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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선물할게
웅진주니어 | 4-7세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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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세계그림책 211권. 어둠이 내린 밤, 잠잘 준비를 하던 아기 곰은 창밖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아기 곰의 눈길에 닿은 별빛은 마치 보석처럼 마음에 스며든다. 엄마 곰은 그런 아기 곰을 꼬옥 안아 올려 주며 함께 별을 따러 가자고 말한다. 빛나는 별을 따라 하늘 끝까지, 캄캄한 밤의 숲을 건너서 비밀스러운 그림자를 지나, 빛나는 별을 따러 가는 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엄마 곰과 아기 곰은 무사히 별에 닿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하늘의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별을 가질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어느 밤, 엄마와 아이가 반짝이는 별을 따러 길을 나섭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이 모험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행복은 반짝반짝, 오늘도 빛나고 있어요.”
밤 하늘 콕콕 박힌 별을 찾아 떠나는 꿈 같은 모험

어두운 밤 하늘을 올려다 본 적 있나요? 깜깜한 어둠을 수놓는 별들은 저마다 비밀을 품은 듯 반짝거립니다. 그 별 하나하나에 닿는 사람들의 눈길에는 별들만큼 다양한 기대와 희망, 상상들이 피어납니다. 바로 〈별을 선물할게〉에 등장하는 아기 곰처럼 말이에요. 어둠이 내린 밤, 잠잘 준비를 하던 아기 곰은 창밖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봅니다. 아기 곰의 눈길에 닿은 별빛은 마치 보석처럼 마음에 스며들지요. 엄마 곰은 그런 아기 곰을 꼬옥 안아 올려 주며 함께 별을 따러 가자고 말합니다. 빛나는 별을 따라 하늘 끝까지, 캄캄한 밤의 숲을 건너서 비밀스러운 그림자를 지나, 빛나는 별을 따러 가는 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과연 엄마 곰과 아기 곰은 무사히 별에 닿을 수 있을까요?

“별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지금, 내 안을 들여다 보게 하는 마음 성장 그림책

하늘 높이 빛나는 별들은 너무 멀리 있어 아득한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닿을 수 없는 별을 그리워하고 상상하지요. 그렇기에 밤 하늘 수많은 별들에 이름을 붙이고 올려다 보곤 했습니다. 어쩌면 반짝이는 별에 닿고 싶은 소망은 땅을 디디고 살아가는 존재들의 본능적인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어느 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마음에 담은 아기 곰은 빛나는 별을 가질 수 있다면 행복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엄마 곰과 함께 별을 잡으러 집을 나섭니다. 그러나 별을 따러 가는 여정은 달콤한 꿈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무서운 꿈에 가까운 모험이었지요. 무엇이 숨어 있을지 모르는 캄캄한 밤의 숲을 건너, 사납게 일렁이는 파도를 넘어, 하늘 끝까지 닿은 산을 올라야 했어요. 이 하룻밤 모험은 아기 곰의 마음을 바꾸어 놓습니다. 접혀 있던 마음의 성장점이 깨어나는 순간, 아기 곰은 반짝이는 별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하늘 높이 빛나는 별을 선물할게.”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아름답게 담아낸 관계 그림책

하늘의 별을 따다 준다는 말은,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영원한 사랑의 약속과도 같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에 닿고 싶은 아기 곰을 위해, 엄마 곰은 기꺼이 별을 따다 주겠다고 약속하지요. 아기 곰을 포근하게 안아 올리며 같은 곳에 눈을 맞추는 엄마 곰의 모습은 세상 모든 부모들과 닮았습니다. 별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엄마 곰은 아기 곰과 함께 집을 나섭니다. 캄캄한 숲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고, 무서운 파도에 삼켜질 수도 있고, 눈을 헤치며 추위에 맞서야 할 테지만 끝내 별에 닿을 수 있을 거라며 응원합니다. 덕분에 아기 곰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포기하지 않고 하늘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별은 멀리 있기에 더 빛나고, 높이 있기에 세상을 비춰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별을 따다 주겠다는 엄마 곰의 약속은 아기 곰에게 튼튼한 용기와 행복한 웃음으로 머물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들에게 등대가 되어 주는 별빛은 따스한 온도로 읽는 이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행복한 꿈처럼 든든한 힘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케이티 코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와 출판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자는 몇 마리일까?〉와 〈길 위의 집〉은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기차를 타고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이 작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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