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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그리고 나
좋은땅 | 부모님 |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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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틈틈이 써온 시들을 다듬어 엮어낸 책. 다양한 글감과 주제로 쓰인 시들은 띄어쓰기, 맞춤법을 다듬는 시간이 원고 쓰는 시간보다 길었어도 가끔은 되찾아 읽게 되는 글들이 잊히지 않도록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시집 속의 시들을 통해 스쳐 지나가기 쉬운 일상을 저자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저자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소천으로 가는 하늘길엔
자존심만은 가져가고
모두를 내려놔야 할 이 땅엔
겸손함만이 진심이니

어찌살다 왔나 물으면
인내하다 왔다 하고 싶다

《하늘과 땅 그리고 나》는 저자가 틈틈이 써온 시들을 다듬어 엮어낸 책이다. 다양한 글감과 주제로 쓰인 시들은 띄어쓰기, 맞춤법을 다듬는 시간이 원고 쓰는 시간보다 길었어도 가끔은 되찾아 읽게 되는 글들이 잊히지 않도록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언젠가 소박한 우사를 마련하여 소똥내 맡으며 필력을 늘리고 싶다고 자신의 희망사항을 밝힌 저자는 시집 속의 시들을 통해 스쳐 지나가기 쉬운 일상을 저자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저자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자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 감사함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기를 바라는 독자에게 이 시집을 추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우택
1961년 서울 출생한·일전(축구경기)을 보며 내게도 승부욕이 있음을 알았고, 교련복 입고 빵집에 드나드는 당시 난놈들을 부러워도 했다.1980년산업화의 혜택으로 민주화를 접하게 된 세대로 결강과 레포트로 대체된 대학생활의 시작은 5月의 붉은 장미를 실컷 보기도 했다.1984년인하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육군학사장교(4맥) 입대1987년결혼(1남 1녀)현재 한약재 관련 사업을 하며 언젠가 소박한 우사를 마련하여 소똥내 맡으며 필력을 늘리고 싶다.

  목차

하늘과 땅 그리고 나
하늘이 높은 걸 어쩌라구
꿈의 세상
하늘꽃
염라의 생각
로맨틱 깡패…… 가을
바람이 분다
순수 창작

인연
글쟁이
이유 있는 삶
생일
누워서 보는 세상
그냥 지나가네
잘 살고 싶다
겨울밤 비
남다른 행복은 최악일수도
If sixty, just try
이렇게 사는 이유
올 듯 말 듯
이슬이 답이었음을
겨울 감나무
뼈다귀 공화국
아~ 탄도항

세월 유수
내 나무에만 내 열매가 열린다
상강(霜降)
가던 길 가더라도
종로3가
방학동 김밥
할매의 힘
수직적 공간의 비애
낙조
오늘이 그날인가
그래도 봄인가
4시
후회하려 산다
지금을 살아가며
관객 무희
집 짓고 싶다
시골 찻집의 주인이고 싶다
어미
여운
세상의 굴레 끝에서
이불 속
The day
태극기 앞에 서면
중생소유락
짧은 생각

눈 감는 시간
상처
숭고한 대머리
빙의
숨겨진 행복
임종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방휼지쟁
소머리 국밥
간다
찐 정치
시간 가속도
찰나의 삶
돈키호테 슈퍼맨
시간 갑을론
핵·깡·돈
통일…… 왜?
모두는 정직하다
Today’s 채근
세상 다 그렇지
핑계
언론 정화
고기 사 준다는 자식에게
나에게 아침은……
28:3
야바위꾼 선거
tok(telepathy of the kiss)
바지와 양말
황소 작심
사랑은 봄으로 되어
모두 다 사랑하리
육순을 지나며
늙음은 창작이다
홍시
봄처럼 사랑처럼

지금만이라도
그냥 살면 어때?
봄이라 말하지만
젊은 날의 일기장
사랑이 뭐냐면?
가을아 가을아
어쩌다 보니 철들었네
아침사과
산다고?…… 살아지는 거지
지렁이
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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