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 철학 토론왕 4권. SNS에 익숙한 현실을 반영하여 ‘나’에 대한 고민을 갖고 모인 대화방에서 참여자들이 각자 서로의 의견을 얘기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글을 통해 ‘나’에 관한 탐구를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철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한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다양한 읽을거리가 들어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는 독서량이 적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초등 철학 토론왕 4.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는 5학년이 되는 온이가 새 담임 선생님이 내주신 참신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SNS에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름, 나이, 성별을 뺀 자기소개서를 써 오라는 선생님의 숙제에 온이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끼리 모여 대화를 나누면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온이가 만든 오픈 채팅방에 방문한 예삐 님, 불타 님, 원싸 님, 홍당무 님, 탄내 님. 그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주고받는 대화방에서 과연 이들은 스스로 고민의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과 그에 따른 고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철학적 삶의 시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나는 누구인가? 나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나를 안다는 것은 왜 중요한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소크라테스의 진정한 뜻을 생각해 보는 특별한 시간!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과연 나는 누구이고, 나는 무엇을 좋아하며, 내가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등 나의 참모습을 알고자 많이 노력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SNS, 유튜브 등 무수한 정보 속에 사는 우리에게 나의 참모습을 생각해 보는 과정은 무엇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SNS에 익숙한 현실을 반영하여 ‘나’에 대한 고민을 갖고 모인 대화방에서 참여자들이 각자 서로의 의견을 얘기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 ‘나’에 관한 탐구를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철학을 말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철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다양한 읽을거리가 들어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는 독서량이 적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철학을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대화와 글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주장과 생각을 접함으로써 본인의 주장만 밀어붙이는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댈 수 있도록 주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적 질문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철학 입문서입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철학은 고리타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철학적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학교 리더십과 인성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철학은 기존의 사실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의문을 제시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철학에 정답은 없지만 그 과정은 올발라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핵심을 파악해 받아들여야 할 정보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부모와 자녀, 그리고 어린이들끼리 서로 토론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증진됩니다.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취학 전부터 철학 교육을 시작합니다. 주변 환경과 사회에 대해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긍정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고 스스로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주었던 소크라테스처럼 부모가 아이의 철학적 고민을 토론으로 풀 수 있게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말에 핵심과 기승전결이 있으면 논리가 생깁니다. 논리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해 보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것은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를 따져 보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현상을 보다 보면 지식이 많아지는데, 지식이 많아지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무조건 동조하거나 반대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비판 의식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철학적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리더십과 인성 배양을 위해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철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명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철학자들의 명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선웅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즐거움으로 글을 쓰는 동화 작가입니다. 그림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과 함께 10여 년 동안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소망』,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 『한국을 넘어 세계의 리더가 되라』, 『하나님, 나도 될래요』, 『행운의 고물토끼』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조남철
대학에서 영문학과 문예창작학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해외 교육 신문사와 국내 지역 일간지에서 각각 번역 기자와 교육부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더 멀리, 더 빠르게! 미래 교통과 통신』 등이 있습니다.
목차
펴내는 글
도입 만화 - 무슨 일이 생긴 걸까?
1장_ 너 자신을 알라!
쌍꺼풀 수술, 할까요? 말까요?
잘생긴 얼굴, 날씬한 몸매가 스펙이 되는 세상?
토론왕 되기
보정 카메라 앱으로 찍은 셀카. 진짜 내 모습일까?
2장_ 짧은 머리칼을 한 여자, 분홍 셔츠를 입은 남자
인생 아이라이너 찾아요
덕밍아웃할까요? 말까요?
토론왕 되기
남자는 주부 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가장이 될 수 없나요?
3장_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존재감 없는 나,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 구역 인싸는 바로 나야!
토론왕 되기
바야흐로 부캐 전성시대! 부캐는 누가? 왜? 만드는 걸까요?
4장_ 내 속엔 다른 내가 너무 많아
10대인 나도 갱년기를 겪을 수 있나요?
감정의 소용돌이
토론왕 되기
내가 느끼는 감정에도 옳고 그름이 있나요?
5장_ 뫼비우스의 띠
사는 게 너무 막막해요.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알 듯 말 듯, 오늘도 물음표
토론왕 되기
꿈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인생의 목표가 꼭 있어야 하나요?
부록 - 인간 본질에 관한 명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