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내 일기장 속 영화음악  이미지

내 일기장 속 영화음악
20세기 영화음악, 당신의 인생 음악이 되다
꿈공장 플러스 | 부모님 | 2021.09.08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9x13 | 0.200Kg | 264p
  • ISBN
  • 979118912993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문학이든 예술이든 과거에도 훌륭했고,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작품을 우리는 '클래식'이라 부른다. 본 도서는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2000년으로부터 20년이 넘어 흐른 지금, 20세기 영화음악의 클래식이라고 불러도 좋을 아름다운 곡들과 소소한 이야기들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나누고 싶어 만든 음악에세이다. 영화음악과 친구가 된다면 그 친구는 언제든 여러분에게 귀를 내어 줄 것이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되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당신을 행복했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그때 그 거리, 그때 그 음악 등 우리와 함께 숨 쉬었던 것이라면 다 그럴 자격이 있을 거예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음악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감명 깊게 본 영화에 삽입된 영화음악은 우리를 그 영화 속 장면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해줍니다.
21세기를 맞이한 지도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의 명작 리스트엔 20세기 음악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김원중 작가는 그런 명작이라 부를 수 있는 영화음악을 독자와 나누고자 합니다. 그 시절을 함께 보낸 동기들은 물론, 그 시절을 신기해할지 모르는 MZ세대에도 명작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어지고 싶어 합니다.
<내 일기장 속 영화음악>은 영화음악 이야기뿐 아니라, 영화와 그 시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읽는 재미마저 선사해 줍니다.
‘Back to the Future!` 당신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 과거 여행을 시작합니다.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 (p.24)
Sentimental Walk(1994) -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운명 같은 만남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 러브 어페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영화나 방송에서 참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보진 못했어도 가본 것만 같은 친숙한 곳입니다. <잊지 못할 사랑An Affair To Remember, 1957>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전작의 분위기와 느낌, 큰 줄거리는 거의 그대로 원작을 따랐지만, 조금 더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제작됐습니다.
실제로 할리우드 스타 부부인 워렌 비티Warren Beatty와 아네트 베닝Annette Bening이 주연을 맡아 1957년 작의 두 주연 배우 캐리 그랜트Cary Grant, 데보라 카Deborah Kerr의 명성과 맞먹는 연기 호흡을 보여주었어요. 원작과 리메이크 버전 모두 재미면에선 검증이 끝난 영화입니다. 하지만 1994년 작품이 전작보다 큰 사랑을 받은 데는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소개해 드릴 ‘Sentimental Walk’은 같은 사운드트랙에 실려 있는 ‘Piano Solo’의 오케스트라 버전의 곡이예요. 차이점은 Piano Solo의 주인공이 피아노라면 Sentimental Walk는 강렬한 현악기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멜로디는 피아노가 이끌어 가지만 바이올린, 비올라의 굉장한 힘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평온한 아침이나 아무 생각 없이 차 한 잔 곁에 놔두고 편안히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곡입니다.

영화를 본 분이시라면 이 곡을 듣고 두 주연 배우와 함께 출연한 명배우 캐서린 햅번Katharine Hepburn의 얼굴도 함께 떠오를 것이고, 두 배우가 산책하며 마주 보고 미소 짓는 장면도 생각날 것입니다. 예전에는 CF나 TV 프로그램에서 더 자주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빈도가 줄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사랑받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젠 고인이 되셨기 때문에 더는 그의 음악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일생을 영화음악과 함께했음에도 틀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도 뒤처지지 않게 시대와 세대를 잇는 음악을 만든 대단한 인물이죠.
? 이 곡이 마음에 닿으셨다면 많은 분이 인생 영화로 꼽는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1988>중에서 엔니오 모리꼬네의 ‘Childhood and Manhood(1988)’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I Will(1968) - 비틀즈(The Beatles)

세 번째 곡은 같은 영화 중에서 한 곡을 더 골랐습니다. 극 후반부, 울긋불긋하게 낙엽 진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아네트 베닝이 등장한 그 장면에서 이 곡이 흘러서인지 봄에 개봉했음에도 영화는 왠지 늦가을 밤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 곡은 설명이 필요 없는 영국의 4인조 밴드 ‘비틀즈’의 9번째 앨범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9집 앨범은 디자인이 흰색 바탕으로 되어 있어 일명 ‘White Album’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귀에 익숙한 ‘Ob-La-Di, Ob-La-Da’, ‘Blackbird’와 같은 곡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팀 해체가 1970년이니까 1968년에 나온 이 앨범은 팀 활동 후반기에 해당하겠습니다. 곡을 들어보면 왜 비틀즈인지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편안한 멜로디,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노랫말. 감독을 맡은 글랜 고든 캐론Glenn Gordon Caron이 이 곡을 선곡하였는지 아니면 음악 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가 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랫동안 영화의 장면과 함께 기억에 남아 있을 명곡입니다.

