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20년 4월 1일 창간된 동아일보의 ‘100년 평전’이다. 민중들의 지지를 받으며 창간된 초창기 동아일보에 얽힌 자세한 얘기와 일제 강점기 언론으로서의 영욕을 앞 장에서 다룬다. 이어서 해방 공간 시기 한국민주당(한민당)의 대변지에 가까웠던 동아일보를, 이후 이승만 정권 시기와 유신 시기, 1980년대 5공 정권까지 대한민국 대표 권위지 시기의 명암을 평한다. 후반부에는 한국 최고의 신문이었던 동아일보의 쇠퇴와 언론자유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사주 일가의 문제와 한계를 동아일보가 쓴 기사로 논한다.
출판사 리뷰
<동아평전>은 1920년 4월 1일 창간된 동아일보의 ‘100년 평전’이다. 민중들의 지지를 받으며 창간된 초창기 동아일보에 얽힌 자세한 얘기와 일제 강점기 언론으로서의 영욕을 앞 장에서 다룬다. 이어서 해방 공간 시기 한국민주당(한민당)의 대변지에 가까웠던 동아일보를, 이후 이승만 정권 시기와 유신 시기, 1980년대 5공 정권까지 대한민국 대표 권위지 시기의 명암을 평한다. 후반부에는 한국 최고의 신문이었던 동아일보의 쇠퇴와 언론자유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사주 일가의 문제와 한계를 동아일보가 쓴 기사로 논한다.
<동아평전>은 <조선평전>과 짝으로 나온 책이다. <조선평전>과 마찬가지로 필자는 “언론을 평가할 때 정파나 이념의 구분을 넘어 저널리즘의 생명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준으로 삼을 때 국제적으로 언론학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저널리즘 가치인 진실과 공정, 권력감시”를 준거 틀로 <동아평전>을 썼다. 그런 점에서 <동아평전> 또한 ‘동아일보 100년 모니터 보고서’이자 동아일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정론직필’이다.
2020년 4월 1일 창간 100돌을 맞은 날, 동아일보는 신문 1면에 '사장 김재호' 이름으로 글을 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석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20년, 싱크탱크를 창립해 원장으로 6년 일했다. 2011년부터 대학에 몸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논문, 학술서, 교양서,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목차
머리말
1. 백년의 위기, 언론의 생명
2. 3·1혁명과 민중의 친구
3. 민족언론, 일본언론
4. 한국민주당의 표현기관
5. 대한민국 대표 권위지
6. 자유언론실천선언과 동아투위
7. 오월의 굴욕, 유월의 굴기
8. 언론자유의 새로운 도전
9. 사주의 권력과 사돈의 영향력
10. 청년의 꿈, 민주주의
[ 나가는 말 ]
동아일보에는 기념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