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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희선
일상의 순간을 글과 이미지로 기록한다. 고양이와의 눈 맞춤, 강아지가 흔드는 꼬리, 날아가는 새의 날갯짓처럼 작은 몸짓이 주는 커다란 감동에 위로를 받으며 살아간다. 천천히, 적당히, 건강히 사는 삶을 꿈꾸며 충북 괴산에서 출판사 cucurrucucu를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cu.cu.rru.cu.cu
들어가며
무덤 위에 놓인 단어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
구부정한 숨을 쉬는 구부정한 사람
연기를 모으는 섬의 주인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선택
허공을 떠도는 끝과 시작의 인사
눈물에 대해 하는 전부
기도의 무게
새하얀 새 한 마리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걸 알지만
악어가 나오는 작은 연못
태어나고 또 사라지는 일
세 종류의 기다림
곳
8개의 굳은살
사이와 사이 사이의 간격
길 위에 누운 차가운 몸
햇빛 한 뼘
당신은 무엇을 봤어요?
사슴과 사탕
사바아사나
어쩔 수 없는
포개진 계절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