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구 대변화기를 맞아 이 세상을 변형시키기 위한 성모 마리아의 영적 가이드북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승천한 인류의 영적스승으로서의 성모 마리아가 계시를 통해 전 인류에게 전해주는 과학적 우주신학(宇宙神學)이자 창조론이며, 또한 신(神)의 우주법칙과 원리에 관한 놀라운 가르침들이다. 그리고 이런 가르침들이 우리의 현실적 삶의 성공과 행복, 더 나아가 영적인 구원 문제로까지 확장되고 연계되어 상세히 설명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상위 영적세계의 구조라든가, 특히 최근에 유행했던 \'시크릿 원리\'의 이치가 영적측면에서 소상히 규명되고 있음은 기대하지 않았던 이 책의 또 다른 소득이다.
무엇보다도 책의 1~2부에서는 하느님의 실체가 무엇이고, 이 성스러운 장엄한 존재의 힘이 어떻게 움직이고 작용하는가에 관해서 동양의 음양(陰陽) 사상과 불교철학, 그리고 현대 양자물리학까지 망라되어 포괄적으로 전개되는데, 그 심오하기 그지없는 이론은 지성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이것은 모든 종교를 초월한 우주보편의 신성한 힘이 어떻게 부단히 운동하며 영속적으로 스스로를 초월해 가는가를 보여주는 높은 가르침으로서 기존의 어느 책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하고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에 덧붙여 성모님은 오늘날 이 행성 지구의 위기가 어떻게 초래되었는가와 자연재앙의 근본원인을 에너지 역학 및 우주원리적으로 정확히 분석, 진단하여 설명함과 동시에 그 돌파구로서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2,000년 전 자신의 아들 예수가 인간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본래의 기독교 진리가 진정 무엇이었는가를 강력한 목소리로 설파하고 있는 내용들도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이 책에서 성모님은 소위 악마 또는 사탄이라고 일컫는 어둠의 세력의 실체를 거론하면서 이에 관해서도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즉 성경에서 \'루시퍼(Lucifer)\'라고 언급된 이 타락한 존재가 어떻게 천상계에서 물질우주로 쫓겨 내려와 우리 인간을 교묘히 조종하고 통제하는 가운데 파멸로 이끌려 하고 있는가를 예리하게 통찰하여 그 대비책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3부에서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타개할 해결 도구로서 다양한 로사리오(묵주기도문)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강력한 에너지가 담긴 이 로사리오들은 독자들이 자신의 영적상승과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모님의 귀중한 선물이다.
우리는 과연 성모 마리아라는 존재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물론 기독교계에서, 특히 가톨릭(천주교) 쪽에서는 성모님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높이 숭상하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모님의 천상계에서의 영적위상이라든가 올바른 참모습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성모 마리아는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어머니라는 사실만으로 숭배되는 존재가 아닌 것이다.
이 책에서 성모님은 스스로의 입을 통해 자신의 영적 정체성에 대해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토로하고 있으며, 피눈물을 흘리는 세계 각국의 성모상들을 비롯하여 성령잉태, 기적의 원리와 같은 미스터리들도 소상히 해명해 주고 있다. 이와 아울러 삶 속에서 용서와 감사와 같은 행위들이 지닌 영적 의미와 중요성도 일깨워 준다.
본서에 나타나 있는 성모님의 면모는 두 가지로서, 하나는 높은 깨달음을 지닌 큰 영적스승, 즉 대사(大師)로서의 준엄한 모습이고, 다른 한 가지는 인자하고 사랑이 가득찬 신성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 두가지 양면성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거침없이 펼쳐지는 고차원적 가르침들은 그저 놀랍기만 할 뿐이다.
이 책에서의 성모님의 메시지와 가르침들은 대단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데, 따라서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그것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그 내용이 매우 논리정연하고 명쾌하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그동안 가톨릭 계통에서 나왔던 기존의 성모의 계시류의 내용들과는 완전히 그 격(格)을 달리하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은 주로 세상의 위기와 종말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성직자들과 신도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면, 이 책 역시도 그런 측면이 일부 포함돼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가르침들 모두가 과학적 토대 위에서 상당히 심도 있게 전개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여기에서의 모든 가르침들은 결국 우리 인간의 의식(意識), 즉 마음의 문제로 귀착되는데, 그것은 우주 만상이 곧 의식이라는 중요한 진리이다. 그리고 이는 불교의 최고 가르침인 화엄경(華嚴經)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사상과 일맥상통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의 성모님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중요성을 새삼스레 깨닫고 다시 한 번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독자들은 성모님이 이토록 의식세계와 과학 및 영적지식에 대해 깊이 있게 통달한 분이었는지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또한 신성(神性)의 어머니적인 측면을 상징하는 존재로서 위기에 빠진 인간 자녀들을 구하려는 그 분의 모성애적인 간절한 호소를 접하다 보면, 누구나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결코 가톨릭 신도나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유무를 막론하고 누구나 읽어볼만한 충분한 가치와 중요성이 담겨진 책으로서 추천하며, 이제 이 책의 영적 무게를 가늠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자들의 몫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킴 마이클즈
1957년 덴마크에서 출생했다. 건축가로서 학위를 갖고 있으며, 잡지나 신문 등에 기술분야에 관한 많은 기사를 기고했고, 집필가로 활동했다. 3권의 관련 저서가 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답해주지 않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에 관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성장했다. 그리고 그것이 나중에 진지하고도 다양한 영적탐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잠재돼 있던 선천적인 영적능력이 계발됨과 더불어 성모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한 천상의 여러 마스터들과 연결되었고, 그때부터 계시적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1987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현재는 유럽의 에스토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목차
저자 서론
영적인 존재들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영적인 세계와의 의사소통
여러분은 영적 스승과 얼마나 가까이에 있고 싶은가?
메신저가 된다는 것
이것이 정말로 진실인가?
제1부 어머니의 화염
1장 여러분은 왜 이곳에 존재하고 있는가?
2장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영혼의 갈망을 이해하라
3장 어떻게 우주가 창조되었는가를 이해하기
4장 균형이 열쇠이다
5장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거처가 있다
6장 우리 모두 아버지의 일을 함께 하자
제2부 아버지의 화염
7장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
8장 모든 생명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리스도를 수호하라!
9장 지구가 흔들리는 해
10장 자연재앙의 예방
11장 전쟁의 흐름을 되돌리기
12장 감사는 풍요한 삶을 이루게 하는 열쇠이다
13장 완전한 용서는 완전한 자유를 낳는다
14장 조건 없는 사랑의 발견
15장 여러분의 행성에 하느님의 왕국을 받아들이라
16장 하나이신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은 하나이다
제3부 성모 마리아의 기적의 자유 로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