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종이접기 동물의 섬
봄봄스쿨 / 후지모토 무네지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 2023.05.25
15,000원 ⟶ 13,50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후지모토 무네지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일본에서 가장 핫한 종이접기 작가로 손꼽히는 후지모토 무네지의 책이다. 후지모토 무네지 종이접기의 장점은 일단 만들기만 하면 깜찍할 정도로 예쁘고 정교하다는 데 있다. 그만큼 작품 완성도가 높아 도전할 맛이 나는 종이접기인 셈이다. <종이접기 동물의 섬> 역시 단순히 종이를 비슷하게 접어내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동물의 형태나 움직임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묘사하여 성인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 다만 종이접기 초보자나 아이가 다루기에는 다소 어렵기 때문에 부모 혹은 숙련자와 함께 공부하듯 완성하면 좋을 것이다.생물들의 생활 엿보기 004-고래, 돌고래, 쥐가오리, 개복치, 고래상어, 바다거북 006-참다랑어, 복어, 오징어, 해파리, 클리오네 008-바다거북, 갯민숭달팽이, 투구게, 게, 소라게 010-바다코끼리, 바다사자, 돌고래 012-앵무새, 큰부리새, 작은 새, 달팽이 014-열대어 1, 열대어 2 015-금붕어 016-미니어처 슈나우저, 프렌치 불도그, 고양이, 수달, 햄스터 접는 방법 018-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020-기본 보조선을 만드는 방법 ~ 금붕어 023-열대어 1 026-열대어 2 028-참다랑어 032-복어 035-개복치 037-바다거북 039-클리오네 041-클리오네(먹이 사냥 버전) 044-고래 047-돌고래 051-해파리 054-쥐가오리 058-바다코끼리 060-바다사자 064-갯민숭달팽이 067-고래상어 070-투구게 076-소라게 079-달팽이 083-앵무새 087-큰부리새 089-작은 새 091-햄스터 095-프렌치 불도그 098-수달 105-고양이 110-오징어 114-미니어처 슈나우저 119-게개성 넘치는 수중 생물과 귀여운 동물들이 30종! 귀여운 종이접기 생물이 살고 있는 꿈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종이접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종이 한 장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종이를 접어 나가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죠. 종이접기는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을 이용한 섬세한 동작은 뇌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죠. 특히 손놀림이 서툰 아이들은 종이를 여러 가지 형태로 접으면서 소근육을 기르는 데에도 좋습니다. 색색깔의 종이를 접하면서 색채감을 익힐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접기를 하면서 인지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한 활동으로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흔한 종이접기라면 금새 싫증을 내기 마련이죠. 보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고 매력적인 동물과 해양생물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후지모토 무네지의 개성 넘치는 창작 종이접기의 세계 <종이접기 동물의 섬>은 일본에서 가장 핫한 종이접기 작가로 손꼽히는 후지모토 무네지의 최신작입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종이접기의 장점은 일단 만들기만 하면 깜찍할 정도로 예쁘고 정교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만큼 작품 완성도가 높아 도전할 맛이 나는 종이접기인 셈입니다. <종이접기 동물의 섬> 역시 단순히 종이를 비슷하게 접어내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동물의 형태나 움직임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묘사하여 성인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다만 종이접기 초보자나 아이가 다루기에는 다소 어렵기 때문에 부모 혹은 숙련자와 함께 공부하듯 완성하면 좋을 것입니다. 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해양생물과 동물들 <종이접기 동물의 섬 >은 단순한 종이접기 책이 아닙니다. 가상의 섬 ‘펫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고래, 돌고래, 쥐가오리, 개복치, 고래상어, 바다거북, 바다코끼리, 바다사자 등의 해양생물과 햄스터, 프렌치 불도그, 앵무새, 큰부리새, 달팽이, 수달, 고양이 등의 다양한 동물을 담았습니다. 이 모든 생물들은 한 장의 색종이로 자르지 않고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복어는 등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부풀기 때문에 꼭 접어야 할 작품입니다. 평범하고 단순한 종이접기에 질린 독자, 완성해도 설명 없이는 도통 무슨 동물인지 알 수 없는 종이접기에 실망한 독자라면 이 책으로 도전해 보세요. 이제까지 접해본 적 없는 고차원의 종이접기로 쉬운 과정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큰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색종이를 준비하고 귀여운 종이접기 생물들이 가득한 섬으로 떠나 볼까요? 저자인 후지모토 무네지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를 위해 종이접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고 하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직업적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의 저서들은 참신한 테마와 구성이 특징입니다.
