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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대장간 | 부모님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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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의 생태용량을 키우지 않으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우 취약한 구조가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50년간 생물다양성 훼손을 담보로 산업발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돈을 가지고도 식량과 에너지를 구입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런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생물다양성 보전이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면한 현안 문제가 되었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이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를 다룬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20년 12월 31일,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신학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년한해 진행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세미나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아 학술논문 형식 보나는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신앙서적 형태로 집필했다.

이 책의 1부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현황’에 대해 생태학자 오충현 교수(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의 글을 실었다. 기후위기 현황과 한반도의 생물멸종 현황에 대한 그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2부는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로 한국교회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생태신학과 성서신학, 목회학, 교육학 등의 다양한 주제와 연계하여 책을 집필했다.

첫 번째 글은 본 연구소 소장인 신익상 교수(성공회대)가 ‘신기후체제와 새로운 생태영성의 초점’에 대해 글을 썼고 두 번째 글은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파괴: 당신이 먹는 콩은 불임입니다’란 제목으로 먹거리의 생물멸종을 다뤘다. 세 번째 글은 ‘기후위기 및 생물대멸종 위기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선교적 교회’에 대해 이성호 교수(연세대 연구교수)가 집필했다. 네 번째 글은 ‘생물다양성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에 대해 박재형 박사(들꽃향린교회)가 교회목회의 측면에서 집필했고, 다섯 번째는 ‘생물다양성 위기시대를 건너는 공생의 기독교교육’이란 제목으로 교회교육 측면에서 글을 집필했다. 여섯 번째는 송진순 박사(이화여대)가 ‘인류의 위기와 오래된 언약’에 대해 구약성서의 노아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했고 마지막 글은 ‘생물멸종과 교회의 응답’을 중심으로 본 연구소 장동현 책임연구원이 집필했다.

이번 책의 추천사는 현 정부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욱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작성했고 머리말은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가 한국교회의 생태적 전환을 요청하는 글을 집필했다.

기독교 생태영성은 지속불가능성을 통해 비로소 지속가능성에 닿는다

생물다양성의 보전은 인류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통해 인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 양질의 생활수단을 위한 기본적 물질 공급, 건강, 양질의 사회적 관계 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류는 선택과 행동의 자유를 가질 수 있고, 빈곤 저감과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생태계 서비스는 생물다양성이 유지될 때 가능하다. 한국의 생태발자국 상황을 살펴보면 세계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중 절대 부족한 것은 탄소흡수량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생태채무국이다. 1년간 생활해야하는 생태용량으로 계산하면 약 8개월간의 생태용량을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생태용량을 키우지 않으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우 취약한 구조가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50년간 생물다양성 훼손을 담보로 산업발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돈을 가지고도 식량과 에너지를 구입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런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생물다양성 보전이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면한 현안 문제가 되었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충현
1992년 대학원 졸업 후 서울시 도시계획국에서 도시생태현황도 제작, 생태도시 계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고, 2004년 이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에서 도시생태학 관련 강의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공원위원회,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환경생태학』(라이프사이언스, 2012), 『산림과학개론』(향문사, 2014), 『자연자원의 이해』(한국방송통신대, 2017) 등이 있다.

지은이 : 신익상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이며,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변선환아키브 등을 중심으로 학술활동을 하면서 감리교신학대학교, 협성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으로는 신학과 과학의 대화에,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간 대화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학문이 해방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KCRP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으로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변선환 신학 연구》, 《변선환 신학 새로 보기》(공저), 《제3세대 토착화 신학》(공저), 《신학의 저항과 탈주》(공저), 《올꾼이 선생님 변선환》(공저), 《한류로 신학하기》(공저),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공저), 《남겨진 자들의 신학》(공저), 《세월호 이후 신학》(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혜령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조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개신교학부에서 「거주 문제에 대한 철학적, 윤리학적 연구-하이데거에서 리쾨르까지」(Habiter : perspectives philosophiques et ethiques de Heidegger & Ricoeur)라는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윤리 전공으로서 철학적 윤리학과 신학적 윤리학의 융합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레비나스의 휴머니즘 윤리 속의 유일신론과 메시아니즘」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지은이 : 송진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과 기독교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역사적 예수’ 연구로 석사학위(M.A.)를, ‘요한복음’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는 여성과 환경과 교회에 관심을 갖고 성경 해석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이 : 장동현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지은이 : 이성호
연세대학교 겸임 교수

지은이 : 박재형
들꽃향린교회 담임목사

지은이 : 이은경
감리교신학대학교 연구 교수

  목차

제 1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현황
-기후위기와 생물 멸종

제2부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예방이 치료다:기후위기와 코로나19 대유행의 교차점
-생물 다양성의 파괴 - “당신이 먹는 콩은 불임입니다”
-기후위기 및 생물 대멸종 위기 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선교적 교회
-“생물다양성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 ‘무지(無知)로부터의 희망
--생명다양성 위기 시대를 건너는 공생의 기독교교육
평화와 화해의 화살, 그리스도인의 그린 뉴딜
-생물멸종을 넘어 생명의 다양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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