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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안녕
좋은꿈 / 엘레케 라이끈 지음, 매크 반호동 그림, 이태영 옮김 / 2017.03.27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꿈창작동화엘레케 라이끈 지음, 매크 반호동 그림, 이태영 옮김
이른 아침, 아기 곰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함께 낚시를 가기로 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때 새가 날아와 말한다. “빨리 와봐.” 새를 따라가 보니 수풀에 할아버지 곰이 누워 있다. 아기 곰은 할아버지 왜 누워 있어요, 하고 깨운다. 이때 코끼리가 다가와 긴 코로 할아버지의 발, 심장, 머리를 살펴보고 말한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아기 곰은 돌아가셨다는 죽음의 의미를 모른다. 할아버지가 다시는 말할 수 없고, 낚시도 못 간다는 말에 큰소리로 울기만 한다. 코끼리와 닭이 아기 곰을 달래고, 이별을 위한 의식을 준비한다. 아기 곰은 물고기 그림을 그리고, 닭은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노란꽃 한 다발을 만든다. 아기 곰은 할아버지를 나뭇잎에 묻기 전에 할아버지를 꼭 안아본다. 별이 뜬 밤, 세 친구는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이야기꽃을 피운다.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네덜란드의 유명 출판사 클라버스사에서 펴낸 최근 그림책이다. 유아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에서 다루기 어려운 ‘죽음’ 즉, ‘아름다운 이별’을 주제로 하였다. 죽음이 결코 무서운 것이 아니고, 몸은 멀리 떠나도 서로 나누었던 마음은 오래도록 함께 나눌 수 있으며, 살아 있는 자는 다시 어제처럼 오늘을 살아야 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반짝반짝 클래식 버튼 사운드북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5.01
35,000원 ⟶ 31,5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우리 아이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 넉넉하고 커다란 판형으로 혼자서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10가지 색깔의 알록달록 불빛 버튼을 직접 누르고, 소리를 들어보자. 클래식과 함께 깜빡이는 예쁜 불빛들을 눈으로 따라가며 두뇌 발달도 쑥쑥 향상된다. 가장 아름답고 대표적이며,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6곡의 클래식을 선정했다. 각 곡의 하이라이트를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 보자. 전곡 재생 버튼이 있어 한꺼번에 연달아 들을 수도 있다.비발디 「사계 ― 봄」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 제14곡 피날레」 모차르트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K. 299」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 제4곡 환희」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 서곡」 베토벤 「로망스 2번 F장조 Op. 50」반짝반짝 예쁜 불빛 쇼와 함께 6곡의 클래식이 흘러나와요.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예쁜 그림과 버튼 사운드도 만나 보세요! 우리 아이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 넉넉하고 커다란 판형으로 책 속에 퐁당! 혼자서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요. 10가지 색깔의 알록달록 불빛 버튼을 직접 누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요. 클래식과 함께 깜빡이는 예쁜 불빛들을 눈으로 따라가며 두뇌 발달도 쑥쑥~! 가장 아름답고 대표적이며,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6곡의 클래식을 선정했어요. 각 곡의 하이라 이트를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 보세요. 전곡 재생 버튼이 있어 한꺼번에 연달아 들을 수도 있어요. 봄, 동물, 바다, 우리 동네, 놀이공원, 베드 타임 각 곡마다 어울리는 장면을 그림으로 구성했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지 내용과 경험을 떠올리는 풍성한 상황을 만나 보세요.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답니다. 바다 장면에서는 바다 동물들의 울음소리와 뱃고동 소리, 우리 동네 장면에서는 인사말과 따르릉 자전거 소리 등 각 장면과 어울리는 60개의 효과음을 들어 보세요. 악기 그림의 버튼을 누르면 각 클래식에 사용된 악기 소리가 예쁘게 흘러나와요! 곡마다 2개 종류의 악기를 만날 수 있어요. <반짝반짝 클래식 버튼 사운드북>으로 우리 아가에게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어떡해!
