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무 살. 부모와 학교, 사회로부터 통제받는 삶에서 비로소 벗어나는 나이다. 처음 느끼는 무한한 자유가 한없이 기쁘고 즐겁겠지만, 그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제부터는 자기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삶이라는 낯선 여행의 출발지점에 서는 셈이다. 따라서 그 기쁨과 즐거움은 머잖아 혼란과 혼동, 방황으로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부터가 중요하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느냐에 따라서 삶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는 부모 품을 떠나서 홀로서야 하는 아들이 삶이라는 낯선 길에서 헤매지 않고, 자기 길을 올바로 찾아가도록 쉰 살 아빠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깨달은 인생 이야기를 아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서 정리한 책이다. 특히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죽음과 가치관, 고독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부터 인간관계, 사랑, 행복과 같은 일상적인 주제 40가지를 다루고 있어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막해하는 20대에게 삶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이제 막 인생을 설계하고, 세상에 나설 준비를 하는
스무 살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 스무 살!
부모와 학교, 사회로부터 통제받는 삶에서 비로소 벗어나는 나이다. 처음 느끼는 무한한 자유가 한없이 기쁘고 즐겁겠지만, 그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제부터는 자기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삶이라는 낯선 여행의 출발지점에 서는 셈이다. 따라서 그 기쁨과 즐거움은 머잖아 혼란과 혼동, 방황으로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부터가 중요하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느냐에 따라서 삶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는 부모 품을 떠나서 홀로서야 하는 아들이 삶이라는 낯선 길에서 헤매지 않고, 자기 길을 올바로 찾아가도록 쉰 살 아빠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깨달은 인생 이야기를 아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서 정리한 책이다. 특히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죽음과 가치관, 고독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부터 인간관계, 사랑, 행복과 같은 일상적인 주제 40가지를 다루고 있어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막해하는 20대에게 삶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 품을 떠나 홀로서야 하는 스무 살 아들이
삶이라는 낯선 길에서 헤매지 않고, 자기 길을 올바로 찾아가도록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서 쓴 쉰 살 아빠의 진짜 인생 이야기 ‘미어캣’이라는 사막 동물이 있다. 미어캣은 겁이 많아서 항상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주위를 경계하는 습관이 있다. 그 모습이 재미있다며 코미디의 소재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미어캣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나면 누구도 그것을 보며 더는 웃지 못 할 것이다.
미어캣은 30마리 정도가 무리 지어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라는 공동체 삶을 산다. 이에 천적인 매나 독수리를 경계하기 위해 서로 순번을 정해 보초를 서기도 하고, 암컷이 새끼를 낳으면 다른 암컷들이 서로 젖을 먹어가며 그 새끼를 함께 키우기도 한다. 적이 공격해오면 자기 몸을 방패삼아 굴 입구를 가로막아서 가족과 동료를 지키다가 죽기도 하지. 한마디로 파수꾼의 삶을 살다가 일생을 마치는 셈이다.
부모의 마음은 그런 미어캣과도 같지 않을까. 어렸을 때는 행여 넘어져서 다치지는 않을까 마음 조아리고, 자라면서는 엇나가지 않을까 싶어 노심초사하며 항상 고개를 빳빳이 세운 채 자식과 그 주위를 끊임없이 쳐다보는 것이 미어캣의 삶과 무척 닮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 역시 그와 같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스무 살이 되어 부모 품을 떠나 홀로서야 하는 아들이 삶이라는 낯선 길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가도록 하는 마음에서 그동안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깨달은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옛 어머니들이 흐릿한 불빛 아래서 구멍 난 천을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기워서 옷을 만든 것처럼 아들을 응원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글을 읽다 보면 세상과 삶에 관한 지혜는 물론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가치관, 고독, 죽음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부터
사랑, 행복, 인간관계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까지…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삶과 세상에 관한 40가지 이야기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는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가치관, 고독, 죽음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는 물론 사랑, 행복, 인간관계 같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고민하는 삶의 중요한 이슈 40개를 선정해서 다루고 있다. 삶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지려면 반드시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이다. 그런 점에서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막해하는 20대에게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가게 하는 나침반과도 같다. 아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이 가득한 글을 읽다 보면 삶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 역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절대 따뜻한 햇볕과 무지개로만 채워져 있지 않다. 삶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요소가 여기저기 넘친다. 그러니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20대가 흔들리고 방황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저자 역시 그런 아들을 걱정해서 이 책을 썼다. 책 속에 아들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한 이유다.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막해하는 20대에게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가게 하는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저자는 ”아들에게 “매 순간 자신을 뜨겁게 불태워야 한다”라며 “삶은 끊임없이 맞아 가면서도 조금씩 전진하며 뭔가를 하나씩 배우는 게 중요해.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야.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야”라는 영화 〈록키 발보아〉 속 주인공의 말을 강조한다. 또한, 젊은 날의 방황과 혼란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면서 “마음속에 혼돈이 있어야만 나만의 춤추는 별을 만들 수 있다”라고 조언한다.