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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들려주는 철학 동화
토토북 | 3-4학년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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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철학하는 고양이와 함께 처음 시작하는 철학 수업. 고양이 소크라테스가 흥미로운 동화를 들려주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철학 시간을 선사한다. 세상 어떤 이야기라도 슬기롭게 이해하고, 나만의 생각을 자신 있게 꺼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함께 철학의 지혜를 배워 보자.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못한 왕, 자신을 왕으로 착각한 쥐들에게 사실을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햄스터, 마법의 투명 모자가 생기자 마음껏 규칙을 어긴 착한 아이,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픔에 빠진 문어. 각기 다른 주제의 네 가지 동화를 읽고, 고양이 소크라테스의 질문에 답하고, 또 다른 질문을 던져 보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질문을 따라가는 동안 어느새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어린이 철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고양이와 함께 처음 시작하는 철학 수업

세상 어떤 이야기라도 슬기롭게 이해하고,
나만의 생각을 자신 있게 꺼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함께 철학의 지혜를 배워 보자!


철학하는 고양이와 함께 처음 시작하는 철학 수업! 고양이 소크라테스가 흥미로운 동화를 들려주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철학 시간을 선물합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못한 왕, 자신을 왕으로 착각한 쥐들에게 사실을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햄스터, 마법의 투명 모자가 생기자 마음껏 규칙을 어긴 착한 아이,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픔에 빠진 문어. 각기 다른 주제의 네 가지 동화를 읽고, 고양이 소크라테스의 질문에 답하고, 또 다른 질문을 던져 보세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질문을 따라가는 동안 어느새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어린이 철학자가 되어 있을 거예요.

◆ 철학은 삶에 대한 고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학문, 깊은 성찰을 통해 인간다움을 찾는 학문입니다. 살아가며 얻은 자신만의 관점을 뜻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철학’이라고 하면 대사상가들과 어려운 철학 이론이 떠오르면서 마냥 거대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철학을 어린이들도 배울 수 있을까요? 철학을 사랑하는 두 작가 미리암 다만과 오렐리 팔라슈는 어려운 철학 개념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철학을 만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습니다.
철학의 시작은 호기심을 품은 ‘질문’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서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나름의 답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이 곧 ‘철학적 사고’입니다. 이 책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이름과 그의 문답법을 빌려 사유하는 고양이 소크라테스가 하나의 주제가 담긴 동화를 한 편씩 들려주고,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면서 세 명의 친구들과 각자의 생각을 나눕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자 스스로 질문과 생각의 방향을 찾도록 이끌어 주지요.
“많이 가질수록 더 행복할까?”(돈과 행복),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일까?”(진실과 거짓), “규칙은 항상 지켜야 할까?”(정의와 규칙),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다름과 우정). 각 이야기의 주제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았거나 고민하게 될 기본적인 문제들입니다.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가치가 담긴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읽고도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깊이 생각해 보면서 나름의 단단한 답을 찾아가게 될 거예요.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질문을 떠올리고, 나름의 답을 탐색하는 사유의 과정을 거치면서 생각의 폭과 깊이가 무한히 확장됩니다.
오늘날, 수많은 콘텐츠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이해하고,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질문들을 찾아내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질 거예요. 나만의 철학으로 사유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입니다. 철학적 사고법이 몸에 밴 어린이에게 철학은 든든한 삶의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밝고 다채로운 색의 그림이 곁들여진 동화와 동화 속 주제를 놓고 세 어린이가 나누는 철학 질문을 담은 만화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에게 철학의 즐거움을 딱딱하지 않게 전해 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읽더라도,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나만의 생각으로 질문을 던지고, 두려움 없이 스스로 답을 찾는 슬기로운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고양이가 들려주는 철학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선물하는 첫 철학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왕은 크게 놀랐어요.
‘나보다 더 부자가 있다고? 그것도 내 왕국에서! 그렇다면 이곳을 여행하는 어느 왕국의 왕자인 게 틀림없어. 아니면 진귀한 보물을 숨겨 둔 사람이거나.’
괴로워하던 왕은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타고 그 엄청난 부자를 직접 만나 보기로 했어요.
왕은 눈살을 찌푸린 채 자전거 페달을 밟았어요. 그리고 속으로 투덜거렸지요.
‘이 느려 터진 자전거! 그자는 분명 더 멋진 자전거를 가지고 있겠지. 더 빨리, 더 높이 나는 자전거를! 그가 가진 요술 거울은 진실을 말할 뿐만 아니라 노래도 부를 거야.’

뤼실: 난 사과보다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갖고 싶어.
오스카: 왕은 둘 다 가졌잖아.
엘리아: 그렇지만 사과를 받고 더 부자가 되었다고 느꼈지.
소크라테스: 맞아. 그러면 하나뿐인 사과를 선물한 청년은 더 가난해졌을까?
오스카: 꼭 그렇지는 않을걸? 어쩌면 더 부자일지도 몰라. 사과를 주어서 왕을 행복하게 해 줬으니까.
뤼실: 엄마한테 그림 그려 줬을 때 엄마가 좋아하는 걸 보고 나도 더 행복해졌어.
엘리아: 많이 가졌다고 부자인 게 아닌가?
오스카: 왕은 가진 게 많았는데도 만족하지 못했어.
소크라테스: 그럼 가진 게 적을수록 행복해지는 걸까?
오스카: 아니야. 배고프거나 목이 마를 때 행복하지는 않잖아.
엘리아: 집이 없어도 그렇고!

  작가 소개

지은이 : 미리암 다만
모로코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 변화 전문가로 일하고 있어요.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썼고, 어린이 철학 잡지에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철학적인 개념을 왜곡하지 않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동안 《늑대의 비밀 Le talisman du loup》, 《집이 딸꾹질을 해요 Ma maison a le hoquet》, 《학교에 가는 길 Les Chemins de l’ école》 등을 출간했습니다.

지은이 : 오렐리 팔라슈
자꾸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철학을 사랑하고, 긴 토론을 즐기는 철학 교사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는 게 취미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습니다.

  목차

돈과 행복: 왕이 받은 선물
철학 질문 1. 많이 가질수록 더 행복할까?

진실과 거짓: 쥐들의 왕이 된 햄스터
철학 질문 2.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일까?

정의와 규칙: 마법의 투명 모자
철학 질문 3. 규칙은 항상 지켜야 할까?

다름과 우정: 문어의 친구 찾기
철학 질문 4.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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