꿈터 / 이서연 (지은이) / 2019.12.16
13,000원 ⟶ 11,7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이서연 (지은이)
꿈터 그림책 1권.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낸 아이의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유난히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미호는 언니 오빠가 학교에 가고 나면 혼자 소꿉놀이를 한다. 미호는 눈에 띄는 물건만 보면 소꿉놀이할 때 쓰려고 모은다. 어느 날 엄마 심부름으로 친구 인선이네 집에 갔다가 마루 위에 빨간색 병뚜껑을 발견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어 슬쩍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헐레벌떡 뛰어온 미호. 처음엔 병뚜껑으로 소꿉놀이할 생각에 웃음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고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쓴다. 미호는 서랍 속에 병뚜껑이 생각나서 잠도 이루지 못하고, 엄마가 알게 되면, 언니가 물어보면, 인선이가 병뚜껑 훔쳐온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을 안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불안하고 초조하고 후회스럽기만 하다. 이제 미호는 어떻게 해야 할까?진달래꽃 피는 산골 마을에 사는 미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난 인선이가 좋아. 내가 왜 그랬을까? 이제 어떡해! 말할까? 꿈터 그림책 1 《어떡해!》는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낸 아이의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미호는 몰래 슬쩍한 병뚜껑 하나 때문에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유난히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미호는 언니 오빠가 학교에 가고 나면 혼자 소꿉놀이를 해요. 미호는 눈에 띄는 물건만 보면 소꿉놀이할 때 쓰려고 모으지요. 어느 날 엄마 심부름으로 친구 인선이네 집에 갔다가 마루 위에 빨간색 병뚜껑을 발견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어 슬쩍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헐레벌떡 뛰어온 미호. 처음엔 병뚜껑으로 소꿉놀이할 생각에 웃음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고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씁니다. 미호는 서랍 속에 병뚜껑이 생각나서 잠도 이루지 못하고, 엄마가 알게 되면, 언니가 물어보면, 인선이가 병뚜껑 훔쳐온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을 안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불안하고 초조하고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이제 미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어릴 때 남의 물건은 무조건 좋아 보이고 욕심나서 생각 없이 슬쩍 훔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른들은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나하고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유아 정도의 시기라면 크게 혼내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일단 물건을 훔친다는 게 뭔지도 모르고 인식을 못 하는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혼내기보다는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려주고 스스로 물건을 돌려줄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에게 내 것과 남의 것에 대한 기준을 확립해 주고 남의 것을 손대는 것은 나쁜 일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지금 훔친 행동은 나쁜 일이며 상대방을 속상하게 할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절대로 남의 것을 훔치면 안 되고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잘못한 일이므로 혼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다음에 또 훔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때 호되게 혼내 주세요. 하지만 너무 다그치지는 말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서 이야기하고 아이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의 마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이서연 작가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날 산골 마을에서 실제 경험한 이야기와 한지에 수채화 물감으로 곱게 그린 그림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산골 마을의 봄 풍경을 예스러운 모습으로 잘 담았습니다. 《어떡해!》는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으로 산골 마을의 봄 풍경과 소꿉놀이하는 미호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서 이불을 뒤집어쓰며 두려움으로 가득한 미호를 보면 어린아이에게서만 볼 수 있는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미호가 친구 인선이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는 모습에서 잘못 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 행동인지를 어린이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등 따뜻한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전작 《눈 오는 날》에서 아이들은 산골 마을의 겨울 정취와 세 남매의 동심을,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했었다면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에서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 먹거리가 귀해서 명절에나 먹었던 뻥튀기에 대한 삼 남매의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과 이야기가 생각나게 합니다.
