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대신이라는 말 이미지

대신이라는 말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21.02.03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12 | 0.130Kg | 130p
  • ISBN
  • 978897944753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만드는집 시인선 165권. 심인자 시집. 심인자 시인의 시어들은 비교적 소박하고 담백한 편이다. 그렇다고 개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더 직접 얘기하면 심시인은 이물 없이 어느 소재나 주제를 노래할 수 있지만, 찬양가를 마냥 따라 부르는 뼈 없는 노래꾼은 아니다.

그의 언어들은 민초의 입말처럼 한없이 순박할 수 있고, 민초의 가슴처럼 한없이 너그러울 수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잘 닦인 거울처럼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할 줄 안다. 그러한 힘은 예사롭지 않은 토속어의 활용 능력, 적절한 비속어나 사투리의 사용 능력, 섬세한 현실의 묘사 능력 등에서 나온다고 보인다.

  출판사 리뷰

심인자 시인의 시어들은 비교적 소박하고 담백한 편이다. 그렇다고 개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더 직접 얘기하면 심시인은 이물 없이 어느 소재나 주제를 노래할 수 있지만, 찬양가를 마냥 따라 부르는 뼈 없는 노래꾼은 아니다. 그의 언어들은 민초의 입말처럼 한없이 순박할 수 있고, 민초의 가슴처럼 한없이 너그러울 수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잘 닦인 거울처럼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할 줄 안다. 그러한 힘은 예사롭지 않은 토속어의 활용 능력, 적절한 비속어나 사투리의 사용 능력, 섬세한 현실의 묘사 능력 등에서 나온다고 보인다. 그런 관점에서 나는 「객석에서」 「비 광 그거 내끼다」 「여쭈어라」 「달구벌의 봄」 「메아리」 「진실 또는 거짓」 등을 의미 있게 읽었다. 그러나 이 경향과 다른 서정성을 균형 있게 배치한 사랑시를 쓸 줄 모를 것이라고 예단해서도 안 된다. 「포로」와 같은 서정적 감미로움을 갖춘 시조도 이시집에 있다. 그는 노지에서 살아 퍼덕이는 언어를 캐는 야생의 시인이지만, 가슴엔 민들레꽃 같은 사랑을 가꿀 줄 아는 시인이기 때문이다. 시집 출간을 축하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인자
경남 진주 출생2012년 오누이시조 공모전 신인상 수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받음시조집 『거기, 너』 『대신이라는 말』, 공저 『경상도 우리탯말』

  목차

시인의 말

1부 원 안의 자화상

동행 /제비꽃 /대신이라는 말 /꽃탑 /섬진강 /간들바람 /고무줄 /쿨럭쿨럭 /목포 가는 길 /화본역 /나는 밤마다 /동행 2 /그리운 동해부인 /무심 /최참판댁 별당에 앉아서

2부 몸으로 쓰다

명자 할매 /그래서 꽃 /호스피스 /그 저녁 /메아리 /허수아비 /미안합니다 /비 광 그거 내 끼다 /들어보라니까 /날벼락 /억구저라 /그케 /무서운 보약 /속이 구쁘다 /나는 꿈치예요

3부 객석에서

구형왕릉 /객석에서 /심야 고속버스 /일간지 한쪽 /달구벌의 봄 /현충원 /이승의 한 날 /재수술 /복사꽃 어머니 /예순 /그 인터뷰 /귀갓길 /딴말 중 /망신 /동지

4부 서늘한 노래

이심전심 /엄마의 됫박 /덤덤 무덤덤 /농막 일기 /남원리 /그 여자 /우두커니 /방문객 /토향 /사분 /가슴에 오두다 /만산 /피아골 단풍 /멈춰 서서 /포로

5부 여쭈어라

동행 3 /이름을 찾아주세요 /어느 미투 /색안경 /간격 /살풍경 /어떤 기도 /장애인 할미 소원 /짬짜미 /진실 또는 거짓 /여쭈어라 /거룩한 침묵 /가위바위보 /별거 아닌 일 /풍접초 /해설 _ 이정환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