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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캣이 친구가 되어 줄게
예꿈 / 김유강 글, 그림 / 2011.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예꿈창작동화김유강 글, 그림
계절이 마음대로 바뀌는 숲의 나무는 밤이면 별보다 더 빛나는 열매로 세상을 환하게 비춥니다. 잠꾸러기 응가새의 응가는 최고의 물감! 낚싯대는 있지만 낚싯바늘은 없는…… 소소캣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기뻐하는 파란 고양이, 소소캣이 들려주는 마음이 맑아지는 이야기 계절이 마음대로 바뀌는 숲의 나무는 밤이면 별보다 더 빛나는 열매로 세상을 환하게 비춥니다. 잠꾸러기 응가새의 응가는 최고의 물감! 낚싯대는 있지만 낚싯바늘은 없는…… 소소캣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랑스에 생텍쥐페리의 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김유강의 이 있다! -민병천 감독(영화감독, 애니메이션감독) 외톨이 기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뚜루뚜루~ 뚜루 마을에는 평범한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에 덩치도 작은 파란 고양이 소소캣과 늘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문제해결능력은 최고인 노란 고양이 패캣의 하루는 늘 친구들과의 일로 가득 찹니다. 어느 날, 외톨이 기린이 나무처럼 꼼짝 않고 서 있는 모습을 본 뚜루 마을 친구들은 당황합니다. 나무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 소소캣은 패캣과 함께 기린을 찾아갑니다. 여러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기린에게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 과연 기린이 소소캣과 패캣의 마음을 알아줄까요? 우리가 꿈꾸는 맑은 세상! 마음을 맑게 하는 자연친화그림책! 바다 위 큰 악어 구름 공장에서 구름이 만들어지고, 그 구름에 문어가 먹물을 입히면 먹구름이 만들어집니다. 배부른 먹구름이 비를 내리고 나면 하늘에는 고운 무지개가 뜹니다. 무지개가 뜨는 날이면 응가새 가족이 포식하는 날이에요. 응가새는 무지개를 먹고 살거든요. 응가새의 응가는 최고의 물감! 화가이자 정원사인 고릴라 삼형제가 팔레트에 응가 물감을 담아 온 숲을 돌아다니며 장난칩니다. 뚜루 마을에서는 누구든지 눈이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헤어질 때는 아쉬움에 포옹을 나누지요. 솜털처럼 부드러운 감촉으로 만져지는 세상입니다. 금속성의 뾰족한 것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찌르거나 상처 주는 일은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나와 눈을 마주친 상대가 행복하기를, 기쁘게 살기를 바라는 세상, 소소캣의 세상입니다.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명품 그림책 맑고 선명한 색에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의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이 작품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주는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스케치에서부터 완성까지 꼬박 14개월이 걸렸습니다. 드라마 의 김주원이 이태리 장인의 한 땀 한 땀 수놓은 트레이닝복을 명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듯이 이 작품에 들어간 정성과 애정을 보면 감히 명품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간되자마자 중국, 일본, 유럽 등지로 소개될 만큼 올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소소캣과 친구들 소소캣 Sosocat 소소한 일에 감동하고, 소소한 일에 기뻐하는, 마음이 하늘을 닮아 몸마저 파란 고양이. 패캣 Pacat 소소캣의 절친. 심드렁한 표정 뒤에 따뜻한 마음을 감추고 있는 노란 고양이. 문제해결능력 만점이다. 외톨이 기린 Lone Giraffe 키가 너무 커서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기가 힘든 기린. 외톨이 기린이란 별명이 붙었다. 응가새 Poo-poo 잠꾸러기 새. 대가족을 이루고 산다. 아름다운 색깔의 응가(똥)는 귀한 물감으로 쓰인다. 추천평 한 편의 환상적인 즐거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캐릭터, 판타지적인 그림체가 돋보인다. 뚜루 마을에 사는 소소캣과 패캣, 그리고 여러 동물 친구들이 보여주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려가 독자인 유아에게 정서적인 만족감과 함께 교훈을 선사할 것이다. 꿈을 먹고 자라는 어린이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해 주며, 함께 읽는 어른에게는 자연에 대한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앞으로 많은 이들이 김유강 작가의 울림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가슴 설렘을 느끼게 될 것이다. -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 미술학 박사 염동철 애니메이션 의 작업을 함께하며 지켜본 김유강 작가는 상상력과 위트가 풍부한 순수 청년입니다. 그가 조곤조곤 풀어내는 이야기를 듣노라면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맑고 깨끗한 시선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순수와 재미가 공존하는 그의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시 마음이 울적한 이가 있다면 깜찍한 고양이 소소캣과 패캣을 만나보길 권한다. 금세 유쾌해질 만큼 사랑스러운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에 생텍쥐페리의 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유강의 이 있다. 세대가 거듭 돼도 잊히지 않는 멋진 작품이 될 것이다. - 영화 감독, 애니메이션 감독 민병천 (1999년 최민수, 정우성 주연의 \"유령\" 감독, 2003년 유지태, 이재은 주연의 “내츄럴 시티” 감독,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 \"코코몽2\", \"따개비루\" 총 감독) 소소캣이 떠나는 모험은 소중한 친구에 대한 걱정과 사랑으로 시작되었다. 소소캣의 그런 따스한 마음이 따뜻한 그림체로 잘 표현되었다. 부드러운 그림체와 아름다운 이야기가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모험을 통해 만나는 동물들의 신체적 습성적 특징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간의 우정과 서로에 대한 따뜻한 배려 또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책이다. 귀엽고 참신한 모습의 캐릭터들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소소캣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그림책이자 캐릭터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애니메이션 감독 송인욱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뛰뛰 빵빵 구조대\"감독)
달님 누구 봐요?
