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의 가속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 탈원전, 젠더 이슈, 미중 갈등 등등. 2022년부터 우리 사회의 핵심 이슈가 될 사안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안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지 못한다. 미래 인식에 대한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안내해주는 길잡이가 없기 때문이다.
메디치 격년(Biennium) 전망서 《촉 2022-2023》은 앞으로 다가올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맥을 짚어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각 분야를 세분화해 파편적으로 전망하는 것을 지양하고, 현재 사회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전망을 보여준다. 또한 1년 단위 전망서로는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감지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2년여에 걸쳐 나타날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짚어주는 독특한 시도를 했다.
이 책은 세계경제와 대선, 젠더 이슈를 포함한 문화전쟁, 혐중, K-콘텐츠의 미래, 여행과 여가, 플랫폼 경제 그리고 탈원전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시선을 통해 다루고 있다. 2022년부터 2023년 2년여에 걸쳐 우리가 개인적 개인과 사회적 개인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변화와 이슈를 감지할 수 있는 친절한 격년 전망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최초의 격년(Biennium) 전망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2022-2023년 사회를 통합적으로 전망한다!
대부분의 전망서는 사회를 분야별로 세분화해 차년 전망을 한다. 이는 잡지 형식의 파편화된 분석으로, 각 분야별 흐름은 알 수 있지만 사회의 큰 흐름을 한눈에 볼 수도 없고, 기억에 남는 결정적인 장면도 없다. 또한 1년 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큰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기에 쉽지 않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메디치미디어는 분야별 세분화된 흐름이 아닌 현재 사회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전망을 2년여의 흐름으로 짚어주는 최초의 격년(Biennium) 전망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회를 이슈별로 살펴본다. 사회의 각 분야들은 유기적으로 엮여있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보인다. 이 책은 현재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주목해야 할 주제들을 선정한 뒤, 이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질 사회의 변화 양상을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먼저 하지현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21년을 돌아본다. 현재를 돌아보고 분석해야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 신뢰가 무너졌다고 본다. 사람들이 심리적 피난을 찾기 위해 집단을 통해 안락함을 얻거나 자신만의 동굴을 찾아 더 깊숙이 들어간다고 본다.
고한석 문명연구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회색 코뿔소와 같은 위협이었다고 진단한다. 회색 코뿔소와 같이 몸집이 크고 속도가 빠른 동물이 다가오는 것처럼, 문제가 발생할 확률도 높고 발생 시 파급력도 클 것이 예상됨에도 이를 무시하고 있다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이미 수차례의 전염병 대유행 조짐과 의료계의 사전경고에도 불구하고 각 국 정부와 보건당국이 이를 무시했기에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에서 회복하는 시기이며, 2024년경에야 진정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 주장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있을 변화에 대해서는 예측이 어렵다고 말한다.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자문역은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 각국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빈부격차, 버블 붕괴, 국가신용등급 하락과 국가 부도, 생산성 저하 등 고질적이고 고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마다의 씨름이 시작될 것이라 전망한다. 그리고 헝다그룹 사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중국과 세계 경제가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미중관계도 트럼프 행정부 때 무역갈등으로 보인 미중 갈등이 바이든 행정부 2년 차인 2022년부터는 금융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윤태곤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2022년 정치 상황은 정권 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현재 상황에서 여와 야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대선 전개를 전망하고 있다.
이선옥 작가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변화와 남녀갈등의 기저에는 정체성 정치와 PC주의가 자리한다고 진단한다. PC주의자들이 편견과 위해 요소가 멸균된 ‘위생 언어’만 통용되길 바라는 무균사회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이들이 표현을 검열하고 통제하는 권력을 쟁취했다고 말한다.
임명묵 작가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반중, 혹은 혐중 정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청년층의 독특한 미디어 환경과 반중 의식의 상호작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성세대로 인하여, 반중 문제는 국민감정을 넘어서 세대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한윤형 작가는 이날치와 엠비규어스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사례를 통해 지금까지의 한국인들의 애국주의가 ‘열등감-애국주의’에서 ‘자긍심-애국주의’로 전환되고 있는데, 담론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는 한국은 말랑말랑한 채로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일반 선진국보다 유연하고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보다는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이 많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본다. 때문에 이후 관광, 제조업 등에서도 한국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 전망한다.