창의력 워크북 2 : 모양
예림당 / 샬롯 아멜링 그림, 벨라미 브라운 외 구성 / 2010.03.05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샬롯 아멜링 그림, 벨라미 브라운 외 구성
아이가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여러 가지 색을 통해 여러 가지 색과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색칠하고, 자르고, 붙이고, 그리는 등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기술을 담아 아이들의 손재주와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모양틀과 스티커를 함께 담아 더욱 흥미있게 이용할 수 있다.1.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워요! 모양틀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 다양한 놀이를 하고, 카드를 만들어 색깔이나 모양을 기억하는 게임을 해 봐요. 2. 여러 가지 두뇌 능력을 향상 시켜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내 맘대로 색칠하는 동한 상상력이, 스티커를 올바른 위치에 붙이고 예시와 똑같이 색칠하는 동한 관찰력이, 규칙 찾기, 도미노 게임 등을 하는 동한 사고력이 자라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요. 특히 집중력이 낮은 4~6세 아이들에겐 놀이가 중요한 학습 방법이지요. 「창의력 워크북 시리즈」는 그 동안 워크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색깔과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각 페이지를 구성했어요. 화려한 잡지에 모양틀을 대고 잘라 보게 하거나 바른네모와 긴네모만을 이용해 고민 아저씨 캐릭터를 만드는 등 아이들은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색깔과 모양을 익힐 수 있지요. 색칠하고, 자르고, 붙이고, 그리는 등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기술을 담아 아이들의 손재주와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할 수 있어요.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요. 또한 다양한 모양틀과 스티커를 함께 담아 이 책을 더욱 흥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성장하는 워크북을 지금 만나 보세요 [내용 소개] 「창의력 워크북 시리즈」는 아이가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여러 가지 색을 통해 여러 가지 색과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예요. 우리의 작은 예술가들은 색과 모양을 익히는 인지 활동뿐만 아니라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관찰력, 사고력, 상상력,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해요.- 1권 중에서 - 2권 중에서
혼자 버스를 타고
느림보 / 마리안 뒤뷕 글.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14.07.18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마리안 뒤뷕 글.그림, 선우미정 옮김
처음 홀로 짧은 여행을 떠난 아이의 상황과 심리를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표현한 작품이다. 아이는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탔다. 매번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에 갔었는데, 오늘은 혼자 간다. 혼자 버스를 타니까 우쭐한 기분도 들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조금 긴장도 된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는데 염소 아줌마가 예쁜 꽃 한 송이를 주셨다. 친절한 염소 아줌마 덕분에 긴장이 좀 풀렸다. 귀여운 꼬마 늑대와 사이좋게 쿠키를 나누어 먹었다. 깜깜한 터널도 지나고, 어마어마하게 큰 상자도 보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려는 나쁜 여우 아저씨도 보았다. 그런데 그만 정거장 세는 걸 깜빡하고 마는데…. 아이는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두근두근 쿵쿵, 나 혼자 할머니 집에 가요!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탔어요. 매번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에 갔었는데, 오늘은 혼자 가요! 혼자 버스를 타니까 우쭐한 기분도 들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조금 긴장도 돼요.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는데 염소 아줌마가 예쁜 꽃 한 송이를 주셨어요. 친절한 염소 아줌마 덕분에 긴장이 좀 풀렸어요. 귀여운 꼬마 늑대와 사이좋게 쿠키를 나누어 먹었어요, 냠냠! 깜깜한 터널도 지나고, 어마어마하게 큰 상자도 보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려는 나쁜 여우 아저씨도 보았지요. 그런데 어쩌죠? 정거장 세는 걸 깜빡했어요!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예민한 관찰력으로 바라본 버스 안 풍경 혼자 낯선 공간에 놓인 아이는 살짝 긴장합니다. 때문에 평소보다 예민한 관찰력을 가지게 되지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눈에는 버스 안 인물들이 특별하게 보입니다. 염소 아줌마, 꼬마 늑대, 곰 아저씨, 늑대 아저씨, 나무 늘보 아저씨……. 실제 버스에 동물들이 탄 것일까요? 어쩌면 아이는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자기가 아는 동물들과 연결 짓는 ‘놀이’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얼굴이 마른 아줌마는 염소를 닮았어.’ ‘남의 것을 훔치려는 아저씨는 여우 같아!’ ‘잠만 자는 아저씨는 나무 늘보랑 똑같네.’ 이렇게 자기만의 상상 놀이를 즐기자 조금씩 긴장이 풀립니다. 버스 안에 혼자 있는 상황이 익숙해지고 할머니 집에 가까워질수록, 아이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되찾습니다. 후반에 등장하는 소년이 사람 모습인 것은 아이의 심리 변화를 반영한 것입니다. 혼자만의 버스 여행을 무사히 마친 아이는 의기양양해집니다. 자기가 겪은 일을 할머니에게 자랑스럽게 떠들기 시작하지요. 