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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공무원입니다
신규공무원, 꿈꾸는 마흔다섯의 진솔한 공직생활 이야기
굿웰스북스 | 부모님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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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무원이 마냥 편하고 걱정 없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갔다. 이제 공무원은 너무 일이 많고 민원인들과 끊임없이 총성없는 전쟁을 해야 하는 급박함 속에 놓여 있다. 더 이상 철밥통도 아니고 평생직장도 아니다. 오히려 과중한 업무로 건강이 상하며 퇴직을 늘 생각하는 상황이다.

공무원이 되려 한다면 공직 생활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공무원이 되기로 선택했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야근도 잦고 특히 공직사회만의 갑갑한 분위기와 서열 조직의 특성마저 더해져 일반 회사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구조인지도 모른다.

누구나 그렇든 공무원 역시 희로애락을 모두 품어내며 살아야 한다. 부당할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재미있게 일하며 즐겁게 사는 것은 공무원이기 때문이 아니고 순전히 자신의 선택이다. 일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고 동료들과 행복을 나누기도 하며 민원인과의 사이에서 보람을 찾는 것은 모두 그렇게 살기로 결정하고 노력해야 얻어지는 결과다.

일과 즐거움을 별개로 구분하고 일과 휴식을 분리하려는 마음으로는 그저 버티기밖에 안 된다. 미래를 계획하며 자신의 역량을 더 크게 키워나가고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겠다고 하는 결심이 있지 않고서는 인생의 재미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더구나 공무원을 위로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출판사 리뷰

“늦었다고 말하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년의 꿈 도전기!”

신규공무원, 꿈꾸는 마흔다섯의
진솔한 공직생활 이야기

“일을 하면서도 즐겁게 살 수 있는 건
순전히 나에게 달려 있다!”

아무도 공무원을 위로해주지 않는다!

공무원이 마냥 편하고 걱정 없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갔다. 이제 공무원은 너무 일이 많고 민원인들과 끊임없이 총성없는 전쟁을 해야 하는 급박함 속에 놓여 있다. 더 이상 철밥통도 아니고 평생직장도 아니다. 오히려 과중한 업무로 건강이 상하며 퇴직을 늘 생각하는 상황이다.

공무원이 되려 한다면 공직 생활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공무원이 되기로 선택했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야근도 잦고 특히 공직사회만의 갑갑한 분위기와 서열 조직의 특성마저 더해져 일반 회사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구조인지도 모른다.

누구나 그렇든 공무원 역시 희로애락을 모두 품어내며 살아야 한다. 부당할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재미있게 일하며 즐겁게 사는 것은 공무원이기 때문이 아니고 순전히 자신의 선택이다. 일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고 동료들과 행복을 나누기도 하며 민원인과의 사이에서 보람을 찾는 것은 모두 그렇게 살기로 결정하고 노력해야 얻어지는 결과다.

일과 즐거움을 별개로 구분하고 일과 휴식을 분리하려는 마음으로는 그저 버티기밖에 안 된다. 미래를 계획하며 자신의 역량을 더 크게 키워나가고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겠다고 하는 결심이 있지 않고서는 인생의 재미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더구나 공무원을 위로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명품 공무원으로서
나를 브랜딩하라

유명한 강연가, 유튜브, 성공학 코치, 컨설턴트… 이러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성공적으로 브랜딩(Personal Branding)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성공한 후의 모습과 결과는 엄청나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성공하기 전의 그들도 자신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성공하기까지의 경험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결실을향해 걸어갔던 꾸미지 않은 과정에 공감한다.
사람은 누구나 직간접적으로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자신과 동일시하는 습성이 있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들이 성공하기 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도 했으니 나도 할 수 있겠지?’ 하면서 힘을 낸다.
즉, 자신의 볼품없는 경험과 역사를 자신만의 색과 상징성을 지닌 보석으로 만드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이다.

잘 나가는 명품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오랜 역사, 전통성, 창의성, 일관성, 진정성 등이다. 루이비통은 160년이라는 오랜 기간 명품이라는 이미지를 쌓아왔다. 환경과 사람들의 기호 변화에 따라 가방의 모양과 특징에 부분적인 변화는 있었지만 여행이라는 그들의 콘셉트는 변함이 없다. 제품자체보다 그들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다.

조직 안에서 자신을 브랜딩(Branding)하여 명품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1. 일단, 나만의 ‘콘셉트’를 설정한다.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함께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나의 간판을 정하는 것이다. 가령 영어나 중국어를 특출하게 잘한다든지, 발표를 잘한다든지, 직원들끼리의 행사에서 노래나 춤으로 끼를 발산한다든지, 기획력이 우수해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든지,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직원으로 인정받는다든지 등 남들과 차별되는 매력적이고 끌리는 콘텐츠면 긍정적인 관심을 받는다. 시작은 미약해도 된다.

2. 다음은 일관된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콘셉트가 자주 바뀌면 각인되기가 힘들다. 한 메시지에 약간의 변화는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내용이 바뀌면 곤란하다.

