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타의 글씨 연습장과 길을 달리한다. 자극적인 흥미가 아닌 마음을 울리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 좋은 글이 있다면, 예쁘게 쓰고 싶어질 최소한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어디서 들어본 내용들 대신 '순우리말'을 응용한 이유도 그와 같다. 예쁜 순우리말들과 그 뜻을 쓰며 아이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 이 책에서만 유일하게 만나게 될 동시 또한 그렇다.
출판사 리뷰
아이가 글씨를 예쁘게 쓰려면 무엇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까요? 그냥 무조건 연습만 시키거나 윽박지르면 우리 아이의 마음도 다치고 고운 글씨도 가지지 못합니다. 글씨를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책들의 거의 대다수는 아이에게 그저 쓰는 것만을 강요합니다. 물론 많이 쓰는 것 자체는 좋은 일입니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말이죠. 그렇지 않다면 부모님께선 아이가 잃어버린 것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바로 ‘흥미’입니다.
이 책은 여타의 글씨 연습장과 길을 달리합니다. 자극적인 흥미가 아닌 마음을 울리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좋은 글이 있다면, 예쁘게 쓰고 싶어질 최소한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어디서 들어본 내용들 대신 '순우리말'을 응용한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예쁜 순우리말들과 그 뜻을 쓰며 아이가 흥미를 느끼길 바랐습니다. 이 책에서만 유일하게 만나게 될 동시 또한 그렇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로 인해 글씨에도 변화가 있길 원했습니다.
우리 아이만이 가진 놀라움이 분명 있습니다. <초등 바른 글씨 연습장>는 아이가 가진 잠재력과 정해진 바 없는 가능성에 관한 기초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덮었을 때 다시 한번 펴보고, 또 써보고 싶은 충동이 일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울림을 통하여 진정으로 바른 글씨를 갖게 되길 소원하겠습니다.
▶ 글씨는 학습 능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글씨 또한 글씨체가 다릅니다. 대충대충 쓴 글을 보면 좋은 느낌을 갖기 어렵습니다. 글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악필로 글을 쓴 사람이 손해를 볼 수 있죠. 그래서 공부를 가르치기 전에 글씨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 부하는 힘이 되는 방법의 시작은 반듯한 예쁜 글씨입니다.
한 번 익힌 글씨체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15분 정도의 꾸준한 노력으로 한 장 한 장 연습하다 보면 아무리 못난 손 글씨도 어느새 반듯하고 예쁜 글씨로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동민
장편소설 <마녀의 방> 작가. 자녀분들의 마음,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글을 썼습니다.
목차
머리말
왜 글씨를 잘 써야 하나요?
1장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고 싶어요.
1. 글씨를 잘 쓰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2. 다양한 선 긋기 연습을 해요.
3. 또박또박, 글자 연습을 해요.
쉬어가는 코너
2장 글씨체가 예뻐지는 낱말 연습을 해 보세요.
1. 받침 없는 낱말을 써 보세요.
2. 받침 있는 낱말을 써 보세요.
3. 틀리기 쉬운 낱말을 써 보세요.
쉬어가는 코너
3장 바르고 정확하게 문장 쓰기를 해 보세요.
1. 짧은 문장 쓰기
2. 고사성어 쓰기
3. 감동 명언 쓰기
4. 이솝 우화 쓰기
쉬어가는 코너
4장 일상생활 속 다양한 글들을 연습해 보세요.
1. 순우리말 쓰기
2. 순우리말로 지은 동시들 쓰기
3. 마음을 담은 편지와 카드 쓰기
4. 생각을 정리하는 일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