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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인공지능
현람출판사 | 부모님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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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제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붓다와 노자 그리고 플라톤은 모두 의식의 사유작용을 끊어야만 감각기관을 통해 작동하는 직관적 언어능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외계(자연)를 ‘있는 그대로’ 직관할 수 있다고 깨우쳐 주고 있다. 뇌과학의 분리뇌Split-Brain 연구도 이 점을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알파고Alphago는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반면에 AI 챗봇 ‘이루다’는 20일, 대화형 인공지능 ‘테이Tay’는
불과 16시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왜 AI 카메라는 사람의 대머리와 축구공조차 구분하지 못할까?
왜 딥러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을 해석하지 못할까?

옛 성현들은 이에 대해 명확하게 답하고 있다
인간에게 두 가지 언어능력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로써 두 가지 언어가 존재한다고

이제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붓다와 노자 그리고 플라톤은 모두 의식의 사유작용을 끊어야만 감각기관을 통해 작동하는 직관적 언어능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외계(자연)를 ‘있는 그대로’ 직관할 수 있다고 깨우쳐 주고 있다. 뇌과학의 분리뇌Split-Brain 연구도 이 점을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언어능력에 대한 몰이해로 말미암아 뇌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에 심각한 문제점과 한계를 초래하고 있다. 그동안 관념론 철학의 영향으로 인해 분리뇌 연구의 놀라운 실험 결과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옛 성현의 가르침과 분리뇌 연구의 여러 가지 실험 결과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이로써 뇌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다.

우리가 의식의 작용과 이러한 본원적 직관능력을 엄밀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의식이 문자언어에 담긴 언어적(개념적) 의미 내용을 이해하는 언어작용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감각은 사물의 표상을 표상해 내는 선천적 표상능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반면에 감각적 지각은 의식이 외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각작용일 뿐이다. 이 지각작용은 의식이 지향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감각적 지각을 끊어서 멸절해야만, 우반구의 직관적 언어능력이 본래의 작용성을 회복함으로써 사물의 본질적 존재의미를 직관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20년을 AI 하강이 시작하는 해”라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판단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야 AI 연구자들이 딥러닝Deep Learning과 강화학습법으로는 다양한 자연현상과 사물의 변화를 학습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은 듯하다. 기존의 데이터 생성과정이나 수리통계적 확률과정을 통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을 제대로 학습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해결책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범용인공지능AGI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인간에게 두 가지 언어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지금까지 관념론 철학의 영향으로 인해 오로지 의식만을 인간의 절대 이성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에 부딪히게 된 것이다.
-「책을 쓰면서」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변상섭
1957년 12월 21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선 수행을 했다.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에 인천 용화사의 송담 정은 대선사 문하로 입산 출가했다. 2년간의 행자 생활 뒤에 수계[법명: 常空]했다.속퇴한 후에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에 진학하여 불교 철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학교 역경원에서 무착의 『섭대승론』과 세친의 『석(釋)』을 완역하여 출판하였으며, 2000년에 『김용옥 선생 그건 아니올시다』(시공사)와 『선 신비주의인가 철학인가?』(컬처라인)를 출간했다. 그 뒤로 20년 동안 서양 철학과 노자 그리고 플라톤을 연구했다. 최근에 그 연구 결과를 『철학과 문명의 대전환』(현람출판사)에 담아 출간하였다.

  목차

책을 쓰면서

Ⅰ. 인공지능과 뇌과학 연구에 있어서의 문제점
01. 모라벡의 역설: 인간에 대한 몰이해
●의식[육식(六識)]과 본원적 직관능력[팔식(八識)]
● 의식과 본원적 직관능력을 구분해야 하는 뇌과학적 증거
● 플라톤이 설명하는 인간의 본원적 직관능력[psychē(영혼)]

02. 객관적 실재론의 함정에 빠지다

03. 컴퓨터 시각 연구의 문제점
● 플라톤이 밝혀준 외계와 인간의 관계 맺음
● 왜 인공지능은 축구공과 대머리를 구분하지 못할까?