사계절 / 김솔미 (지은이) / 2019.04.22
10,500원 ⟶ 9,4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솔미 (지은이)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한밤, 아이가 깨어 있다. 아이는 달님이 보자 달님에게 말을 건다.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은 무엇이든지 알고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달님 누구 봐요?” 하는 아이의 질문에 달님은 보이는 것들을 하나하나 얘기해 준다. 밤 사냥을 떠나는 부엉이, 밤 추위를 이기려고 나뭇잎을 포개고 있는 나무들, 항해를 쉬고 잠을 청하는 항구의 배들, 생쥐와 개미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바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밤 세상이 궁금한 아이와 이에 호응하는 달님의 따뜻한 대화는 까만 밤 세상을 더 이상 두렵지 않은 공간으로, 따뜻한 시간으로 만들어 준다.“달님 누구 봐요?” 밤 세상이 궁금한 아이와 달님의 대화 한밤, 아이가 깨어 있습니다. 아이는 달님이 보자 달님에게 말을 겁니다.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은 무엇이든지 알고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달님 누구 봐요?” 하는 아이의 질문에 달님은 보이는 것들을 하나하나 얘기해 줍니다. 밤 사냥을 떠나는 부엉이, 밤 추위를 이기려고 나뭇잎을 포개고 있는 나무들, 항해를 쉬고 잠을 청하는 항구의 배들, 생쥐와 개미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바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밤 세상이 궁금한 아이와 이에 호응하는 달님의 따뜻한 대화는 까만 밤 세상을 더 이상 두렵지 않은 공간으로, 따뜻한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아까 아까부터 궁금했어요” 아이의 모든 마음을 받아주는 달님 아이의 질문은 계속 이어집니다. 보고 싶은 게 있는지, “또 누구 봐요?” 하고 재촉하듯 물어봅니다. 달님이 마지막으로 알려 준 것은 옆집 아이입니다. 옆집 아이도 그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고 마당에서 강아지와 놀고 있지요. 아이는 그애가 아까 아까부터 궁금했다고 달님에게 고백을 합니다. 달님은 아이의 마음을 아까 아까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그애의 마음도 살짝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잠자리에 누워 좋아하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그 속마음을 알고 나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퍼집니다. 얼굴을 발그레하게 붉힌 아이와 달님, 그 둘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천진한 마음이 와닿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베드타임 스토리 자연스러운 수채화로 펼쳐진 밤의 세계는 꾸밈없는 맛이 있습니다. 무심한 듯 그려진 풍경, 불필요한 것을 과감하게 생략한 선, 따뜻한 색감으로 정겨운 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표정이 풍부한 달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잠 들었을 때에도 달님은 깨어서 모두를 지켜 줄 듯합니다. 달님의 따뜻한 눈길이 주는 안정감, 그 안정감을 함께해 보면 어떨까요? 또한 달님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상상하면 할수록 무수히 많습니다. 잠자리에서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속마음을 나눠 보세요. 달님이 아이의 마음을 받아준 것처럼, 아이의 마음을 꼭 안아 주세요.
