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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북극곰의 외출
고래뱃속(아지북스) / 김혜원 글.그림 / 2017.02.06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김혜원 글.그림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23권. 아기 곰과 작은 여자아이와의 만남과 그 여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사물과의 관계 맺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작은 여자아이가 “아기 곰아!” 하고 부르는 순간 장난감 가게 속 수많은 인형들 중 하나에 불과했던 곰 인형은 특별한 아기 곰이 된다. 또 작은 여자아이도 수많은 여자아이 중에 오직 하나뿐인 여자아이가 된다. 이 책을 보고 나면 무심하게 놓여 있지만, 알고 보면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우리와 관계 맺은 것들과의 만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간직한 이야기에 귀기울임으로써 우리 곁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보고 느끼게 될 것이다. “엄마, 저기 좀 봐!” 작은 여자아이가 장난감 가게 창문을 가리키며 엄마를 부른다. 아이가 가리킨 것은 수많은 장난감 가운데 가장 작은 곰 인형. 아이는 곰 인형과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그러자 그림책은 곰 인형 옆에 놓여 있던 작은 엽서로 천천히 시선을 옮겨 아기 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우리 곁의 소중한 것들이 간직한 비밀 그 기억에 대한 이야기 작은 곰 인형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 “엄마, 저기 좀 봐!” 작은 여자아이가 장난감 가게 창문을 가리키며 엄마를 부릅니다. 아이가 가리킨 것은 수많은 장난감 가운데 가장 작은 곰 인형. 아이는 곰 인형과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그러자 그림책은 곰 인형 옆에 놓여 있던 작은 엽서로 천천히 시선을 옮겨 아기 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장난감 가게 안에서 표정 없는 얼굴로 창밖을 바라보던 곰 인형은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까요? 엄마와 함께 걷다가 곰 인형을 만난 작은 여자아이는 어떤 상상을 했을까요? 우리 곁의 소중한 것들이 간직한 비밀에 대한 이야기 아기 곰은 얼음으로 가득한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곰은 작은 아기 곰에게 혼자서는 굴 밖을 나서지 말라고 단단히 일렀지만, 굴 밖이 몹시 궁금했던 아기 곰은 엄마 곰이 먹이를 찾아 나선 사이 굴 밖으로 나오죠. 차갑고 짭조름한 바람 냄새가 이끄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다가 길을 잃고 낯선 곳에 이르게 된 아기 곰. 혼자가 된 아기 곰은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스르르 잠이 듭니다. 그리고 아기 곰의 외로움을 알아본 여자아이와 만나게 되지요. 『아기 북극곰의 외출』은 아기 곰과 작은 여자아이와의 만남과 그 여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사물과의 관계 맺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을 나눔으로써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이야기한 “수많은 장미꽃 가운데 오직 한 장미꽃”, “수많은 여우 가운데 오직 한 여우”처럼요. 이 책의 작은 여자아이가 “아기 곰아!” 하고 부르는 순간 장난감 가게 속 수많은 인형들 중 하나에 불과했던 곰 인형은 특별한 아기 곰이 됩니다. 또 작은 여자아이도 수많은 여자아이 중에 오직 하나뿐인 여자아이가 되지요. 이 책을 보고 나면 무심하게 놓여 있지만, 알고 보면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우리와 관계 맺은 것들과의 만남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간직한 이야기에 귀기울임으로써 우리 곁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보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그림책 『아기 북극곰의 외출』은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각기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여자아이가 곰 인형을 끌어안고 곤히 잠든 마지막 장면에 다다르면 진짜 아기 곰의 이야기인지, 아이가 꿈꾸는 것인지, 아니면 잠이 오지 않는 곰 인형이 보름달을 보며 생각한 이야기인지 궁금해질 것입니다. 어쩌면 그림책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거나 환경 문제를 떠올릴 수도 있을 테고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것을 헤아리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은 셈입니다. 독자는 자유로운 상상이 가득한 그림책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읽어 내고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속 깊은 그림책 김혜원 작가는 간결한 글과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듯한 섬세한 그림으로 아기 곰의 긴 여정을 담아 냈습니다. 특히 해질녘의 붉은 하늘, 별이 반짝이는 어두운 밤하늘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는 하늘과 공기의 풍부한 색감이 책을 읽는 이들의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지요. 귀여운 얼굴 뒤에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아기 곰과 다른 이의 내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작은 여자아이의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 줍니다. 아기 곰처럼 남몰래 속내를 털어놓을 친구가 필요한 아이, 무언지 모를 그리움을 간직한 어른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속 깊은 그림책입니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 5 폭신폭신 코디스티커 : 하츄핑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4.12.2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개구리꽃
반달 / 구신애 지음 / 2017.03.27
14,000원 ⟶ 12,600원(10% off)

반달창작동화구신애 지음