치카푸카 어금이
고래책빵 / 조연화 (지은이) / 2019.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책빵창작동화조연화 (지은이)
고래책빵 그림동화 11권. 이가 건강해지는 양치 습관과 그 중요성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알려주는 그림동화이다.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어금이’라는 친근한 어금니 캐릭터를 통해 양치질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입안에도 친구 같은 ‘어금이’가 있음을 깨달으며, 그 친구 어금이를 지켜주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들인다. 나아가 친구를 아끼는 배려의 마음마저 배울 수 있다.‘어금이’ 친구가 알려주는 이 건강과 양치 2019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지원작 초콜릿, 젤리, 사탕, 탄산음료… 단것은 좋아하지만 먹고 난 후 양치는 싫어하는 아이들. 오복 중 하나로 꼽히는 이 건강은 아이 때부터 지켜주어야 하는데 이런 아이들 때문에 엄마?아빠는 늘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이가 건강해지는 양치 습관과 그 중요성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알려주는 그림동화입니다.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어금이’라는 친근한 어금니 캐릭터를 통해 양치질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입안에도 친구 같은 ‘어금이’가 있음을 깨달으며, 그 친구 어금이를 지켜주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들입니다. 나아가 친구를 아끼는 배려의 마음마저 배울 수 있습니다. 2019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지원작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솜씨를 지닌 조연화 작가가 직접 그림까지 그렸습니다. 그만큼 글과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이를 보는 아이들은 한층 즐거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양치 안 해 도망가는 어금이 지키기 프로젝트 초콜릿, 과자, 고기와 오징어까지!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주인 탓에 매일매일 고단한 환이의 어금니, ‘어금이’는 억울해요. 환이가 단 음식을 많이 먹지만 양치질은 싫어하기 때문이에요. 치약을 바른 칫솔을 들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환이 탓에 어금이는 언제나 누릿누릿 끈적끈적해요. 눈물이 찔끔찔끔 날만큼 아프지만 주인 환이는 여전히 양치할 생각을 안 해요. 참다못한 어금이는 결국 환이에게서 도망치기로 마음먹어요. 어금이가 도망가려 흔들흔들 들썩이자 드디어 환이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옵니다. 너무 아파서 엉엉 우는 환이와 도망가려 몸부림치는 어금이. 어금이는 끝내 환이를 버리고 도망갈 수 있을까요? 환이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어금이를 지킬 수 있을까요?
호랑이 온다, 뚝!
한권의책 / 나은희 지음, 강우근 그림 / 2018.03.12
10,500원 ⟶ 9,450원(10% off)

한권의책창작동화나은희 지음, 강우근 그림
<배꼽손>, <똑똑똑! 엄마야!>의 저자 나은희.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놀이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다. 무서운 호랑이도 어쩔 수 없었던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건 곶감이었고, 호랑이는 곶감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알고 도망을 쳤다던 '호랑이와 곶감'이 그것이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엄마와 아이의 끝없는 싸움 그러나 재미있는 놀이, ‘울음’ 아이는 오늘도 끊임없이 울어댑니다. 배가 고파서 울고, 넘어져서 울고,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울고, 자고 싶어서 울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어 울음을 그치게 할까 고민입니다. 안아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노래도 불러보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고 엄마도 점점 힘이 들어요. 이제부터 아이의 울음을 단숨에 그치게 할 수 있는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 아이, 호랑이가 와도 울음을 그치지 않아요! 우리 아이가 울어요. 그런데 아무리 달래도 그치지 않아요. “호랑이 온다, 뚝!” “사자 온다, 뚝!” “커다란 곰이 올 거야, 뚝!” 어르고 달래보아도 아이는 더 크게 울 뿐이에요. 결국 엄마는 마지막 방법을 써야 했어요. 호랑이나 사자, 곰, 늑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누군가를 부를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호랑이도 만나고, 사자도 만나보세요. 그리고 함께 크게 울어도 보세요. 이제부터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될 거예요. 생명력 있는 우리 이야기 《호랑이 온다, 뚝!》은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놀이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무서운 호랑이도 어쩔 수 없었던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건 곶감이었고, 호랑이는 곶감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알고 도망을 쳤다던 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꼽손》《똑똑똑! 엄마야!》의 저자, 나은희·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 저자인 나은희ㆍ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호랑이 온다, 뚝!》에 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책!
