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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내가그린기린 | 부모님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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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는 분명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지금 내 외로움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내 안의 고민이나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떠다니던 생각들을 내 손으로 직접 쓰면서 한 번, 눈으로 보면서 또 한 번 마주하는 자기표현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긍정적 감정이든, 부정적 감정이든, 우선 인정해야 표현할 수 있다. 표현하면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잔소리 대신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그대로 담겼다. 그리고 그저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독자 또한 자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내리는데, 세상은 아랑곳 않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살아남으려면 맡은 바 역할을 해내기 위해 매일 힘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감정을 해소하지 않고 쌓아두는 건 시한폭탄을 쥐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아줌마,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이 책은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닙니다. 스스로 짧은 질문을 던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전하는 이야기를 쓰거나 그려보면서,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자신이 느끼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일기처럼 써 내려가도 괜찮고,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그림을 그리거나 두서없이 끄적여도 괜찮습니다. 책 속의 글에 공감하여 위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내 안에서 풀어낸 글과 그림으로 더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는 분명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지금 내 외로움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내 안의 고민이나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떠다니던 생각들을 내 손으로 직접 쓰면서 한 번, 눈으로 보면서 또 한 번 마주하는 자기표현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긍정적 감정이든, 부정적 감정이든, 우선 인정해야 표현할 수 있다. 표현하면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잔소리 대신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그대로 담겼다. 그리고 그저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독자 또한 자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완성하는 책이, 말할 곳이 없는 모든 사람에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도 마음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어떤 마음이든 모두 소중한 내 마음이에요.?마음은 항상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마음이 하는 모든 말을 잘 들어주고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용기의 편지를 써 주도록 합시다.
'오늘 하루 수고했어, 잘 견뎌줘서 고마워. 난 내가 자랑스러워.'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고서 채울 곳이 없어 다른 생각들을 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됩니다. 낡은 생각과 집착을 이제는 하나씩 꺼내어 버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야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유진
누군가 “시가 뭐예요?”라고 묻는 말에,그녀는 “말할 곳이 없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쓰는 것”이라고 말한다.평소에는 평범한 아줌마 가면을 쓰고 정체를 감추고 있지만, 시를 쓸 때만큼은 그 가면을 벗고, 솔직하고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이 책에 꼭꼭 눌러 담았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외로움을 느끼고, 세상과 공감하고 싶지만, 말로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기에잔소리 대신 시를 쓰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운 그녀는‘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너무 애쓰고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자신의 시가, 자신의 글이,깊은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저서 《당신이 좋아집니다》, 《그리움의 연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inkwriter06

  목차

- 프롤로그

1장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니 왠지 더 외로워집니다
- 섬
-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니 왠지 더 외로워집니다
- 가을의 기도
- 그대를 읽고 싶다
- 별빛 같은 그리움
- 내 마음의 골골송

2장 시가 건네는 위로
- 꿈을 나누어 주는 달
- 시가 건네는 위로
- 공짜 세상
- 햇살이 되어
- 마음이 웃는 소리
- 나에게는 고양이 친구가 있습니다
- 마음이 마음에게 편지를 써요
- 시가 있어 다행이다
- 마음에 꼭지를 달고
- 초승달

3장 나이 마흔,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 불혹은 절대 오지 않는다
- 나이 마흔,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 내 인생의 계산서
- 집착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 엄마의 꿈을 양보하지 마세요
- 국화차

4장 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코끼리 백 마리
- 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안개 속에서
- 나는 준비가 되었는가?
- 인생을 운전하세요
- 비상등
- 연필로 살고 싶다
-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5장 세상의 한 조각이 되어
- 마음의 문
- 세상의 한 조각이 되어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 시간 대출
- 마음을 다리다
- 우리가 그린 보물 지도
- 사과
- 향기

6장 너무 애쓰지 마세요
- 휴식이 필요한 시간
- 너무 애쓰지 마세요
- 안경을 벗고 세상을 보니
- 노랑 신호등
- 빨리 철들지 마라
- 이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 꿈을 켜두겠습니다
- 그대로 두어라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
- 고양이와 함께 살기
-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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