고재열 여행감독은 우리 사회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단지 여행과 여가를 중요시 여기는 것뿐만 아니라, ‘허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진단한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자유여행이 발달했지만, 이는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고,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관광에서 ‘맥락적 허비’를 하는 여행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한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플랫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임금노동과 자영업의 이분법적 체계를 허무는 ‘회색지대’의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아러 본다. 플랫폼을 통해 생산조직에서 거래비용을 낮출 수도 있지만, 플랫폼이 사용하는 알고리즘은 분업화와 비대면 통제를 가능하게도 해준다. 이를 통해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편리함도 증대되었지만, 이들이 누리는 자율성의 증대는 과업의 파편화, 소득불안정성의 위험과 맞바꾼 것이라 본다.
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은 원자력이 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원자력이 에너지 정책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정치적인 이슈이기 때문이다. 그는 ‘탈원전도, 탈-탈원전도 답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그의 생각은 원전 불가피론, 필요악론에 가깝다. 때문에 원전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 사실과 의견, 그리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제대로 따져보고 심도 있는 논의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세계경제와 대선, 젠더 이슈를 포함한 문화전쟁, 혐중, K-콘텐츠의 미래, 여행과 여가, 플랫폼 경제 그리고 탈원전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시선을 통해 다루고 있다. 2022년부터 2023년 2년여에 걸쳐 우리가 개인적 개인과 사회적 개인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변화와 이슈를 감지할 수 있는 친절한 격년 전망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집단 안에서 나의 위치에 대한 확인 욕구가 강해지고, 이와 동시에 비교가 일상화되고 줄을 세우는 것이 선명해질수록 역으로 불안은 강화된다. 나에 대한 확인이 사회에 의해 강제로 일어나면서 불평등이라고 여길 부분을 확인하는 것은 더욱 집단과 개인 사이에서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중요한 결정을 하도록 내몬다. 집단 안에서 기를 쓰고 더 위로 올라갈 것인지, 아니면 집단으로부터 과감히 탈출할 것인지.
- ‘코로나19 3년차, 한국인의 마음속은 안녕한가?’ 중에서
돈과 함께 개인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사회적 지위다. 사회적 지위는 학력과 동반한다. 사회의 불평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기 어렵다면 일단 나부터라도 능력이 된다면 사다리의 윗자리로 올라가 있는 게 안전한 선택이다. 비록 그 투자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고 기회비용이 크며, 시간이 많이 든다 하더라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 ‘코로나19 3년차, 한국인의 마음속은 안녕한가?’ 중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검은 백조’가 아니라 ‘회색 코뿔소’였다고 할 수 있다. 나심 탈레브가 2007년에 쓴 책의 제목으로 유명해진 검은 백조란 거의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야기되는 위기를 말한다. 세계정책연구소의 미셸 부커 대표가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 언급한 회색 코뿔소란 몸집이 크고 속도가 빠르며 날카로운 뿔까지 가진 위험한 동물이 점점 다가오는 것처럼 어떤 문제가 발생할 개연성이 크고 일단 발생하면 그 파급력도 클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있다가 위험에 빠지는 경우를 일컫는다. 이미 수차례의 전염병 대유행 조짐과 의료계의 사전경고에도 불구하고 각국 정부와 보건당국은 이를 무시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아예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검은 백조라기보다는 대형 사고가 뻔히 다가오는 데도 알아차리지 못한 회색 코뿔소와 같은 위험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 ‘팬데믹, 그리고 분열과 결합의 시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지현
tvN [어쩌다 어른], KBS [명견만리 플러스] 출연‘완벽, 최선, 열심’의 사회에 의문을 제기하고나를 지키는 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마음 주치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하지현 작가는 1년에 100여 권 넘게 읽는 독서가이자 5년 동안 서평칼럼 [마음을 읽는 서가]를 연재했던 성실한 서평가이다. 자존감을 지키며 거센 외부의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주는 것이 책 읽기의 힘이라고 정의하는 작가는 무엇보다도 책 속의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의 경험과 엮어내어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드는 생산적인 읽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책의 내용을 해체하고 정리하여 자신만의 지식 창고에서 숙성시킨 후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하지현식’ 독서법은 앎 자체가 기쁨이 되고 앎의 경계를 넓혀가는 또 다른 독서의 세계를 보여준다.지은 책으로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고민이 고민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갈등 해결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있다.
지은이 : 장지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플랫폼노동의 확산, 사회보험제도의 개선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화와 아시아 여성》(2007), 《디지털 시대의 고용안전망》(2020) 등의 공저와 다수의 연구보고서가 있다.