3. 마지막으로 지속성이다.
일시적인 것은 인정받는 ‘나’ 브랜드로 연결되기가 어렵다. 일관된 콘셉트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는다. 오랜 역사를 지닌 명품 브랜드가 사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무원으로서 자신만의 콘셉트를 브랜드로 키워내는 데는 공부가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정체되어 있지 않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한다. 흔히들 말하는 ‘시간되면 하는 공부’가 아니다. 자신을 차별화하는 데에 퇴근 후나 주말시간 모두를 투자한다.
시간과 노력은 기본이다. 요즘은 주식 투자를 위해 빚을 내는 사람도 많다는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거액을 들여서라도 배우려는 열정이 필요하다. ‘나’라는 브랜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어제보다 눈부신 오늘을 위하여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챙겨야 한다. 생선구이를 먹을 때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선점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나 화장품은 과감히 버려라. 혼자 식사할 일이 있을 때, 최대한 잘 차려서 우아하게 먹는다. 작은 것부터 자신을 챙기고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나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주름에 집중하지 마라. 꽃이 졌다고 슬퍼하는 하수는 되지 말자. 꽃보다 열매이다.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고 가지지 않은 것에 에너지를 쏟지 마라.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경험과 노련함을 자신감으로 채워라. 젊은이들이 가질 수 없는 사회적 기반, 경제적 여유, 경륜에서 나오는 능숙함은 엄청난 것이다. 돈으로 살 수 없다. 나만의 향기로 살려라.

세 번째, 남편이나 자녀를 돌보려고 하지 마라. 그들은 베이비도 아니고 나는 베이비시터도 아니다. 그들은 벌써부터 성인이었다. 돌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은 나만의 착각이다. 오히려 나 때문에 그들의 타고난 생존 능력이 퇴화된다. 호구 노릇은 그만해라. 애초에 그들이 원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네 번째, 홀로 서라. 좋아하는 일을 찾고, 최소한 나를 책임질 수 있는 경제력도 키우라.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가? 가족들을 돌보느라 아니면 생업을 위해 사느라고 바빠서 접어둔 꿈이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그리고 함께 추억을 나눌 친구들을 만들어라. 대신 열정이 있고 긍정적인 친구를 찾아라. 미래를 얘기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가족이 없을 때 함께 동지가 되어줄 존재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희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해 영어강사를 다년 간 했다. 결혼 후 가업으로 음식 업을 물려받아 10여 년간 경영했으나 그만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게 되었다. 그렇게 벨리댄스를 만나 취미로, 강사로, 프로공연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벨리댄스 지부장을 맡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MBC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오픈공연, KBS월드컵 토고 전 생방송공연 등 다수의 방송출연과 무수히 많은 크고 작은 공연을 했으며 제2회 세계벨리댄스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공연과 워크숍을 다니며 배움의 열정을 불태웠다. 그런 그녀는 43세에 또 한 번의 도전을 한다.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응시해 45세에 합격했으며 현재 6년째 재직 중이다. 글쓰기는 그녀의 오랜 꿈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공직생활 초기에 조직문화와 고강도의 업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공직의 현장에서 상처받지만 토로할 곳이 없는 현직 공무원들을 가까이에서 보아왔다. 그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그들이 좀 더 건강하게 웃으면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글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6』,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이상 공저)이 있다.유투브: 이주사TV인스타: cocoa3896블로그: http://blog.naver.com/hamtory71이메일: hamtory71@naver.com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나는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1 나는 ‘어쩌다 어른’이었다
2 시련은 변형된 축복이다
3 식당 아줌마가 댄서로, 도전은 내 전공이었다
4 나는 왜 마흔에 공무원을 택했는가?
5 이 나이에 늦었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6 답은 이미 나 자신이 알고 있었다
7 나는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제2장 나의 첫 조직 생활, 진짜 공무원 되기

1 마흔다섯 아줌마의 왕초보 공직 생활
2 신규 공무원이라면 시집살이 혹은 군 입대 두 번 한다고 생각하라
3 슬기롭게 복종하라
4 최고령 신규 공무원이어서 죄송합니다
5 내 깜냥은 내가 만든다
6 공직 생활 방정식! 나는 이렇게 푼다
7 모든 선배 공무원이 나의 사수다
8 조직은 가끔 침묵으로도 때린다

제3장 나의 첫 조직 생활, 진짜 공무원 되기

1 공무원이 만만해 보여?
2 공직짬밥은 군대보다 더하다
3 더 이상 철밥통, 워라벨은 없다
4 공무원의 월요일은 천천히 간다
5 행정은 실험이 없다 공부를 멈추지 마라
6 그 부서의 보석이기보다 보물이 되어라
7 공무원은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는다

제4장 민원인을 내 팬으로 만들어라

1 민원인의 내비게이션이 되어라
2 담당 업무에 전문가 되는 법
3 공무원, 나를 브랜딩하라(명품공무원 되기)
4 민원인을 내치는 말, 감동시키는 말
5 슬기로운 공무원은 민원인도 춤추게 한다
6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7 머리는 정적으로 몸은 동적으로 만들어라
8 민원의, 민원에 의한, 민원을 위한

제5장 나는 행복한 공무원입니다

1 나는 행복한 공무원입니다
2 내 삶의 온도는 99.9℃
3 나의 시련이 누군가의 등대가 된다
4 이토록 사는 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5 쉰이 되어보니 늘 어제보다 오늘이 눈부시다
6 행복하려면 고정 관념과 작별하라
7 꿈과 주파수를 맞추면 꿈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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