04. 인공지능도 두 가지 언어를 증명하고 있다
● 본질적 언어{수(數)}로 작동하는 ‘알파고(Alphago)’
● 개념적 언어로 작동하는 인공지능 ‘테이(Tay)’와 AI 챗봇 ‘이루다’
● 인공지능 GPT-3와 대화형 인공지능 테이(Tay)의 차이점

05. 딥러닝은 왜 변화하는 자연현상을 해석하지 못할까?
● 딥러닝의 한계를 밝힌 삼성SDS의 사내보고서
● 제프리 힌튼의 백프롭 기술은 개념적 언어에 기초하고 있다
● 개념을 통한 객관적 이해와 종합적 통일을 통한 원리적 이해
● 개념적 언어와 본질적 언어의 기능적 차이점
● 수(數)를 통한 본질적 언어와 개념적 언어의 구분
● 개념적 언어의 의미론적 속성

06. 범용인공지능(AGI)의 필요조건
● 사물의 물질적 특성은 유전형질이다
● 사유작용과 함께 의지작용[작의(作意)]이 작동한다
● 공감각(共感覺)을 종합하고 통일하여 본질적 언어를 구성한다

07. 정신현상에 대한 연구 방향마저 잘못 설정하고 있다
● 선택맹과 변화맹에 대한 그릇된 이해
● 언어에 대한 그릇된 연구

Ⅱ. 분리뇌(Split-Brain) 연구 결과의 철학적 이해
01. 분리뇌 연구의 실험 결과에 대한 바른 이해의 중요성

02. 뇌량(corpus callosum)에 대한 바른 이해

03.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자료: 의식의 작용특성을 밝히다
● 의식은 문자언어를 매개로 사유하는 언어작용이다
● 의식[육식(六識)]은 감각적 지각[오식(五識)]을 선행적으로 동반해야 한다

04. 마이클 S. 가자니가에 의해 실행된 세 가지 실험
● 코흐스(Kohs) 블록 실험: 직관적 언어작용에 의해 선천적 종합판단이 가능하다
● 손으로 지시하는 실험: 감각과 본원적 직관의 차이점
● 질문에 답하는 실험: 의식은 반드시 감각적 지각을 선행적으로 동반해야 한다

Ⅲ. 이제 관념론 철학을 폐기해야 한다
01. 감각작용에 대한 오해와 왜곡
● 감각질 이론과 뉴런집단선택설
● 플라톤이 깨우쳐 주는 선천적 표상능력[nous]

02. 의식과 관련된 오류와 왜곡
● 분리뇌 연구는 관념론 철학이 궤변임을 입증한다
● 침팬지 ‘아유무(Ayumu)’와의 숫자 게임
● 인도의 세친(世親)이 설명하는 의식

03. 본질과 관련된 오류와 왜곡
● 본질이란 존재사물의 고유한 존재자성(存在自性)이다
● 사물의 고유한 물질적 특성을 조합하여 본질을 구성한다

04. 플라톤의 철학을 철저하게 왜곡하고 있다
● 기초적인 철학 용어들마저 왜곡하고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악의에 찬 왜곡과 폄하
● 후세 학자들의 부화뇌동

Ⅳ. 종자설과 뇌과학
01. 종자설이란?
● 본질적 언어가 모든 존재사물의 존재근거이다
● 종자[sperma]설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정통설이다

02. 본질적 언어로 우주의 만물을 품어 간직하고 있다

03. 본질적 언어는 신경계를 작동시키는 자연 언어이다

04. 사유실체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와 뇌과학 연구의 문제점

05. 두 가지 언어작용으로 인해 전혀 다른 두 가지 외계가 펼쳐진다
● 본질적 속성의 대상성(無表色)과 개념적 의미가 부가된 대상성(有表色)
● 두 가지 외계(우주): 자연(自然)과 세계(世界)
● 세계란 시간과 공간의 개념으로 이해된 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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