침 16
호수에서의 편지 19
19살 21
가을과 겨울 사이 23
춘천詩 1 24
시월의 마지막 날, 춘천 26
춘천詩 2 28
작은 섬 하나 있습니다 30
춘천詩 3 32
춘천에 가면 34
둘. 구름 걷히고 비 멎으니
동백꽃처럼 38
나비야 40
춘천 가는 길 43
강촌에 살자 하네 45
책가방 속 그림책, 춘천 46
춘천 48
느랏재에서 별을 만날 때 50
춘천별곡 52
봄밤 54
하늘 아래 너른 뜰, 춘천 56
구름 걷히고 비 멎으니 59
버선발 60
셋. 눈물을 마시는 새
호수에 비 내린다 64
묘묘히 그립다 66
춘천역 68
겨울숲길을 간다 70
오리의 고독 72
눈물을 마시는 새 74
비우는 달 76
사라진 위도 79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81
소양1교 82
헐거운 봄볕 84
11월 86
넷. 파도가 밀려오는 데 까닭이 있더냐
호수를 베고 잠들다 90
그리고 그 다음에는 92
나는 고아가 아닙니다 94
민낯 96
고산孤山 99
나는 세상에서 잊히고 100
길동무 103
당신의 손을 놓치고 105
욕심을 쟁이지 않으려고 106
춘천의 봄은 그리움이다 108
파도가 밀려오는 데 까닭이 있더냐 110
햇살처럼 누웠다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