반달 그림책 27권. 2015년에 <펭귄 랄랄라>로 첫 그림책을 선보인 구신애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푸른 밤하늘을 수놓던 달빛이 곳곳에 흩어져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고, 다시 달로 태어나는 모습을 마치 한 편의 영상처럼 그림책으로 옮겨 놓았다. 첫 책에서는 펭귄들의 발랄함이 돋보였다면, 이번 두 번째 그림책 <개구리꽃>에서는 자연의 반짝임이 돋보인다. 지은이는 지은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잔잔하게, 그러나 따뜻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다. 푸른 밤하늘에 뜬 달이 노란 달빛을 떨어뜨린다. 작은 달빛들은 세상으로 내려가 한낮 열기로 발갛게 물든 꽃 위에 내려앉는다. 노란 달빛으로 단장한 꽃은 더욱더 생생하게 살아나더니 폴짝 뛰어오른다. 아, 개구리! 상상할 수도,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꽃에서 일어난다.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데….깜깜한 밤하늘을 수놓던 달빛이 세상에 내려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할 수도,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림으로 태어난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그림에 오롯이 녹인 그림책! 2015년에 《펭귄 랄랄라》로 첫 그림책을 선보인 구신애 작가가 두 번째 그림책 《개구리꽃》을 펴냈습니다. 푸른 밤하늘을 수놓던 달빛이 곳곳에 흩어져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고, 다시 달로 태어나는 모습을 마치 한 편의 영상처럼 그림책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첫 책에서는 펭귄들의 발랄함이 돋보였다면, 이번 두 번째 그림책 《개구리꽃》에서는 자연의 반짝임이 돋보입니다. 지은이는 지은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잔잔하게, 그러나 따뜻하고 재치 있게 표현합니다. 푸른 밤하늘에 뜬 달이 노란 달빛을 떨어뜨립니다. 작은 달빛들은 세상으로 내려가 한낮 열기로 발갛게 물든 꽃 위에 내려앉습니다. 노란 달빛으로 단장한 꽃은 더욱더 생생하게 살아나더니 폴짝 뛰어오릅니다. 아, 개구리! 상상할 수도,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꽃에서 일어납니다.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뛰어오른 개구리는 온갖 빛을 세상에 뿌리더니 곧이어 불꽃놀이로 우리를 맞이합니다. 이 불꽃들이 사그라들 때쯤엔 또 이상한 일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지요. 그건 바로 불꽃을 날개에 품은 나비! 온갖 빛깔의 나비들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이어서 나비는 다시 꽃이 되고,(여기서는 밝힐 수 없는 놀라운 마술이 또 한 번 일어나고!) 꽃은 빨간 열매를 탐스럽게 맺습니다. 또 빨간 열매에 송송이 맺힌 노란 씨앗들은 아름다운 빛을 내뿜으며 밤하늘로 날아오릅니다. 날아오른 씨앗들은 무엇이 될까요? 또 그 씨앗들은 어떤 놀라운 일을 만들고, 어디로 날아갈까요? 깜깜한 밤에 세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개구리꽃》은 달빛이 내려와 세상을 바꾸는 과정을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처럼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글은 겨우 한 줄입니다. 그것도 그림책의 앞쪽과 뒤쪽에 반씩 나뉘어 있습니다. 글이 없는 빈자리는 오롯이 그림의 몫입니다. 짧은 한 줄 글이 얘기하듯, 달은 잠깐 빛을 잃었다가 다시 태어날 뿐입니다. 그 동안 세상은 그림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라져 가지요. 달이 기울고 밤하늘이 깜깜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달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지요. 그러다가 초승달이 뜨고 보름달이 뜨면 그제야 “달 참 밝다!” 하고 환한 달을 반깁니다. 하지만 작가는 달이 기울 때, 세상이 모두 깜깜할 때를 떠올리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깜깜한 밤처럼,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한없이 작아지고, 한없이 초라해지는 때가 있습니다. 깜깜한 밤이 무서워서 저 구석으로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달이 빛을 잃었을 때, 비로소 세상이 깨어납니다. 환할 때는 볼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플 때 약을 먹으면 한참 뒤에야 기운을 차리는 것처럼, 달빛을 받은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 갑니다. 달빛 머금은 꽃이 개구리가 되고, 개구리가 불꽃이 되고, 불꽃이 나비가 되듯이, 크게 달라지는 게 없을 것 같던 세상은 우리가 기운이 다 빠졌을 때, 잠에 빠졌을 때, 그제야 기운을 차리고 기지개를 켭니다. 그러니 깜깜하다고 실망하거나 울고 있을 때가 아니지요. 울음을 뚝 그치고, 그 다음 그림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우리 함께 그림책 《개구리꽃》을 펼쳐 볼까요?
방글방글 아기 동요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김현 (그림) / 2025.01.05
18,000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김현 (그림)
산리오캐릭터즈 큐브 스탬프 : 헬로키티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엮은이) / 2023.05.01
10,000원 ⟶ 9,000원(10% off)

도티도그유아놀이책도티도그 편집부 (엮은이)
큐브스탬프는 반짝반짝 펄감이 들어간 반투명 고급 플라스틱 소재이다. 핑크, 베이비핑크, 옐로, 블루 4가지 컬러의 보석같은 느낌을 주는 특별한 스탬프이다. 캐릭터마다 나만의 다이어리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이모티콘 그림과 메시지들로 꾸몄다. 잉크패드는 베이비핑크와 스카이블루 2가지 컬러가 들어있다. 찰떡 스펀지로 만들어서 스탬프에 잉크가 골고루 묻어 찍었을 때 가느다란 선까지 정교하게 찍힌다. 미니북에는 컬러링, 숨은그림찾기, 메모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았다. 작고 깜찍한 미니 사이즈로 지갑에 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다.무선제본 미니북 24p, 큐브 스탬프 8개, 잉크패드구성 : 큐브스탬프 8개 + 2색 잉크패드 1개 + 미니북 1권 - 큐브스탬프 : 반짝반짝 펄감이 들어간 반투명 고급 플라스틱 소재예요. 핑크, 베이비핑크, 옐로, 블루 4가지 컬러의 보석같은 느낌을 주는 특별한 스탬프랍니다. 캐릭터마다 나만의 다이어리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이모티콘 그림과 메시지들로 꾸몄어요. - 잉크패드 : 베이비핑크와 스카이블루 2가지 컬러가 들어있어요. 찰떡 스펀지로 만들어서 스탬프에 잉크가 골고루 묻어 찍었을 때 가느다란 선까지 정교하게 찍혀요. - 미니북 : 컬러링, 숨은그림찾기, 메모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았어요. 작고 깜찍한 미니 사이즈로 지갑에 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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