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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1
각성편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부모님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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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출판사 리뷰

무삭제 완역판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슬래셔 문학의 극한!

“지하철에서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 버렸다.” _독자 후기 중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
일본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슬래셔 소설!
전대미문의 잔혹함 속 치밀한 복선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 중
가장 대담하다.” _스기에 마츠코이(문학평론가)


《살인귀》는 호러, 그것도 생생한 인체 파괴와 잔혹 묘사가 특징인 슬래셔 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슬래셔 호러로 규정할 수 없다. 미스터리 작가의 혼이 담긴, 호러와 미스터리가 훌륭히 융합된 작품이기 때문. 이 점에서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와 매우 닮아 있다(실제로 작가는 아르젠토 감독의 광팬이다).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인 저자는 이 작품 전체에서 마술 같은 방법으로 곳곳에 힌트를 흩뿌리고 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지면 독자는 소설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숨통을 조여 오는 호러&미스터리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다.


《살인귀》 출간에 붙여
-편집자의 글

‘무서운 건 몰라도 더러운 것 안 본다.’ 이게 내가 호러나 스릴러물을 고르는 기준이다. 이유도 없고, 복선도 없이 갑자기 처참하게 난도질하는 슬래셔 영화를 보다 보면 ‘이걸 내가 왜 보고 있나’ 하는 자괴감까지 들고는 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몇 년 전 한 편집자가 기획회의에서 일본 슬래셔 문학의 아버지 같은 작가로 기본 팬층이 있다며 적극적인 기획서 제출로 ‘이 시장, 분명히 있지!’ 하면서 덜컥 계약을 진행했다.

마무리된 번역원고를 받아들고 ‘이걸 왜 출판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극 권했던 편집자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가.

일단 묻어 두기로 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최근 우연하게 보게 된 드라마가 이 책을 갑자기 떠오르게 했다. ‘이 정도가 드라마가 된다고? 이렇게 볼 수 있다고? 그렇다면 그때 그 책 내자!’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데이터를 찾아 출간을 서둘렀다.
다시 읽어 보니 ‘슬래셔가 어때서?’ ‘잔인하고 더러운 게 어때서?’ ‘왜 꼭 이유가 있어야 하지?’
생각이 바뀐 게 아니다. 이해의 폭이 넓어진 거다.
그동안 세상 나쁜 일들에 치이며 ‘이 정도는 뭐……’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른다.

아무튼 문제의 그 책 《살인귀》는 출간되었다.
출간을 결심했던 내 의지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이해의 폭을 넓혀 읽어 주기를 바라 본다.

“뭐 이 정도 가지고……”로 끝나기를


소위 말하는 ‘스플래터 호러’의 탈을 뒤집어쓰고 약간의 장난기로 심어 놓은 미스터리적인 장치는 당시로서 아마 전대미문의 필살기였을 테고, 이 점만큼은 발표 후 20년 이상이 지난 현재에도 빛바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 이번 기회에 이 작품을 처음 접한 분들은 그 장치가 과연 어떤 것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그때 건널목에서 자살한 남자의.’
<……자살한 남자의.>
‘잘린 손목이…….’
<잘린 손목이…….>
아카네는 귀 안쪽에서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목소리를 의식하며 문득 되살아난 악몽의 기억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왔다.

그는 어둠을 뚫고 산장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약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창문 옆으로 다가가더니 숨을 죽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두 명의 그림자가 보였다. 남자와 여자, 한 명씩이다. 양쪽 모두 몸집이 작고 약해 보이는 외모였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습격하는 건 되도록 피하고 싶었다. 한 사람씩 따로 죽이는 게 나을 것이다. 시간을 들여 서서히 괴롭히며 죽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야츠지 유키토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十角館の殺人)》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시계관의 살인(時計館の殺人)》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그 밖에 《안구기담(眼球綺譚)》, 《프릭스(フリクス)》,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霧越邸殺人事件)》 등을 썼고, 시리즈물로는 《어나더(Another)》, 《어나더 에피소드 S(Another エピソド S)》, 《어나더 2001》의 ‘어나더’ 시리즈, 《수차관의 살인(水車館の殺人)》, 《미로관의 살인(迷路館の殺人)》, 《기면관의 살인(奇面館の殺人)》 등 ‘관’ 시리즈, 《진홍색 속삭임(緋色のき)》, 《어둠의 속삭임(暗闇のき)》의 ‘속삭임’ 시리즈 등을 썼다.

  목차

서문

제1부 B
인터로그 1 - 침입
제2부 A
인터로그 2 - 격리
제3부 B
인터로그 3 - 광기
제4부 A
인터로그 4 - 해방
제5부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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