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보이스 타운 프레스의 Without Limits 시리즈의 첫 책인 <Empathy Is My Superpower: A Story about Showing You Care>의 번역서다. 유아적인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직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아멜리아가 엄마에게 공감의 의미를 배운 다음부터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도와주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페이지의 짧은 분량인 이 책은 그림책 형식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따뜻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또 어른이 아이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면서 공감의 의미와 필요성을 좀 더 쉽게 가르치는 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서툰 친구 아멜리아가 공감이라는 슈퍼파워를 얻게 되는 이야기
이미 예쁘지만 더 예뻐지기 위해 일찍 자려던 아멜리아는 취침등이 나가서 무섭다고 우는 동생 덕분에 잠을 설치게 돼요. 다음 날 그런 동생에게 아기처럼 굴지 말라고 타박하죠.
그런 아멜리아에게 엄마는 ‘공감’이란 말의 의미를 설명하시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규칙을 알려 주셨어요. 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느라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새가 없었고 아예 공감이라는 단어의 뜻조차 몰랐던 아멜리아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슈퍼히어로가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늘 점심을 혼자 먹어야 하는 프리야, 난독증 때문에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카일라, 부주의로 넘어져서 웃음거리가 된 존. 예전의 아멜리아였다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비웃어 주고 말았겠지만 이제 아멜리아는 공감의 히어로 ‘슈퍼 E!’예요. 더 이상 비웃거나 지나쳐 버릴 수는 없죠.
하지만 열심히 친구들을 돕던 아멜리아에게도 한 가지 고난이 닥쳐옵니다. 슈퍼히어로에게도 이런 문제가 생기다니. 아멜리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공감하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가르치는 데 유용한 책
이 책은 보이스 타운 프레스의 Without Limits(한계는 없어) 시리즈의 첫 책인 <Empathy Is My Superpower: A Story about Showing You Care>의 번역서입니다.
유아적인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직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아멜리아가 엄마에게 공감의 의미를 배운 다음부터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도와주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2페이지의 짧은 분량인 이 책은 그림책 형식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따뜻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어른이 아이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면서 공감의 의미와 필요성을 좀 더 쉽게 가르치는 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플래너건 신부와 보이스 타운 프레스
에드워드 H. 플래너건 신부(Edward J. Flanagan, 1886~1948)는 비행 청소년을 소년원에 강제 수용하고 교화하는 제도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교육과 나쁜 부모가 있을 뿐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플래너건 신부는 1917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시에 있는 작은 집을 빌리고 다섯 명의 집 없는 소년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도시 환경이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느낀 그는 1921년 오마하 교외에 있는 농장을 구입하여 '보이스 타운(Boys Town)'이라는 이름의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1930년대에 이르러 보이스 타운은 거주하는 소년들이 수백 명에 이르고 학교와 기숙사, 직업훈련기관까지 포함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소년들은 스스로 자치정부를 구성하고 시장, 의원, 관리를 선출하기도 했습니다. 학교교육, 직업훈련, 놀이문화, 가족문화가 융합된 보이스 타운의 독특하고 인도주의적인 돌봄 서비스는 미국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플래너건 신부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1938년에는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 <보이스 타운>이 제작되었고 플래너건 역을 맡은 스펜서 트레이시는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1948년 플래너건 신부의 사후에도 보이스 타운의 성장과 발전은 계속되었습니다. 인원과 재정의 규모가 커졌음은 물론이고 비행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안식처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캔자스 대학에서 개발한 티칭-패밀리 모델(the Teaching-Family Model)을 적용하게 됩니다. 티칭-패밀리 모델의 목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한 청소년에게 새로운 가정을 마련해 주고, 함께 상주하는 대리부모 내지 교사를 본보기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바로잡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교육과 나쁜 부모가 있을 뿐이다.’라는 플래너건 신부의 신념을 계승한 후임자들도 비행 청소년에게 책임을 묻거나 사회적 규칙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따뜻한 가정을 마련해 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그들이 스스로 변화하게 된다는 것이었죠. 원서를 출간한 보이스 타운 프레스는 플래너건 신부의 이상과 보이스 타운의 비전을 책을 통해 알리고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아마존 독자 서평
"조금 유치할 수도 있는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공감의 의미를 가르치는 건 꽤 힘든 일인데 이 책은 아이와 공감을 주제로 대화하는 데 좋은 첫걸음이 될 것 같다." - Hope-Librarian
"아이들이 공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이라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 Angela K.
“아이의 성장에 필수적인 공감이라는 과제를 제시하는 책이다.” - Crystal Gianopoulos
어젯밤엔 더 예뻐지려고 일찍 잘 생각이었는데(물론 지금도 예쁘지만) 울보 남동생이 취침등이 안 켜진다면서 우는 바람에 제대로 못 잤어. 그 녀석은 왜 아무것도 아닌 일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로 만들어 버리는 걸까?
프리야는 매일 혼자 먹는 게 너무 외로울 거 같았어. 정말 재미없을 거야. ... 난 벌떡 일어나서 프리야 옆에 앉았어. “난 네가 혼자 먹는 게 싫거든. 같이 먹어도 되지?” 내가 말했어. 프리야는 미소를 지었어.
“그런 문제가 아냐. 난 시력은 좋은데 뇌에 문제가 있는 거야. 난독증이 있거든.”
나는 난독증이 있는 사람은 단어를 읽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어. 그리고 카일라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것도.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언 스미스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교육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데 아주 뛰어났거든요. 상담교사가 된 브라이언 스미스는 아이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무언가를 성취하도록 이끌어 주고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