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철수 작가의 첫 칼럼집. 제약회사에서 22년간 근무했고 현재 법률 기자로 22년 근무하고 있으며 무보수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이제 다큐 작가로 남은 삶 인생 3막의 무대로 뛰어오르며 세상에서 가장 긴(연재 칼럼) 글 유튜버를 1년 4개월째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글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강석정 목사*
누가 누구를 추천하고 그를 평가한다는 게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참으로 대견스럽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 김철수 님의 글입니다.
글을 통해 글쓴이 생각을 읽을 수 있고, 그 글쓴이의 마음을 알 수도 있으며, 정신적 교훈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김철수 님은 불편한 몸을 유지하면서도 전혀 그러한 내색을 하지 않으며, 그분 글귀를 대할 때마다 두 눈을 부릅뜨고 읽고 또 읽어보게 됩니다.
글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느끼게 하는 김철수 님의 글을 모아 한편의 책으로 엮는다 하니, 적극 지지하며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고대합니다.
내 친구 바둑이를 추천합니다
*박진수 대표*
우리가 벗이 된 지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1999년 자네가 울산에 근무하고, 여주 고려병원에서 "납중독"으로 죽어간다는 비보를 접하고, 키토산 5병 들고 여주로 달려간 생각이 나네요.
죽어가는 친구 표정은 "환한 미소"였지요.
친구를 대하는 철수는 "친구야, 내가 50대에 세상을 떠나지만, 지네와의 우정은 잊지 않을게. 천국 가서 자네를 기다릴게" 한 자네가 내가 준 "생명약"으로 소생하여 "작가" 될 줄은 몰랐어요. 더구나 "인류 민족사"를 사법고시처럼 공부할 줄 몰랐어. 나는 자네를 볼 때마다 "저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지?" 하며 놀라곤 했어요.
오뚜기 같은 친구 김철수 기자를 "융단 분석" 하면서 추천사를 씁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친구.
남을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친 분처럼, 없는 가운데서도 남을 돕는 걸 보고 자랑스런 친구라 생각하네 그려.
친구가 2015년 두 다리를 잃고 서울 한전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친구를 찾아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신문 스크랩하며 글을 쓰는 그에게서 "연구하는 집념"을 발견했어요.
우린 무언의 약속을 했지요. "친구야, 우리 30년 더 친구 하며 100세 시대를 맞이하자구나-"
자네의 칼럼 "그냥 이야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추천사를 보낸다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여!
작가 브이치치 오빠를 "추천합니다"
*이자옥 대표*
미국의 두 팔 두 다리 없는 장애인인 브이치치를 존경합니다. 근데 한국에도 두 발 없는 브이치치가 계십니다. 바로 우리 오빠입니다.
8년 전 부산에서 두 발 잃은 작가를 우리 어머니께서 양아들로 삼아 저와 남매사이가 됐습니다. 정치와 사상에 신경 쓰지 않는 오빠를 존중합니다
저를 여류 사업가로 띄워주시는 오빠께서 이번 출간에 평범한 사람들의 추천사를 고집하셔서 이 글을 보냅니다.
어머니께서는 병상에 계시면서도 철수 오빠를 찾으십니다. 비록 장애인이지만 브이치치처럼 환한 미소로 기사를 쓰시는 것을 보면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나옵니다.
오빠의 칼럼이 처음엔 이해가 안 되었지만 1년 이상 매일 읽다 보니 꿀맛 같은 내용임을 알게 됐습니다.
주옥같은 오빠의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다 하여 축하드리며 감히 추천사를 드립니다.
출장 나와서도 공부하던 제약회사원
*유광희 이사*
1978년 새해 우린 제약회사 영업부 신참으로 강원도를 누볐지요? 각자 다른 제약회사에 속했지만, 친교모임 "동물 모임 조직" 아이디어를 낸 자네를 명석한 들개라고 생각했지요.
나는 물개.
오소리 황새 염소 돼지. 그렇게 6인조 약쟁이라 했지요.
지성인답게 약국 병원 한의원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20여 년 근무하다 보니 모두 퇴직하고 물개인 나만 남았네요. 자네는 기자가 되었더군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출장 나오면 숙소에서 공부만 했던 김소장을 "지겹게 공부"하고 도대체 뭘 또 공부하나 했더니 모두 역사책이었지요?
2000년에 퇴직하더니 "의약 전문기자"로 새 출발하는 걸 보고 다시 놀랐네요. 그의 007가방 속엔 도봉도서관 책이 한두 권 있었지요. 공부벌레 김소장.
내가 물었지요. "그렇게 신문을 스크랩해서 뭐 할건데?“
"나중에 자료가 되고, 소재가 돼, 광희야.“
진짜 작가가 될 준비를 했구나.
옛 제약업계 동료들이 축하합니다.
공부벌레가 영업부 기획부 학술부에서 두각을 나타낼 줄은 감을 잡았지만, 일반 기자에서 논설위원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군대로 말하면 4성 장군이랄까?
첫 출간을 축하합니다. "그냥 이야기"를!
김철수 작가님께 축하드립니다.