《혼자 버스를 타고》는 처음 홀로 짧은 여행을 떠난 아이의 상황과 심리를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다시 넘겨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는 재미 《혼자 버스를 타고》는 거의 모든 상황이 ‘버스 안’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주인공은 물론, 버스 안 모든 인물들의 위치와 동세가 매 장면마다 미묘하게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처음 이 작품을 읽을 때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내용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보다 보면 새로운 요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버스 창밖으로 다음 등장할 인물이 누구인지 힌트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아채면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장면이 바뀔 때마다 모든 인물들의 위치나 동세가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앞에서는 어떤 모습이었지’라며 앞 장을 넘겨 보게 됩니다. 또한 버스에 탄 인물들에게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두더지들, 아이를 안은 늑대 엄마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곰 아저씨, 자리를 옮겨 가며 잠을 자는 나무 늘보 아저씨……. 모든 등장인물들은 버스라는 무대에 등장해서 자기 역할을 수행한 후, 하나씩 무대 밖으로 퇴장하는 배우들처럼 보입니다.
도서관에 간 박쥐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4.07.21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미국서점협회 스텝들이 뽑은 2009년 '최고의 그림책'.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박쥐들의 신나는 책 축제가 펼쳐진다. 도서관 안으로 들어온 박쥐들은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며 서로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벽 앞에서 그림자놀이를 하기도 하고, 복사기에 몸을 복사하며 놀기도 한다. 그러고는 잠깐 날개를 접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새 박쥐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 모두 숨을 죽인 채 이야기에 빠져들고, 어느덧 서서히 날이 밝는다. 책 축제가 끝나는 게 아쉬운 박쥐들은 언젠가 또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박쥐들을 위해 도서관 창문 하나를 활짝 열어줄 그날을 기약하며 귀가한다.12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CNN 타임매거진 그림책 부문 3위 - 미국서점협회 스텝들이 뽑은 ‘2009 Indies Choice Book Awards’ 최고의 그림책 선정 - 서울시립도서관 사서가 권하는 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도서관에 찾아 든 박쥐들의 이야기! 미국 일리노이 주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공립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 <도서관에 간 박쥐>는 캄캄한 밤, 빠끔히 열린 창문 틈으로 도서관을 찾아 온 박쥐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텅 빈 도서관에서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사랑하는 박쥐들이 환상적인 책 축제를 벌입니다. <도서관에 간 박쥐>는 1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CNN 타임 매거진 그림책 부문 3위 등 서점 및 각 선정 기관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전 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 브라이언 라이스는 어느 날 딸이 도서관 창문에 어린 무늬를 박쥐로 착각한 것에 영감을 얻어 박쥐를 소재로 한 그림책을 쓰게 되었고, 도서의 수익금 일부를 멸종되고 있는 박쥐를 보호하는 박쥐보호기금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날개가 없는 아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완벽한 이야기이다.”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 “도서관을 사랑한 박쥐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모든 아이들이 박쥐들의 책 축제에 참여하고 싶어질 것이다.” - 뉴스데이(Newsday) “작가 브라이언 라이스는 우연히 도서관에 방문한 박쥐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글로 나타내었고,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박쥐들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하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박쥐들만의 환상적인 책 축제! 한 번쯤은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 나홀로 마음껏 책을 읽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책 속에서 꿈을 키우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연 속 도서관이라면 더더욱 환상적이겠지요. <도서관에 간 박쥐>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박쥐들이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캄캄한 도서관을 찾아오는 이야기이다 보니 대부분의 페이지가 은은하면서도 어두운 색감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박쥐들의 환상적인 책 축제를 몰래 엿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호기심을 갖고 빠져들게 되지요. 책을 읽다 보면 어느덧 박쥐들과 같이 책 속 세상을 즐기고, 도서관 속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마저 듭니다. 여러분도 박쥐들처럼 저마다의 방법으로 도서관 속 책 세상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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