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이 여행 기자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 온 나라들에 대해 들려준다.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여행한 나라 중 15개 나라를 간추려 실었다. 각 나라의 자연, 주민 생활, 역사,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한 다음 특징적인 사진을 싣고 설명을 달았다. 그리고 그 나라의 수도와 세계 유산도 함께 소개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과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의 로카 곶 언덕 위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트레비 분수 앞에서 나는 분수 속에 동전을 던지고 있고, 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전쟁에서 무사하기를 바라며 전쟁의 신 아테나를 우러르는 아테네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다.
페루의 굿바이 소년을 보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페루 산골 마을 소년이 버스보다 빨리 달리면서 여행객들에게 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가슴 짠한 모습도 보게 된다. 이 책은 교과서에 실려 있는 모습보다 생생하게 어느 나라의 한 장소에서 자연을 보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그들이 남긴 세계 유산을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셈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초등학생들에게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초등학교에서 처음 공부하게 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구의 모습, 5대양 6대주, 각 대륙별 지형과 기후,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또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상상할 것이다. 『교과서 속 세계 여행』은 그 상상을 현실로 보여 준다.
이 책은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씨가 여행 기자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 온 나라들에 대한 들여다보기이다.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여행한 나라 중 15개 나라를 간추려 실었다. 각 나라의 자연, 주민 생활, 역사,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한 다음 특징적인 사진을 싣고 설명을 달았다. 그리고 그 나라의 수도와 세계 유산도 함께 소개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과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의 로카 곶 언덕 위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트레비 분수 앞에서 나는 분수 속에 동전을 던지고 있고, 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전쟁에서 무사하기를 바라며 전쟁의 신 아테나를 우러르는 아테네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다. 페루의 굿바이 소년을 보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페루 산골 마을 소년이 버스보다 빨리 달리면서 여행객들에게 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가슴 짠한 모습도 보게 된다. 이 책은 교과서에 실려 있는 모습보다 생생하게 어느 나라의 한 장소에서 자연을 보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그들이 남긴 세계 유산을 볼 수 있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고,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는다. 세계의 여러 나라는 우리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다른 점이 더 많다. 이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가치이다.”라고.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다름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의 끝, 바다의 시작임을 알리는 로카 곶의 돌탑 - 로카 곶 언덕 위에는 이곳이 세상의 끝이자 바다의 시작임을 알리는 돌탑이 솟아 있다. 돌탑의 석판에는 ‘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으로 시작되는 시의 일부와 지리적 위치가 새겨져 있다. 포르투갈의 위대한 시인 카몽이스는 서사시 ‘루시타니아 인의 노래’를 통해 포르투갈 사람들의 해양 탐험을 찬양했다. 로카 곶은 지리적으로 북위 38도 47분, 서경 9도 30분으로, 우리나아의 금강산과 위도가 비슷하다. - 대항해 시대의 영광을 간직한 포르투갈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트레비 분수 -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트레비 분수이다. 1732년 니콜라 살비가 설계를 담당해 1762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폴리 궁전의 벽면을 장식하는 분수에는 바다의 신 트리톤과 대양의 신 오케아노스 등이 조각되어 분수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이 분수의 첫 번째 단 위의 조각상 중 ‘트리비아’라는 소녀에게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뒤로 돌아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진다. - 역사와 문화,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작가 소개
저자 : 김원섭
대학에서는 지리교육을, 대학원에서는 예술 사진을 공부했다. 2005년 5월부터 <여행신문>과 <트래비>의 객원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잡지와 사보 등에 여행기와 사진을 기고하고 있으며, 네이버 세계 여행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여행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객원 기자, ‘교육은 희망이다(HoE)’ 프로젝트 기록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미국 횡단 프로젝트 ‘움직이는 드로잉(Moving Drawing, 2005)’의 기록 사진가로도 참여했다.사진집으로 『아버지의 땅』(2003, 푸른세상), 『슬픈 열대』(공저, 2005, 진디지털)가 있으며, 저서로는 『SLR 클럽의 DSLR 촬영 가이드북』(공저, 2006, 성안당), 『내 마음에 담은 지구별 풍경』(2008, 푸른세상),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몰타 & 튀니지』(2010, 푸른세상), 『사진 잘 찍는 법』(2010, 소울메이트), 『여행 사진 잘 찍는 법』(2011, 소울메이트)이 있다. 이메일 gida1@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gida1
목차
책을 열며 | 세상은 한 권의 책, 여행에서 만난 이웃나라 들여다보기 - 004
대항해 시대의 영광을 간직한 포르투갈 - 008
열정과 문화유산의 나라 에스파냐 - 022
역사와 문화,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 036
유럽 문화의 모체가 된 그리스 - 050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심장 체코 - 064
내전의 아픔을 딛고 활력을 되찾고 있는 크로아티아 - 078
지중해의 보석 몰타 - 094
북아프리카의 진주 튀니지 - 110
국제 사회를 이끄는 강대국 미국 - 126
잉카 문명을 꽃피웠던 태양의 제국 페루 - 148
축구와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 164
캅카스 산맥 아래 낙천적인 사람들이 사는 땅 조지아 - 176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 188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나라 네팔 - 202
세계의 지붕 티베트 - 216
부록 | 이 책에 나오는 나라들의 세계 유산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