*조영작 회장*
십여 년 전 강원도 산골 황둔이라는 마을에 당시 환경일보 취재부장인 김철수 님이 "건강수" 취재를 오신 것이 계기가 되어, 이후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또 공장을 강원도에서 광주로 이전 했을 때도, 부산에서 "세계 물 포럼”행사 때도 직접 취재오신 절친한 기자였던 김철수 님이 작가로 변신해 책을 출간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전남 담양에서 주식회사 "순수스마트워터"를 경영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또 세계인을 위해 "큐워터"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김 기자님을 "물 박사"로 부르고, 건강수첩에도 우리 사업이 보도되어 늘 감사를 드립니다.
한때 의식을 잃고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부지할 때 김기자 님은 건강수를 병실에 쌓아놓고 드셨던 때가 생각납니다.
"물기자"님이 출간하는 책 속에 건강수에 대한 기사도 많이 들어 있기를 기대합니다.
100세 시대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물도 일조가 될 겁니다.
건강수 마시고 건강하게 좋은 글 많이 쓰는 김철수작가님을 축원합니다.
20년 지기의 사회 친구
*백준원 교수*
"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등대지기 십년지기 학문지기(함께 공부한 동기동창).
예부터 함께 지낸 사이를 지기라 합니다.
김철수 기자가 어느날 "다큐 작가"로 변신하여 "책"을 출간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기자들은 대부분 현실 속에서 사라지는게 원칙인데, 이 친구는 언제부터 "역사학"을 공부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독학? 고시? 아니면 나를 만나기 전부터 공부했나? 어디서? 학교는?
20년 지기의 사회 친구라 내가 모르는 의문점이 한두 가지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을 "양파"라고 별명을 붙였습니다.
의약 전문기자라 하여 대화해보니 심장학은 물론 세포학과 물에 대해서는 박사급 이상이라서 부산대학교의 물 박사님께 소개한 적이 있고, 또 그의 기사를 본 물 박사님도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님이 매일 연재한 "지구촌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다고 하니 한 번 놀랐지만, 다시 놀란 것은 1년 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으로 한국사 동양사 세계사 지구촌 역사를, 특히 인류 민족사에 대한 "칼럼"을 보내니, 그 글을 읽고는 넋을 잃었을 정도입니다.
그의 글이 밤중에 올 때는 두 다리가 불편한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걱정이 되어 슬그머니 전화해 보곤 했습니다.
그분의 메일 글 안부가 없으면, 나뿐만 아니라 아마 5,000여 명의 독자도 그분의 하루를 궁금해한다는 얘기를 그에게서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서울의 한일병원, 삼성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그는 부산 정관에 사는 내게 어느 책의 표지 서문 목차만 복사해 보내주거나, 어느 책을 소개하는데, 대부분이 역사서였다.
그가 입원 중일 때 나는 매일 두 번씩 통화하는 걸 생활화(?)하곤 했다.
그가 불편한 다리에도 항상 미소로 삶을 누리는 걸 보며 어찌 도와줄까 해도 고개를 가로 짓는 친구다.
그의 전동 휠체어를 밀어주면서 보니, 그의 가방 속에는 늘 빵과 우유가 있습니다. 그는 길을 가다가 노숙인을 만나면 뭔가를 건네줍니다. 서울역의 노숙인들은 거의 내 친구를 안다고 합니다.
나는 그를 한국의 페스탈로치라고 부르면서 그가 내 친구임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김철수 작가
*오익환 교수*
2018년 겨울 휠체어를 타고 오신 김철수 작가를 처음 만났습니다. 법률신문 의약 전문기자인 부산지국장이십니다.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의족에 의존하시며 생활합니다.
긍정적 사고로 똘똘 뭉친 김철수 작가의 열정을 보면서 지체 장애를 안고 크지 않은 체구 어디서 저런 긍정의 힘이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신체장애가 정신적 반사운동의 힘으로 작용하여 긍정의 힘으로 표출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고도 정신적 장애를 가진 많은 현대인과 비교되면서, 신체장애는 장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과 정신적 장애가 치명적인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철수 작가는 성공그룹 단체 카톡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계신 데 이런 열정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몹시 궁금하다.
일 년 삼백육십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올리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글 내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건강, 의약 분야를 비롯하여 근, 현대사를 넘나들며 예리한 관찰력과 합리적인 비판을 토대로 작성된 주옥같은 글을 보면서 김철수 작가는 이 시대의 모범적인 지성인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글을 모아 출판을 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대와 함께 조속한 출판을 기다립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철수
1948년 강원도 동해시 출생,속초시에서 성장했다.영랑초등학교, 속초중학교, 속초고등학교, 성결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하고 <백수제약> 등 22년 근무<보건신문> <환경일보> <대한법률신문> 논설위원 칼럼리스트.오늘날 다큐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류의 민족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축하 일러스트Ⅰ(박빛나) 4
추천사 (글은 마음의 양식/강석정 목사) 6
추천사 (내 친구 바둑이/박진수 대표) 7
추천사 (브이치치 오빠/이자옥 대표) 9
축하 일러스트Ⅱ(박빛나) 10
축사 (공부벌레 김 소장님께/유광희 이사) 11
축사 (물 박사님께/조영작 회장) 13
축사 (20년 지기의 사회 친구/백준원 교수) 15
축사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오익환 교수) 17
서 문 : 해처럼 밝게 살면서 19
Part 1. 역사 이야기 21
Part 2. 지구촌 이야기 80
Part 3. 환경 이야기 138
Part 4. 사회 이야기 178
Part 5. 의약 이야기 205
Part 6. 법률 이야기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