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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마르 베네가스
스페인 시인. 해안 도시 발렌시아에서 한여름에 태어나 태양 아래서 자랐다. 이름인 마르는 바다라는 뜻이다. 노랑과 여름과 고양이와 어린이와 책과 시를 좋아한다. 나나처럼 숲으로 가 살면서 나무와 개굴와 다람쥐도 좋아하게 되었다. 글을 쓰고 연극을 한다. 세상은 전장 같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기에 시로써 노래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글자가 자라서 도서관이 되었대!》,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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