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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부의 감동실화
엘도라도 | 부모님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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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 일본열도를 감동시킨 도쿄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부의 실화!

도쿄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과 인생의 제1원칙에 관한 감동실화. 우리 모두가 살면서 부딪히게 되는 꿈과 현실의 괴리감,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에 대한 불안감에 답하고 있는 책이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한낮의 화려함이 끝나고 불 꺼진 한밤의 공원을 묵묵히 청소하는 디즈니랜드의 야간 청소부들. 그들은 무엇을 발견했고 무엇을 깨달았을까? 왜 그들은 자신의 일이 가슴 설렌다고 말하고 있을까?

이 책은 아무도 억지로 뽑을 수 없는, 내 가슴 속 깊이 뿌리 내린 꿈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가슴 설레는 일은 남이 아닌 내가 정하는 것’이라는, 어쩌면 이 당연한 사실조차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조금은 지쳤지만 여전히 자신을 믿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 인생의 가치를 찾는 순간
가슴 설레는 일이 시작된다!
인생에서 결코 잃어서는 안될 것들에 관한 이야기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조금은 지친, 그러나 자신을 믿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은 인생에서 결코 잃어서는 안될 가장 소중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날개라도 단 듯 마음 가볍고 뛰는 가슴 멈출 수 없는, ‘가슴 설레는 일’이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 것인가?”에 “Yes”라고 대답하는, ‘가슴 설레는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선물이다.
어두컴컴하고 정적에 휩싸인 한밤의 공원, 디즈니랜드의 야간 청소부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왜 그들은 자신들의 일과 인생을 ‘가슴 설렌다’고 말하고 있을까?

옴니버스 영화 같은 독특한 구성
―4가지 다른 에피소드와 달라지는 시점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 책은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주인공이자 지은이 자신인 가마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4가지 각기 다른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화자(_ ?가 달라지는 독특한 구성이다. 평범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모두 저마다의 사연으로 등장해 극적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고 메시지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디즈니랜드의 설립자 월트 디즈니가 살아생전 가장 신뢰한 ‘청소 구루(guru)’ 척 보야잔(Chuck Boyajian)과의 운명 같은 만남(프롤로그), 야간 청소부라는 사실을 딸에게 숨겨야 하는 좌충우돌 아빠(꿈나라의 분실물), 다른 일을 찾기 전 소일거리일 뿐이라며 늘 투덜대는 회전목마 청소 담당 불만백배 아저씨(달밤의 엔터테이너), 대학까지 보낸 딸이 청소부라는 사실에 경악하는 의욕충만 엄마(마법의 주머니)의 이야기가 가마타의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부 시절(꿈의 결과) 회상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월트 디즈니의 비전(에필로그)과 연결되면서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실존인물들이 펼치는 감동의 드라마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화 담아


‘개연성이 있다’는 말은 ‘허구’를 전제로 하는 이야기에 자주 쓰인다. 소설을 정의할 때 ‘개연성 있는 허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개연성 없어 보이는 실화’ 말이다. 이 책의 이야기 중 일부는 너무 동화 같아서 허구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벌어지는 사건은 모두 실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04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척 보야잔은 본가인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캐스트(cast, 직원)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며,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디즈니랜드 명예의 창인 메인 스트리트 창문에 그를 기리는 문구 “We keep your castle shining(우리는 여러분의 성이 빛나도록 닦습니다)”가 새겨져 있다.

디즈니랜드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출간 직후 디즈니랜드 방문 폭주, 커스토디얼 인기 폭발


‘디즈니랜드의 야간 청소부’라는 소재와 ‘실화’라는 태생 그리고 독특한 구성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일본에서 큰 관심을 모은 책이다. 지은이 자신과 그 주변 인물들과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당연하게도 디즈니랜드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와 속 깊은 애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것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까? 일본에서 지난 가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실제로 도쿄 디즈니랜드 커스토디얼(custodial, 청소부를 지칭하는 디즈니랜드 용어) 직원들이 유명세를 탔고, 게스트(guest, 고객) 중에서 일부러 바닥에 팝콘을 쏟고 커스토디얼의 마법(?)을 요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특히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웨스턴랜드, 미키마우스의 집, 마크트웨인호의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가마타 히로시
대학 졸업 후 일반 기업에서 일하던 중 결혼해 1976년 신혼여행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여행 중 구경이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찾은 디즈니랜드에서 마법 같은 체험을 하게 되고, 귀국 후에도 그때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해 \'디즈니랜드에서 일하면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겠다\'는 꿈을 키운다. 2년 뒤인 1978년 일본 디즈니랜드 설립 및 직원채용에 관한 신문광고를 접하고는 곧바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 이후 다섯 번의 입사지원 끝에 합격통지서를 받고 1982년 그토록 바라던 디즈니랜드 일원이 된다. 그런데 그가 배치된 부서는 야속하게도 \'나이트 커스토디얼(Night Custodial)\'이라 부르는 \'야간 청소\' 부문. 하지만 환희가 좌절로 바뀔 무렵 미국에서 청소교육차 파견된 \'청소 구루\' 척 보야잔과의 만남을 통해 일과 인생의 참된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 1988년 주간 청소 부문인 \'데이 커스토디얼\'의 슈퍼바이저(Supervisor, 관리자)로 승진하고, 1990년에는 총괄 관리자로서 디즈니랜드의 모든 스태프를 관리 육성하기에 이른다. 7년 후인 1997년 디즈니랜드를 나와 컨설팅 회사 프랭클린코비재팬(Franklin Covey Japan)을 세우고, 2년 뒤인 1999년에는 비저너리재팬(Visionary Japan)을 창업해 디즈니랜드에서 체득한 꿈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가 완성한 디즈니랜드 CS(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는 일본의 유수 기업체에서 채택해 활용하고 있다.

역자 : 임해성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GBC컨설팅 대표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연수,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도요타 vs. 도요타], [임해성의 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역서로 [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한없이 캄캄한 침묵의 세계

에피소드 ①_꿈나라의 분실물 -믿음을 공유하면 못 넘을 일은 없다

에피소드 ②_달밤의 엔터테이너 -우리는 환상의 무대를 만드는 엔터테이너

에피소드 ③_마법의 주머니 -꿈꾸지 않는 사람은 남도 꿈꾸게 할 수 없다

에피소드 ④_꿈의 결과 -꿈은 결국 이뤄진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에필로그_리허설의 끝, 본무대는 지금부터

옮긴이의 글_내가 하는 일이 가슴 설레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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