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지신경과학자이자 행동경제학자인 글렙 치퍼스키는, 책 《무엇이 관계를 조종하는가》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그는 인간관계에서 수없이 저지르는 잘못된 결정의 원인은 두뇌의 작동방식에 있으며, 본능과 직감을 따르는 것이 모든 불화의 씨앗이라고 말한다.
‘첫눈에 반해서’ 결혼한 사람들의 40%가 3년 안에 이혼하는 이유도, ‘사람이 좋아 보여서’ 동업한 사람들의 90%가 갈라서는 이유도 모두 본능과 직감을 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것을 잠깐 멈춰서 숙고하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 타인과의 관계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싶다면 뇌를 믿지 마라!
인지신경과학자이자 행동경제학자인 글렙 치퍼스키는, 책 《무엇이 관계를 조종하는가》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그는 인간관계에서 수없이 저지르는 잘못된 결정의 원인은 두뇌의 작동방식에 있으며, 본능과 직감을 따르는 것이 모든 불화의 씨앗이라고 말한다. ‘첫눈에 반해서’ 결혼한 사람들의 40%가 3년 안에 이혼하는 이유도, ‘사람이 좋아 보여서’ 동업한 사람들의 90%가 갈라서는 이유도 모두 본능과 직감을 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것을 잠깐 멈춰서 숙고하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 타인과의 관계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인간은 종종 이성적이지 않고 비합리적이며 터무니없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전진하고 있는 존재다. 달리 말하면 인간은 편견이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른다는 뜻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있어, 글렙 치퍼스키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그는 행동과학 교수일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재난회피전문가이다.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려고 할 때 일어나는 문제점을 연구하는 단체에서 20년을 근무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글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관계의 실패를 자연 재난 같은 것으로 보고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그 재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뇌과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글렙 치퍼스키의 조언과 함께라면 우리는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일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직감과 본능은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리고 강력하게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편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수십만 년 전 인간이 벌거벗은 채로 생존을 위해 사바나 지역을 떠돌던 시절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원시 시대에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본능과 직감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제는 편견으로 작동한다. 당신이 사탕 발린 말에 속아 주머니가 털리는 이유도, 첫눈에 반한 여자나 남자와 얼마 지나지 않아 티격태격하는 이유도, 별것 아닌 일에 화를 냈다가 금방 후회하는 이유도 모두 그놈의 본능과 직감 때문이다. 글렙 치퍼스키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이러한 편견의 희생양이 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설명하고,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얘기한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온갖 관계의 장애물을 피하는 방법들을 익힐 수 있다.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원한다면 나의 뇌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관계가 깨지는 것은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그러나 이는 틀렸다. 첫인상은 자주 틀린다는 관련 연구가 지적하듯, 높은 이혼율의 주된 원인은 첫 만남에서 가슴 설레게 하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신뢰한 탓이다.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싸움으로 감정을 다치거나 우정이 깨지는 경우 역시, ‘잘못된 직감’과 관련 있다. 공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직감적 반응이 오해를 일으켜 의사소통의 실패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주된 원인이 성격이 아닌 ‘본능’에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본능은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판단 오류인 ‘인지편향’을 만들어내는데, 글렙 치퍼스키는 이 책에서 이러한 인지편향들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전략들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그것들이 어떻게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 위험한 판단 오류들로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직감을 따를 경우 대개 재앙적 결과와 마주한다. 결혼한 부부의 40퍼센트 이상이 3년 안에 이혼한다는 통계가 이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첫인상은 자주 틀린다는 관련 연구가 지적하듯, 첫 만남에서 가슴 설레게 하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높은 이혼율의 주된 원인이다.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싸움으로 감정을 다치거나 우정이 깨지는 경우를 흔히 오해나 의사소통의 실패 탓으로 돌리지만, 이 역시 직감과 관련 있다. 서로 공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직감적 반응이 오해와 의사소통의 실패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끔찍한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수많은 인지편향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대략 네 가지 범주로 묶인다. ‘자신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 ‘타인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 ‘위험과 보상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 그리고 ‘자원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이다. 이 책에서는 타인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범주의 인지편향이 인간관계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겐 무례하단 딱지를 쉽게 붙이는 반면,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할까. 왜 본능은 스스로를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나쁜 쪽으로 생각하는 걸까? 본능적 반응과 현실 사이에는 명백한 불일치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러한 사고 패턴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직감적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은 내재적 자질, 즉 그 사람의 인간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 행동이 일어나게 된 상황과는 관련짓지 않는다. 이런 유형의 사고를 일컫는 전문용어가 바로 ‘기본적 귀인 오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글렙 치퍼스키
인지신경과학자이며 행동경제학자.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7년 동안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이용해, 인지편향으로 인해 생겨나는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왔고, 인지신경과학과 행동경제학에 대한 15년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수많은 책과 글을 썼다. 특히 《Never Go With Your Gut》라는 책은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려 주었고, 그의 획기적인 연구와 이론들은 <Time>, <Scientific American>, <Psychology Today>, <Newsweek>, <The Conversation>, CNBC, CBS, NPR 등에서 400개 이상의 기사와 350건의 인터뷰로 다뤄졌다. 현재는 재난회피전문가Disaster Avoidance Experts라는 컨설팅업체의 CEO로 강연, 연설,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인지편향을 극복하는 법을 대중화하는 비영리단체 인텐셔널 인사이트Intentional Insights를 이끌고 있다.
목차
추천사.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프롤로그. 본능은 우리를 잘못된 관계로 이끈다
관계 조종의 법칙 1. 직감은 항상 우리를 배신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2. 본능은 무엇이든 과대평가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3. 세상은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관계 조종의 법칙 4. 하나를 알고 나면 열을 착각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5. 진실과 거짓을 구분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관계 조종의 법칙 6. 사람들은 누구나 감정을 과소평가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7. 갈등의 주된 원인은 ‘성격 차이’ 가 아니다
관계 조종의 법칙 8. 우리는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9. 이미 설득당한 사람만 설득할 수 있다
에필로그. 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