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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  이미지

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
2020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상 수상작
북뱅크 | 4-7세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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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 소녀가 새로운 친구를 알아가고, 서서히 떠나보내는 이야기 <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는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을 단단하게 가꿔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흙벽의 질감이 느껴지는 듯한 소박한 그림 덕에 글의 아름다움이 더욱 서정적으로 살아난다.

크리족 혼혈작가 줄리 플렛은 캐나다 인디언 크리족의 문화와 현대의 문화, 소녀의 세계와 할머니의 세계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창조해낸다. 서로 다른 세계가 다정하게 만나면서 세상은 희망으로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꽃을 가꾸는 손으로, 달 항아리를 빚는 손으로, 새를 그리는 손으로 우리는 언제고 삶의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 함께 나눈 열정의 기쁨을 다룬 아름다운 이야기에 울림과 따스함이 스며들어 있다.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캐나다 총독상, 미국 인디언 도서관 협회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과 뉴욕타임스, 혼북 리뷰,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다양한 매체가 주목한 작가 줄리 플랫의 <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는 관계의 끝에서 우리 곁에 소중하게 남아 있는 것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수상 내역 및 서평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상 2020
캐나다 총독상 최종 후보 2019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2019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그림책 2019
커커스 최고의 그림책 2019
혼북 팡파르 최고의 그림책 2019
퀼 앤 콰이어 선정 도서 2019
2019년 캐나다 방송 협회 최고의 책 선정
미 인디언 청소년 문학상 명예상
시카고 공공 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어린 소녀와 이웃 할머니의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 예술이 주는 기쁨 그리고 삶의 희망

바닷가를 떠나 멀리 새 집으로 이사 와 외롭고 낯설기만 한 어린 소녀는 곧 자신처럼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웃집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계절이 지날수록 할머니의 몸은 쇠약해져 가고, 소녀는 이 상황을 잘 견딜 수 있을까…….
어린 소녀가 새로운 친구를 알아가고, 서서히 떠나보내는 이야기 <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는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을 단단하게 가꿔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흙벽의 질감이 느껴지는 듯한 소박한 그림 덕에 글의 아름다움이 더욱 서정적으로 살아난다.
크리족 혼혈작가 줄리 플렛은 캐나다 인디언 크리족의 문화와 현대의 문화, 소녀의 세계와 할머니의 세계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창조해낸다. 서로 다른 세계가 다정하게 만나면서 세상은 희망으로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꽃을 가꾸는 손으로, 달 항아리를 빚는 손으로, 새를 그리는 손으로 우리는 언제고 삶의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 함께 나눈 열정의 기쁨을 다룬 아름다운 이야기에 울림과 따스함이 스며들어 있다.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캐나다 총독상, 미국 인디언 도서관 협회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과 뉴욕타임스, 혼북 리뷰,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다양한 매체가 주목한 작가 줄리 플랫의 <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는 관계의 끝에서 우리 곁에 소중하게 남아 있는 것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바람이 점점 싸늘해지고 계절은 빛을 잃어갔어요.
할머니 말로는, 할머니도 점점 빛을 잃어간대요.
“내가 만들고 있는 것 좀 볼래, 카타레나”
할머니가 물었어요.
“네, 할머니. 보고 싶어요.”
내가 대답했지요.

할머니가 보여준 건 환하고 둥근 항아리였어요.
보름달을 꼭 닮았어요.
할머니는 달이 차고 기우는 이야기도 해 주었어요.
나도 할머니에게 크리족의 계절 이야기를 들려주었고요.
10월은 피미하우피심, 달이 옮겨가는 달이라는 뜻이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줄리 플렛
캐나다인과 크리족 혼혈로 태어난 줄리 플렛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데이비드 로버트슨과 작업한 『우리가 혼자일 때』로 2017년 캐나다 총독상을, 리처드 반 캠프와 작업한 『작은 너』로 2016년 미국 인디언 도서관 협회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크리스티 해리스 어린이 그림책 문학상을 3회나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의 조명을 받은 『룰루랄라 블루베리 따러 가요』는 2013 커커스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2014, 15년 캐나다 인디언 커뮤니티 필독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나의 친구 아그네스 할머니』로 2020년 보스톤 글로브 혼북 아너상을 받았습니다.https://www.juliefle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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