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진심의 여정 속에 담긴 치유의 힘! 마음 성장과 치유 분야에서 11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1,800만 이상을 기록한 젊은 유튜버 써니즈는 특별한 존재다. ‘함께 성장’이라는 채널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자신과 구독자들의 마음의 높이를 맞춰 같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유달리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왜냐하면 어젯밤 살아보려고 애쓰다 지쳐 쓰러진 사람들에게 아침 7시에 찾아가 오늘이 왔다는 것을 알리고, 다시 하루를 살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상처가 이끄는 치유 본능 때문에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하루에 하나씩 답을 찾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한다. 이 책은 ‘삶을 신뢰할 수 없는 지점에서 출발하여 삶을 신뢰하게 되는 자신의 여정’을 진심을 다해 보여준다. 그의 여정을 같이 따라가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치유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 1일 1답, 하루에 하나씩 답을 찾아 나선 여정인데
그래서 답을 찾았나? __ 투자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투자 : 삶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물질계와 정신계의 균형이다. 따라서 투자는
물질계와 정신계 양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투자란 불확실성이 수반된 수익률이 발생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정신계에 투자하는 행위도
물질계에 투자하는 행위 못지않게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그러나 반드시 수익률은 있다.
사랑 : 우리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모든 사랑의 전제는 이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선
나를 이해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나를 알고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마음공부’라고 부른다.
마음공부의 토대가 없는 진정한 자기 사랑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도 : ‘우주의 공적 원조’를 요청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생각을 멈추는 명상도 포함된다.
매 순간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기도’이기에
내맡김으로 향하는 문이 되어주기도 한다.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이 행위를 통해
우리는 물질계와 정신계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 추천사
써니즈는 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노력 덕분에 나 역시 지루하지 않게 마음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다. 또한 써니즈는 고수들을 만나 내가 궁금한 것을 대신 질문해주는 수고도 해왔다. 어떤 분야든 ‘계속하는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이런 것을 잘 알기에 써니즈 채널과 운영자 써니즈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가 젊어서 다행이다. 그의 성장을 담은 이 책이 모두가 지치지 않고 마음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
_열혈 구독자 ID 퓨리스(전업투자자)
써니즈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쓰다 지쳐 쓰러졌을 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라는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일으켜 세워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의 내밀한 성장 고백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평범한 사람인 나도 좌절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설처럼 디테일한 묘사와 전개로 이루어져 있어 훅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아 쉽게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이 책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치유의 힘이 담겨 있다.
_ 열혈 구독자 ID Love Me (직장인)
아픔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계획을 가득 가지고 태어나는 영혼을 ‘용감한 영혼’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써니즈도 그런 영혼인 것 같다는 누군가의 말에 나 역시 동의한다. 그는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거치며 작은 일에도 눈물을 보이는 섬세한 감수성과 아픔에 대한 공감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도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이곳에 온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이런 노력이야말로 용감한 영혼의 정의에 딱 부합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의 여정을 유튜브를 통해 지켜보면서 나 역시도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켜준 소중한 삶을 공개해줘서 정말 고맙다.
_ 열혈 구독자 ID 궁금이(직장인)

얼마 전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 이런 댓글이 남겨져 있었다.
“요즘 나도 모르게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것도 나의 모습이니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분은 ‘우울증인 것 같아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기는 하다’라는 말도 함께 고백했다. ‘다니고 있기는 하다’라는 말은 다니고는 있지만 치유가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의 병은 본질을 보지 못하면 치
유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분께 조심스럽게 이런 말을 남겼다.
“삶을 신뢰할수록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느꼈던 모든 두려움들은 삶이 내게 주는 선물들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어요. 삶은 신뢰하는 만큼 자유롭구나, 평화롭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분은 자신의 댓글을 보고 반응을 보인 내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그때 나는 매우 놀랐다.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한 거지’ 내가 그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마도 이런 것이었으리라.
“저는 당신이 힘든 이유가 ‘삶을 신뢰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삶을 신뢰하지 못할 이유가 발밑에 무수히 깔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참 이상하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신뢰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삶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은 그 사람의 삶을 지배한다. 성장기의 평온하지 않은 환경은 삶에 대한 두려움을 만든다. 나 역시 환경이 만든 두려
움에 갇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때까지 나를 지배하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대체 나는 어떻게 그 방법을 알아낸 걸까
_ PART1 ‘나는 삶을 신뢰한다고 말해버렸다’ 중에서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남자 치고는 좀 많은 축에 든다. 하지만 그때 상황은 눈물이 나올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내가 여전히 엄마와 만나지 못하고 있다면 또 모르지만, 그 사이 엄마와도 다시 만났다. 이제 서른이 넘은 어른이 되었고 엄마의 인생에 연민을 가질 정도가 되었으며, 연락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웬 눈물? 이렇듯 난데없이 흘린 눈물이라 창피할 뿐이었다.
나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비로소 ‘내면아이’라는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아, 그러니까 내가 그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두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 내면아이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면아이란 내가 무시하고 있었던 나의 그림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미처 사랑해 주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돌보던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돌본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면 나는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나를 돌봤던 것일까.
_ PART2 ‘삶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있는 듯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