브와포레 / 바니 솔츠버그 (지은이), 프레드 베나글리아 (그림), 민유리 (옮긴이) / 2018.04.15
16,500원 ⟶ 14,850원(10% off)

브와포레창작동화바니 솔츠버그 (지은이), 프레드 베나글리아 (그림), 민유리 (옮긴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동요 싱어 송 라이터 바니 솔츠버그의 경쾌 발랄 ‘어린이용 책 사용 설명서’이다.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 그렇게 묵직하지도, 애써 노력해야 가까워질 수 있는 존재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보여 주기 위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경쾌한 일러스트로 접근성을 높였다. 화면이 꽉 차지 않아도 무성의하지 않고, 색이 알록달록한데도 세련된 것은 원작을 출간한 파이돈(phaidon) 출판사가 세계 3대 아트 북 출판사 중 하나라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친근하고 매력적인 그림만으로도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빠른 속도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글 또한 흡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이 펼쳐지거나 매력 만점의 주인공이 독자를 휘어잡거나, 눈시울을 적실만큼 감동적인 사연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나의 책>에는 이런 것들이 없다. 심지어 뚜렷한 줄거리도 없다. 이 책은 ‘책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책을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위 ‘어린이용 책 사용 설명서’이기 때문이다. 지루하고 딱딱하기까지 할 법한 내용이지만,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쓰고 아이들에게 강의를 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 바니 솔츠버그는 시작부터 아이들을 노련하게 이끈다.[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8년 5월 5일자 기사 바로가기 ‘책은 우리에게 무엇이고, 우리는 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동요 싱어 송 라이터 바니 솔츠버그의 경쾌 발랄 ‘어린이용 책 사용 설명서’ 책이 전자 기기만큼 친해지는 건 어려운 걸까? 라는 질문을 하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책.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책읽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시마다 학교마다 도서관을 만들고 최대한 쉽게,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도 독서 인구와 책 판매량은 점점 줄고 있고, 아이들의 문장 이해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놀 거리가 많지 않았던 데다, 고급 정보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진학과 취업의 질이 달라졌던 과거에는 책읽기가 당위성을 지닐 수 있었다. 하지만 손끝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요즘에는 꼭 책을 읽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와 오락거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뿐더러 성공의 패러다임 또한 바뀌고 있어 책읽기의 필요성을 체감하기가 힘들다. 서너 살만 돼도 혼자서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 터치할 줄 아는 아이들에게 ‘책은 재미있는 것이다, 유용한 것이다,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외쳐 봤자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다. 책을 읽으려면 일단 책을 골라야 하고, 책장을 펼쳐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들여 읽어 가며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손에 들린 작은 컴퓨터보다 훨씬 더 품이 많이 들고 집중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책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함께 하길 바라는 지 보여주는 책. 엉뚱하고 기발한 책과 함께 하는 모습을 아트적인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한 책. 하지만 브와포레의 신간 《사랑스러운 나의 책》은 책이 그런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게 묵직하지도, 애써 노력해야 가까워질 수 있는 존재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보여 주기 위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경쾌한 일러스트로 접근성을 높였다. 화면이 꽉 차지 않아도 무성의하지 않고, 색이 알록달록한데도 세련된 것은 원작을 출간한 파이돈(phaidon) 출판사가 세계 3대 아트 북 출판사 중 하나라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친근하고 매력적인 그림만으로도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빠른 속도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글 또한 흡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이 펼쳐지거나 매력 만점의 주인공이 독자를 휘어잡거나, 눈시울을 적실만큼 감동적인 사연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나의 책》에는 이런 것들이 없다. 심지어 뚜렷한 줄거리도 없다. 이 책은 ‘책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책을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위 ‘어린이용 책 사용 설명서’이기 때문이다. 지루하고 딱딱하기까지 할 법한 내용이지만,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쓰고 아이들에게 강의를 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 바니 솔츠버그는 시작부터 아이들을 노련하게 이끈다. ‘넌 이 책을 하마에게 읽어 줄 수도 있고’ ‘하마라고? 하마에게 웬 책?’ 아이들은 뜻밖의 엉뚱함에 신선함을 느끼며 다음 장으로 넘어갈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들은 더 엉뚱하다. 책이란 욕조에 앉아 읽을 수도 있고, 뽀뽀를 할 수도 있고, 옷을 입혀 줄 수도 있고, 내가 만든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는 존재란다. 심지어 거꾸로 매달려서 읽을 수도 있고, 같이 낮잠을 잘 수도 있고, 점심 식사에 데려갈 수도 있는, 그런 존재란다. 어른들에게는 엉뚱하고 우습게 들리겠지만, 세상 모든 것에 생명이 있다고 믿으며 망가진 인형이 아플까 봐 정성스레 돌봐 주는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때로는 ‘뭔 소리야~?’ 하고 킥킥거리며 마지막까지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에 대한 찬사와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시작. 유치해 보이는 이 물활론적 시선 속에는 작가의 놀라운 통찰이 숨어 있다. 사람도, 장소도, 음식도,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지만 자꾸 보고 경험하면 점점 익숙해지는 법. 작가는 책도 그렇다고 말한다. 가까이 두고 때로는 장난감으로, 때로는 놀이 상대로 대하며 서서히 익숙해지면 정이 들기 마련이고, 그러다 들춰 봤는데 재미있으면 아이들은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번 빠지면 책만큼 좋은 친구도, 연인도, 스승도 없다.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고(욕조에서도, 잠자리에서도, 식탁에서도!), 뭐든 함께 할 수 있고(내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나아가 세상과 소통하도록 돕기까지 하니 말이다(남이 나에게, 내가 남에게 읽어 줄 수 있다)! 그러니 어떻게 책이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떻게 지금이라도 당장 ‘처음부터 다시, 이 책을 누군가에게 읽어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무엇이 다를까