1980년대에 미국 드라마를 좀 보신 분이라면 <블루문 특급Moonlighting, 1985>, <레밍턴 스틸Remington Steele, 1982>을 분명히 기억하실 겁니다. 그 각본들도 이 영화의 감독인 글랜 고든 캐론이 담당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 영화에 레밍턴 스틸의 주연배우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이 출연한 건 우연이 아닙니다. 다시 I Will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비틀즈 멤버 중 가장 인기 많았던 두 사람 존 레논John Lennon,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하였습니다.

연주곡Score이 아니라 가사가 있는 노래의 경우 앞으로도 가사의 전문은 싣지 못해도 일부분을 발췌하여 나름의 번역을 붙여보려 합니다. 서툰 부분도 있겠지만, 우리말로 읽었을 때 작사가가 전하고자 하는 느낌을 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단 영어일 경우에 한하겠습니다. ‘I Will’로 비틀즈의 감성이 덜 채워졌다면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In My Life(1965)’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원중
영화를 좋아해 자연스레 영화음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영화보다 영화음악을 먼저 찾아 듣는 일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에 영화음악을 담았습니다. 영화음악과 어린이,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작가로 기억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의 책이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instagram @gagzzang2

  목차

프롤로그 12
1부. 첫걸음 편 :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영화음악 10

1. The Deer Hunter (디어 헌터) 20
Cavatina - Stanley Myers (스탠리 마이어스)
2. Love Affair (러브 어페어) 24
Sentimental Walk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I Will - The Beatles (비틀즈)
3. Superman (슈퍼맨) 30
Superman Theme - John Williams (존 윌리엄스)
4. Father of The Bride (신부와 아버지) 36
The Way You Look Tonight - Steve Tyrell (스티브 타이렐)
5. Back to The Future (빽 투 더 퓨쳐) 42
Back to The Future - Alan Silvestri (앨런 실베스트리)
6. Beverly Hills Cop (비버리 힐스 캅) 46
Axel F - Harold Faltermeyer (해롤드 팰터마이어)
7. The Sting (스팅) 50
Easy Winners - Scott Joplin (스콧 조플린)
8. The Kid (키드) 54
His Morning Promenade - Charlie Chaplin (찰리 채플린)
9. The Magnificient 7 (황야의 7인) 58
The Magnificient 7 - Elmer Bernstein (엘머 번스타인)

2부. All-Star(올스타) 편 : 영화음악 팬들이 사랑한 20세기 영화음악
Part Ⅰ Team Ante Meridiem - 오전에 어울리는 영화음악 17


1. The Secret of My Success (나의 성공의 비밀) 66
Gazebo - David Foster (데이빗 포스터)
2. Dance with the Wolves (늑대와 춤을) 70
The John Dunbar Theme - John Barry (존 배리)
3. L’Etudiante (유 콜잇 러브) 74
Valentine - Vladimir Cosma (블라디미르 코스마)
4. Arthur (미스터 아더) 78
Best That You Can Do - Christopher Cross (크리스토퍼 크로스)
5. 축제 82
꽃의 동화 - 김수철
6. Over The Top (오버 더 톱) 84
Meet Me Half Way - Kenny Loggins (케니 로긴스)
7. Pocahontas (포카혼타스) 88
If I Never Knew You - Jon Secada (존 세카다) & Shanice (샤니스)
8. Stand By Me (스탠 바이 미) 94
Lollipop - The Chordettes (더 코데츠)
9. Days of Thunder (폭풍의 질주) 98
You’re home-Daytona Race-The Crash - Hans Zimmer (한스 짐머)
10. My Girl (마이 걸) 100
Wedding Bell Blues - The 5th Dimension (핍스 디멘션)
Theme From My Girl - James Newton Howard (제임스 뉴튼 하워드)
11. Stealing Home (추억의 첫사랑) 106
Stealing Home - David Foster (데이빗 포스터)
12. For Your Eyes Only (007 유어 아이스 온리) 110
For Your Eyes Only - Sheena Easton (시나 이스턴)
13. Dying Young (사랑을 위하여) 116
Hillary’s Theme - James Newton Howard (제임스 뉴튼 하워드)
14. A Charlie Brown Christmas (스누피 -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118
Linus and Lucy - Vince Guaraldi (빈스 과랄디)
15. Dedicato A Una Stella (라스트 콘서트) 122
St. Michel - Stelvio Cipriani (스텔비오 치프라아니)
16. For the Boys (용사들을 위하여) 126
Every Road Leads Back to You - Bette Midler (배트 미들러)

