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네덜란드 그림 작가인 ‘유리 슬레거스’ 작가의 <엄마를 위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힐링 되는 그림책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엄마 개구리와 아기 개구리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아보이는 모든 것을 엄마에게 선물하는 아기 개구리. 심지어는 달까지도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선물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엄마에게 최고의 선물은 달일까? 과연, 아기 개구리는 엄마에게 달을 선물할 수 있었을까?
출판사 리뷰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시나요?노래를 잘하는 가수도,
멋있게 글을 잘 쓰는 시인도,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도,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어려워요.
그 깊이와 넓이가 어떤 음악으로,
또 시로 또 그림으로 표현이 될까요?
여기 사랑스러운 아기 개구리의 엄마 사랑법을 보세요.
아기 개구리는 엄마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해 보였나 봐요.
그래서 좋아 보이는 모든 것을 엄마에게 선물합니다.
무서운 새에게서 엄마를 지켜주기, 예쁜 꽃을 가져다주기,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 심지어는 달까지도 말이죠.
이 책을 아이와 읽으신다면,
분명 그 끝은 사랑스러운 아이와의 진한 포옹과
행복한 뽀뽀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게 되실 거예요!
<그림책 감상 가이드>이 작품은 간단한 스토리인듯 보이지만,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섬세하게 관찰하며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시간의 흐름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낮에서 밤으로 가는 시간의 흐름을
달이 차오르는 장면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점점 차오르는 달을 찾아보세요!
점점 어두워지는 장면의 설정과 따뜻한 엔딩은
베드 타임 스토리로 제격입니다.
#2 따뜻함, 평온함, 안정감을 주는 엄마아기 개구리의 아이다운 상상력과 위험해 보일 수 있는 행동을
사랑스럽게 지켜봐주는 엄마 개구리의 미소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또 위험한 상황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든든하게 아기를 지키고 있는 엄마 개구리를 찾아보세요.
책을 읽고 있는 엄마와 아이도 따뜻하고 든든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왜 보름달일까요?엄마 개구리가 앉아있는 연잎을 잘 관찰해보면 올챙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 개구리는 육아로 많이 지쳐있진 않았을까요?
그런 엄마에게 아기 개구리는 위안을 주고 싶었을 거예요.
또, 아기 개구리는 보름달이 뜨길 기다렸을 거예요.
아이들은 가끔 깊은 것이나 높은 것 등을 표현할 때
땅만큼 하늘만큼 우주만큼 같은 표현을 합니다.
아기 개구리에게는 가장 높고 깊은 사랑은 달이지 않았을까요?
그것도 꽉 찬 보름달 말이죠.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리 슬레거스
네덜란드 통게렌(Tongeren)에서 태어나 벨기에의 하셀트(Hasselt)에서 응용 시각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재료를 섞어 그리는 걸 좋아하고, 책은 물론 앨범 표지 그림도 그립니다. 슈퍼영웅, 털이 곱슬곱슬한 강아지, 큰북을 좋아합니다.2009년 봄에 《연》 《감히!》의 그림을 그렸고, 그 후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는 우리 집에 비해 너무 커》 《큰 동물원 칫솔 책》 《우리 집에 사자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