리틀브루너 / 리틀브루너 (지은이) / 2025.02.12
5,500

리틀브루너유아학습책리틀브루너 (지은이)
두뇌가 쑥쑥! 재미가 팡팡! 미로찾기 : 프린세스
은하수미디어 / 인나 아니키바 (지은이) / 2024.05.10
5,000원 ⟶ 4,5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인나 아니키바 (지은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프린세스 미로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아름답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미로 속 세계를 탐험한다. 간단한 미로부터 복잡한 미로까지 29개의 다양한 미로를 찾으며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02 아이스크림 폭탄 03 쿨쿨, 낮잠 시간 04 퐁당퐁당 연못 05 생일 축하해! 06 조개껍질 모으기 07 쇼핑하는 날 08 달콤한 딸기 집 09 야옹, 고양이 10 꽃의 정원 11 고양이의 갈색 집 12 맛있는 간식 13 단짝 친구 14 청소하는 날 15 내가 만든 목걸이 16 달빛 궁전 17 인어들의 파티 18 요정이 사는 곳 19 봄맞이 대청소 20 꼬마 화가 21 맛있는 파이 22 달리기 경주 23 달콤한 간식 24 사과를 담아요! 25 뜨거운 횃불 26 달콤한 팬케이크 27 반려견 놀이터 28 아이스크림 트럭 29 유니콘을 만나요! ★정답★ 사랑스럽고 재미 가득한 프린세스 미로 찾기를 통해 집중력,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프린세스 미로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아름답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미로 속 세계를 탐험해요. 간단한 미로부터 복잡한 미로까지 29개의 다양한 미로를 찾으며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딸기로 만든 집과 꽃의 정원을 찾아가고, 유니콘이 사는 달빛 궁전을 여행하며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세요! 미로에서 길을 찾다 보면 어느새 멋진 탐험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두뇌가 쑥쑥 자라고 재미가 팡팡 솟아나는 프린세스 미로찾기로 여러분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 대상 독자 - 미로찾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 아이의 집중력,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
무슨 날이에요?
대교출판 / 김은중 글, 정순임 그림 / 2011.03.17
9,500원 ⟶ 8,550원(10% off)

대교출판창작동화김은중 글, 정순임 그림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시리즈. 먼 옛날을 배경으로 생일날 먹는 수수팥떡의 의미와 만드는 과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방아가 쿵더쿵쿵더쿵, 땀이 송골송골, 소금을 솔솔 뿌려, 촘촘한 체, 바슬바슬 가루와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독자들이 직접 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특별한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같은 교훈적 메시지도 담고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본문에 담지 못했던 생일날 왜 수수팥떡을 먹었는지, 수수팥떡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옛날과 오늘날의 생일상이 뭐가 같고 뭐가 다른지를 알 수 있는 보너스 정보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수수팥떡이 뭐에요? <무슨 날이에요?>는 먼 옛날을 배경으로 생일날 먹는 수수팥떡의 의미와 만드는 과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아가 쿵더쿵쿵더쿵, 땀이 송골송골, 소금을 솔솔 뿌려, 촘촘한 체, 바슬바슬 가루와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독자들이 직접 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수팥떡은 어떻게 만들까요? 옛날에는 생일에 수수팥떡을 직접 만들어 먹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집이 드뭅니다. 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본문에 담지 못했던 생일날 왜 수수팥떡을 먹었는지, 수수팥떡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옛날과 오늘날의 생일상이 뭐가 같고 뭐가 다른지를 알 수 있는 보너스 정보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보고 읽고 따라하면 우리 아이 EQ와 IQ가 쑥쑥!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알고 있어야 제대로 보이고, 제대로 보여야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상황과 상황별 표현기법을 알고 있으면 그것에 맞는 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상상력과 표현력이 길러지는 것이구요. 특히, 유아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해서 말과 글을 통해 밖으로 표현할 때, 상상력이 더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교출판의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들의 상상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괴물을 비롯해 가까이서 접해 보지 못한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등장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계절, 명절,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같은 교훈적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전 17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을 키워 창의성을 높여주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보고 읽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EQ와 IQ가 쑥쑥 자라납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