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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사또의 나라다
좋은땅 | 부모님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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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춘향전의 영향으로 ‘사또’는 부정부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금도 잘못된 징계와 재판에 대하여 조선 시대 사또 재판, 원님 재판이라고 빗대기 일쑤다. 즉, ‘사또’라는 하나의 직책에는 ‘나쁜 놈’의 프레임이 씌어 있다. 저자는 단순히 부패한 관리라는 평면적인 인식을 벗고,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왕을 대신했던 관리자로서 사또가 입체적으로 조명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

책에 등장하는 20여 명의 사또는 실제 인물들이다. 실제 인물의 실제 사건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소설의 형식을 차용해 이야기를 풀어 간다. 야사(野史)보다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등 정사를 중심으로 고을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출판사 리뷰

- 춘향전 이후 탐관오리의 전형이 된 ‘사또’들이 오명을 벗다
-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 현대사보다 더 스펙터클한 사건들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고 말하는 사또, 그리고 암행어사 이몽룡에게 된통 당하는 사또. 너무 유명해 춘향전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이 장면으로 ‘변사또’는 ‘사또’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더불어 다양한 시대극에서 사또는 백성을 착복하고 비리를 저지르는 관리로 자주 비쳐졌고, 그 덕에 지금껏 ‘사또’는 많은 사람에게 탐관오리의 전형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역사에서 위인으로 평가받는 이순신 장군,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등도 젊은 시절 지방에서 사또로 일하였다. 즉, 사또는 조선시대 벼슬을 한 자가 거쳐야 할 관직 중 하나일 뿐,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나쁘게 인식되기에는 다소 억울함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사또의 통치가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적 평가에서 벗어나,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다룸으로써 입체적으로 사또라는 ‘관직’을 조명하기 위해 이 책을 역었다.
1장은 사또들의 사랑이야기를 다루었다. 의녀, 기생 등과 사랑에 빠져 불법을 저지르거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벌을 받는 사또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2장에서는 사또의 불순한 의도와 무관심, 방관 등으로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3/4장에서도 그동안 흔히 접하지 못했던 사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당시의 백성들의 생활상이 함께 소개된다. 사또들의 부패한 모습들도 다뤄지지만, 올곧은 성품을 바탕으로 어질게 백성을 다스린 사또들의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사이사이 당시의 장면을 재현한 삽화와, 사실을 바탕으로 저자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각색된 인물들의 대사가 이야기를 더 풍성하고 꾸며 재미를 더한다.

  목차

시작글

1장 봄바람에 실려 온 사랑
광주목사 신보안 …… 목숨과 맞바꾼 사랑, 조선의 ‘파우스트’
나주목사 이 욱 …… 기생과 사랑에 빠지다
곡성현감 문영후 …… 백성의 처를 빼앗은 예언가
순천부사 김인명 …… 의녀와의 사랑

2장 살인을 부른 여름 어느 날
화순현감 최몽석 …… 억울한 누명이 불러온 참상
나주목사 이갱생 …… 전죽을 지켜라
순천부사 양경로 …… ‘쉬파리’ 한 마리에 볼기 ‘한 대’
나주목사 윤 행 …… 벌건 대낮에 자행된 살인

3장 새빨간 단풍에 취해
화순동복현감 조경망 …… 조선 적벽의 아름다움
광주목사 이민서 …… 선정의 사또인가? 광인(狂人)인가?
광주목사 이세근 …… 화장하는 남자
화순 능주목사 이광도 …… 묏자리를 위하여

4장 추운 겨울을 나려고
영암군수 이문빈 …… 먹고 튀어라
담양부사 심유현 …… 역모를 주도한 사또
나주목사 최 환 …… 억울한 죽음을 맞은 사또
광주목사 조희보, 조운한 ……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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