나의 살던 고향은
재미마주 / 원동은 글, 이한우 그림 / 2011.11.24
13,000원 ⟶ 11,700원(10% off)

재미마주창작동화원동은 글, 이한우 그림
재미마주 어린이 미술관 시리즈 1권. 가장 한국적인 겨레의 혼을 담은 이한우 화백의 그림책으로, 그리운 부모형제와 정든 이웃들이 모여 사는 고향마을을 그리고 있다. 이한우 화백의 그림 속에는 우리가 어렸을 적 또래의 친구들과 뛰어놀던 고향산천과 그리운 부모형제, 그리고 따스한 인정을 나누던 이웃들이 고스란히 살아서 숨 쉬고 있다. 어디를 둘러보더라도 하늘을 찌를 듯이 드높게 솟아있는 산맥이 달리고, 그런 산기슭 아래로는 우거진 나무숲과 논밭자락, 호수와 냇물, 내륙 깊숙이 굽어든 바닷가와 선박들, 띄엄띄엄 늘어선 섬들과 나지막한 집들이 보이지만 어느 것이나 참으로 평화롭고 따스하며 안락한 고향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가장 한국적인 겨레의 혼을 담은 이한우 화백의 그림책 아름다운 우리 강산 우리 마을로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이한우 화백은 지난 1990년대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솜씨로 바다, 산, 나무, 숲, 논밭, 하천, 호수, 집, 동식물 등 모든 자연 풍경들을 선명한 검은 선으로 둘러친 테두리 안에 담아 연결하거나 덧쌓은 가운데 주로 흙을 상징하는 황토빛깔을 채색한 이른바, '아름다운 우리 강산' 시리즈를 잇달아 내놓음으로써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 화가” 또는 “가장 한국의 정서와 겨레의 혼을 그리는 화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원로화가입니다. 1928년 우리나라의 남해안 다도해가 내다보이는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이한우 화백은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유달리 좋아하여 틈만 나면 그림을 그렸고, 고향 가까운 거제도에서 1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하면서도 누구의 사사를 받지 않고 혼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화가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그 후 교사직을 그만 둔 1972년부터 79년까지 6회에 걸쳐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입선과 특선을 거듭하면서 비로소 화가로서의 이름을 얻고 매년 2~3회의 개인전 및 초대작가전을 가지며 전업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로 접어들며 우리 겨레의 혼이 담긴 전통산수를 소재로 한 '아름다운 우리 강산'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중견화가로서의 명성을 얻고 국내외의 많은 미술애호가로부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새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회관과, 150년 전통의 샹젤리제 M.B.갤러리, 또 아트코 살롱전 등에 개인 초대전을 가진데 이어, 2005년에는 한국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상원의장 초청의 뤽상부르공원 오랑주리미술관에서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아름다운 우리 강산전'을 성공리에 마침으로서 세계적인 화가로 발돋움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2006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기사훈장, 2007년 프랑스 앙들레 말로 협회장상, 파리 9구 어린이 축제의 주관 화가, 그리고 2000년에 우리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 2009년에 은관문화훈장, 2010년에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립니다. 한국의 남해안 작은 갯마을에서 태어나 산과 바다에 넘치는 빛과 바람을 그리기 시작한 소년은 이제는 어느덧 여든을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여전히 붓을 들고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과 고향 마을을 그리는 세계적인 화가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자아, 그러면 우리 다 같이 이한우 화백이 그려놓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 우리 마을'로 나들이를 한번 떠나볼까요? 우리 겨레의 따스하고 정겨운 서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그리운 부모형제와 정든 이웃들이 모여 사는 고향마을 이한우 화백의 그림 속에는 우리가 어렸을 적 또래의 친구들과 뛰어놀던 고향산천과 그리운 부모형제, 그리고 따스한 인정을 나누던 이웃들이 고스란히 살아서 숨 쉬고 있습니다. 그러한 풍경 속에는 크게 보아 사시사철 환한 햇볕이 드는 바닷가 마을, 꽃 피고 새 울며 정다운 이웃들이 모여 사는 두메 산골마을, 그리고 아이들이 뛰놀고 오리 떼가 헤엄치는 농촌 마을이 자리 잡고 있지만, 우리들의 진정한 고향은 때 묻지 않은 꿈과 이상이 깃든 무릉도원과도 같은 곳인지도 모릅니다. 그곳에서는 어디를 둘러보더라도 하늘을 찌를 듯이 드높게 솟아있는 산맥이 달리고, 그런 산기슭 아래로는 우거진 나무숲과 논밭자락, 호수와 냇물, 내륙 깊숙이 굽어든 바닷가와 선박들, 띄엄띄엄 늘어선 섬들과 나지막한 집들이 보이지만 어느 것이나 참으로 평화롭고 따스하며 안락한 고향의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이 책 <나의 살던 고향은> 바로 우리가 어릴 적 때 묻지 않은 고향의 품에서 딱지치기, 자치기, 구슬치기, 연날리기, 병정놀이 등으로 신나게 뛰어놀던 마음의 본향을 찾아가는 아주 특별하고도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고 믿어집니다. 또한 우리들은 이러한 그림 여행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사회성과 신체발달에 티 없이 맑은 본마음의 살을 튼실하게 살찌어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애향심이 두터워지고 생각이 깊은 아이들로 성장해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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