지은이 : 이선옥
작가. 2010년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민족, 계급, 여성을 이념으로 두루 접했으나 어느 것에도 정착하지 못했다. 어디에도 흔쾌히 속하지 못하는 기질 덕에 진영 안에 있으면서도 자유인으로 살아왔다. 한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자리매김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단단한 개인으로 산다.단행본으로 젠더이슈에 대한 비평집 《우먼스플레인》을 출간했고, 근대적 가치들이 훼손되어 온 최근 5년간의 한국 사회를 세밀하게 기록한 다음 책을 준비중이다.* 1인 미디어 ‘이선옥닷컴(leesunok.com)’과 유튜브 채널 ‘이선옥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이 : 한윤형
매체 비평 전문지 《미디어스》에서 2012년부터 3년간 정치부 기자로 일했다. 혼자 쓴 책으로《 뉴라이트 사용후기》와《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미디어 시민의 탄생》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와《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가 있다. 그 외 몇 권의 책에도 한 꼭지씩 보탰다. 현재는 새로운소통연구소의 조사분석실장이며, 유튜브 채널 헬마우스에서는 ‘한가놈’이란 예명을 쓰며, 주로 자료조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은이 : 고한석
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 케네디 정책대학원에서 IT 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SK China의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4년간 일했고 이후 삼성네트웍스의 글로벌사업추진팀장으로 5개 해외사무소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후 젊은 시절 가졌던 꿈인 사회변화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대기업을 그만두고 정당의 정책연구원에서 정책기획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정세분석국장으로 여론조사 데이터를 관리하기도 했다. 2013년에 오바마의 재선 당시 빅데이터 활용 선거전략을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을 저술했다. 2015년에는 ‘빅토리랩’이라는 데이터 분석 회사를 설립했고, 그 다음해 총선에서 선거 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한 ‘마이크로 전략지도’를 만들어 20여 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효과적인 선거운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컨설팅했다. 2017년 초에 민주당의 정책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의 상근 부원장으로 취임했고,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 3,50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 전략지도를 만들어 선거 승리에 기여했다.
지은이 : 윤태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하며 여러 정당과 청와대를 번갈아 취재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대선, 서울시장 선거 등에 참모로 참여했고 국회에서도 일했다. 이후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에서 공공전략과 정치 캠페인을 컨설팅하고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서 한국 정치를 분석하고 있다.
지은이 : 김선교
에너지 전환과 정책을 연구하고 관련 글을 주로 써왔다.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2019)을 함께 썼고, 《에너지 전환. 전력산업의 미래》(2018), 《그리드》(2021)를 함께 번역했다. 한양대학교에서 공학학사를,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석·박사 학 위를 받았으며, 한국전력공사 경제경영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국가과학 R&D 정책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지은이 : 임명묵
1994년생으로 조치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서아시아 및 중동 지역을 전공하고 있다. 문명과 역사, 사회와 국제정세, 대중문화와 과학기술 등 다방면의 분야에 관심이 많아 《서울신문》, 《매일경제》, 《시사저널》, 《충청리뷰》, 《슬로우뉴스》 등의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덩샤오핑 시대에서 시진핑 시대로의 전환을 다룬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에이지21)이 있다
지은이 : 고재열
2020년 기자업을 ‘졸업’하고 ‘재미로재미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여행 관련 기획을 하고 ‘어른의 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구축했다. 안 쓰는 캐리어에 책을 넣어 기증하는 ‘캐리어도서관’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 북한여행연구소를 설립해 고 정주영 회장의 소떼 500마리를 오마주하는 ‘개마고원 캠핑카 50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은이 : 차현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사해 조사부에서 근무했으며 워싱턴사무소장, 기획협력국장, 인재개발원장, 금융결제국장 등 여러 직책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미주개발은행 컨설턴트 경험도 있어서 경제를 살피는 눈이 크고 남다르다.
목차
서문
불확실성과 조절 불가능성이 가져올 미래를 그려보다
1부
코로나 시대의 심리적 단상
1장 코로나19 3년차, 한국인의 마음속은 안녕한가?
2부
다가올 미래의 위기와 기회
2장 팬데믹, 그리고 분열과 결합의 시대
3부
주제별로 살펴본 2022-2023 전망
3장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세계 경제
4장 민주당 vs 국민의힘, 엇갈리는 위기와 기회
5장 새로운 문화전쟁: 약좌弱座의 게임
6장 청년들은 왜 중국을 싫어하는가?
7장 K의 미래: 지금은 K의 정점이 아니다
8장 여행과 여가의 미래
9장 플랫폼경제 시대의 노동
10장 탈원전 혹은 탈-탈원전: 무엇이 정의고 우리의 미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