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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다에 갔어요
에듀앤테크 | 4-7세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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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은 빌리가 엄마랑 강아지 ‘소시지’랑 함께 바닷가에 왔다. 하지만 빌리는 바닷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이들은 소리를 질러 댔고, 바닷물은 따뜻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자꾸 빌리에게 바다에 들어가 보라고 했다. 빌리는 소시지가 가져다준 물안경을 쓰고 바닷속을 들여다봤다. 그러자 바닷속에서 빌리의 눈을 사로잡는 풍경이 펼쳐졌다.

<오늘 바다에 갔어요>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았던 빌리가 바닷가에 놀러 갔다가 겪은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스웨덴의 권위 있는 문학상 ‘어거스트 프라이즈’의 아동·청소년 부문 후보에 올랐던 그림책으로,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바닷가의 풍경을 친숙하면서도 신비롭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빌리는 바다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 바다에 들어가 보기로 했지요.
빌리는 바다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빌리가 엄마랑 강아지 ‘소시지’랑 함께 바닷가에 왔어요. 하지만 빌리는 바닷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소리를 질러 댔고, 바닷물은 따뜻하지도 않았거든요. 엄마는 자꾸 빌리에게 바다에 들어가 보라고 했어요. 빌리는 소시지가 가져다준 물안경을 쓰고 바닷속을 들여다봤지요. 그러자 바닷속에서 빌리의 눈을 사로잡는 풍경이 펼쳐졌어요!
<오늘 바다에 갔어요>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았던 빌리가 바닷가에 놀러 갔다가 겪은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스웨덴의 권위 있는 문학상 ‘어거스트 프라이즈’의 아동·청소년 부문 후보에 올랐던 그림책으로,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바닷가의 풍경을 친숙하면서도 신비롭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견고하게 짜여진 구도와 그림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Ystads Allehanda (스웨덴의 신문사)

바닷가에 간 빌리는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첨벙첨벙 튀는 물, 즐겁게 소리 지르는 시끄러운 사람들, 빌리는 바닷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바다가 무섭게 느껴졌을지도 몰라요. 빌리는 용기를 내어 바다로 들어가 봅니다. 바다는 마냥 친절하지만은 않았어요. 하지만 빌리가 또 한 번 용기를 내어 바닷속을 들여다보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지요. 우리가 경험하는 많은 일이 이렇지 않을까요? 겉모습만 보고 싫다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것도 깊이 들여다보면 새로운 면을 찾게 되면서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빌리처럼 사물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매일 새로운 재미를 찾게 될지도 몰라요.

따뜻한 색으로 그려낸 북유럽 스웨덴의 바다 풍경
<오늘 바다에 갔어요>는 스웨덴 그림책 작가 줄리아 한손의 첫 그림책이자, 스웨덴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 ‘어거스트 프라이즈’ 후보에 오른 그림책입니다. 해변에 내리쬐는 따뜻한 빛의 질감과 생동감 넘치는 선이 돋보이지요. 스웨덴의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느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줄리아 한손
스웨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과 일본의 도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늘 바다에 갔어요>는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스웨덴의 권위 있는 문학상 ‘어거스트 프라이즈’의 아동·청소년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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