2부. 인터미션(Intermission)
Part Ⅱ Team Post Meridiem - 밤에 듣기 좋은 영화음악 17


1. Mario Puzo’s The Godfather Part Ⅲ (대부 3) 134
Promise Me You Will Remember - Harry Connick Jr. (해리 코닉 주니어)
2. Waiting To Exhale (사랑을 기다리며) 138
Why Does It Hurt So Bad - Whitney Houston (휘트니 휴스턴)
3. L’Amant (연인) 140
L’Amant - Gabriel Yared (가브리엘 야레)
4. Runaway Bride (런어웨이 브라이드) 144
Before I Fall In Love - Coco Lee (코코 리)
5. Tequila Sunrise (멜 깁슨의 불타는 태양) 150
Jo Ann’s Song - David Sanborn (데이빗 샌본)
6. Paris, Texas (파리 텍사스) 154
Cancion Mixteca - Ry Cooder (라이 쿠더)
7. Tootsie (투씨) 158
It Might Be You - Stephen Bishop (스테판 비숍)
8. Pretty Woman (귀여운 여인) 162
Fallen - Lauren Wood (로렌 우드)
9. The Mask of Zorro (마스크 오브 조로) 166
Plaza of Execution - James Horner (제임스 호너)
10. La Leggenda del Pianista sull’Oceano (피아니스트의 전설) 170
Magic Waltz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11.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74
Amapola - Joseph M. Lacalle (호세 M. 라칼레)
12. The Fabulous Baker Boys (사랑의 행로) 178
The Moment of Truth - Dave Grusin (데이브 그루신)
13. Arthur 2 (미스터 아더 2) 182
Love Is My Decision - Chris de Burgh (크리스 디 버그)
14. The Family Man (패밀리 맨) 186
La La Means I love You - The Delfonics (델포닉스)
15. Local Hero (시골 영웅) 190
Wild Theme - Mark Knopfler (마크 노플러)
16. Taxi Driver (택시 드라이버) 194
Theme From Taxi Driver - Bernard Herrmann (버나드 허만)
17. Footloose (자유의 댄스) 198
Let’s Here It For The Boy - Denice Williams (데니스 윌리엄스)

3부. 高手 篇(고수 편) : 익숙하지만 영화음악인지 모르는 곡, 조금은 가려진 곡 15

1. Metti, Una Sera A Cena (어느 날 밤의 만찬) 204
Metti, Una Sera A Cena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2. Lovers And Other Strangers (러버스 앤 어더 스트레인저) 206
For All We Know - Larry Meredith (래리 메레디스)
3. The Greatest (더 그레이티스트) 210
Greatest Love of All - George Benson (조지 벤슨)
4. For The Love of Benji (벤지 2-사랑을 위하여) 214
Sunshine Smiles - Charlie Rich (찰리 리치)
5. Electric Dreams (로맨틱 컴퓨터) 218
The Duel - Giorgio Moroder (조르지오 모로더)
6. La Femme De Ma Vie (내 인생의 여인) 222
T’en Vas Pas - Elsa Lunghini (엘자)
7. Curly Sue (내 사랑 컬리수) 224
You Never Know - Ringo Starr (링고 스타)
8. Rome Adventure (연애 쎈타) 228
Volare - Domenico Modugno(도메니코 모두뇨)
9. Who Framed Roger Rabbit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232
Eddie’s Theme - Alan Silvestri (앨런 실베스트리)
10. Harlem Nights (할렘나이트) 236
Opening Theme - Herbie Hancock (허비 행콕)
11. City Slikers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 238
Where Did My Heart Go? - James Ingram (제임스 잉그램)
12. GoldenEye (007 골든아이) 242
Experience of Love - Eric Serra (에릭 세라)
13. Les Fugitifs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246
Jeanne et Lucas - Vladimir Cosma (블라디미르 코스마)
14. 喜劇之王 (희극지왕) 250
The Way You Make Me Feel - 莫文蔚 (막문위)
15. Boyz n the Hood (보이즈 앤 후드) 254
Setembro(Brazilian Wedding Song - Quincy Jones (퀸시 존스)
에필로그 258
감사의 글 262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