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로 ‘사람’과 ‘입’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독이 되는 사람,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멀리하고, 절대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라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사랑받는 데 익숙한 사람보다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표현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해라. 사랑받는 데만 익숙한 사람은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그만큼 상대를 향한 마음이 간절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그런 사람과 사랑하면 네가 상처받을 수 있다”라는 사랑에 관한 조언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하나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깨달은 것들로, 여기에는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는 이제 막 인생을 설계하고, 세상에 나설 준비를 하는 모든 20대가 읽어도 무방하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지침은 누구라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단 한 번뿐인 삶의 여행자다. 누구도 그것을 경험한 적 없다. 그러니 모두가 똑같은 삶의 초보자라고 할 수 있다. 낯선 길을 가는 여행 초보자일수록 정확한 목표와 뚜렷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고 편한 길도 험하고 복잡하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직 꿈과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면, 먼저 그것을 정해라. 그것이 정해졌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뚜렷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고, 비로소 진정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 목표에 대하여 :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네 삶을 가게 해라’ 중에서누구도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옳다 그르다 할 자격은 없다. 무시해서도 안 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듯, 완벽한 가치관 역시 없기 때문이다. 내 가치관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가치관 역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사람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는 생각과 믿음, 신념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 ‘나와는 가는 길이 다르다’라고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면 못 본 척하고, 못 들은 척하는 것이 좋다. 외면하라는 것이 아니라 피하라는 것이다. 내가 불편한 상황은 굳이 만들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래 봐야 나만 아프고 괴로울 뿐이다.
― 가치관에 대하여 : ‘사람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채성
남자, 40대 후반, 겨울과 눈, 이상의 글을 좋아한다. 뇌를 긴장시키는 서늘한 그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이들처럼 들뜬 나머지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걷기도 하고, 한물간 낭만을 뽐내면서 우쭐하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소심한 성격 탓에 남과 어울리는 일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할 수 있는 일을 좋아한다. 한때는 역사책과 추리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조건 내 생각만 옳다고 강요하는 ‘꼰대’가 아닌 인생의 지혜와 경험을 올바로 깨우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어른’의 삶을 살고 싶어라 한다.지은 책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보인다》와 《관인지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 《윤동주의 문장》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너만의 춤추는 별을 만들어라
01. 목표에 대하여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네 삶을 가게 해라
02. 가치관에 대하여
사람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03. 성공에 대하여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행복한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04. 실패에 대하여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
05. 행복에 대하여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희생하지 마라
06. 사랑에 대하여
사랑받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
07. 희망에 대하여
어둠이 가장 짙은 순간, 희망은 깨어난다
08. 후회에 대하여
하지 않는 것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 훨씬 낫다
09. 방황에 대하여
혼돈이 마음속에 있어야 나만의 춤추는 별을 만들 수 있다
10. 인간관계에 대하여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 ‘사람’과 ‘입’
11. 경쟁에 대하여
나를 자극하고 독려하는 라이벌이 필요한 이유
12. 멘토에 대하여
밤이 깊고 어두울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13. 자존감에 대하여
행복한 나를 만나는 지름길, 자존감 높이기
14. 자기 성찰에 대하여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15. 관조하는 삶에 대하여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은 무시해라
16. 기본과 기초에 대하여
자기 양심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라
17. 완벽주의에 대하여
비교하는 삶, 타인의 삶에 나를 맞추지 마라
18. 편견에 대하여
한쪽 눈만으로는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다
19. 용서에 대하여
용서에는 진심과 시간이 필요하다
20. 신뢰에 대하여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용기를, 희망이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라
21. 겸손에 대하여
고개를 숙이면 부딪칠 일이 없다
22. 배려에 대하여
앞모습도,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라
23. 말에 대하여
말은 곧 인격, 나를 빛나게 하는 말을 해라
24. 감정에 대하여
다른 사람 눈치 보며 살 필요 없다
25. 돈에 대하여
돈이 고통을 낳는 것이 아니라 탐욕이 고통을 낳는다
26. 비움에 대하여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가질 수 있다
27. 멈춤에 대하여
위가 아닌 앞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
28. 고독에 대하여
사람은 혼자일 때 더 크고 단단해진다
29. 죽음에 대하여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닌 삶의 완성
30. 열정에 대하여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31. 강점과 약점에 대하여
먼저 나를 살피고 돌아보라
32. 배움에 대하여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한 이유
33. 기록에 대하여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34. 놀이에 대하여
한 번뿐인 삶, 제대로 즐겨라
35. 시간에 대하여
젊음의 대가는 나이 들어서 나타난다
36. 습관에 대하여
지금과 다른 삶을 사는 법
37. 건강에 대하여
몸이 아프면 마음도, 인생도 아프다
38. 취미에 대하여
삶의 탈출구가 있어야 한다
39. 추억에 대하여
외로울 때 힘이 되는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
40. 미래에 대하여
‘초심’이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