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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국어 D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4.09
8,000원 ⟶ 7,2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지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기탄국어>는 한글의 기초부터 논술 실력까지 탄탄하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위주의 기본 개념을 묻는 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한글과 국어 학습의 기본 원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학습자의 능력에 맞추어 국어 능력이 골고루 향상되도록 편성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문 이외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글감을 접함으로써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과 읽기 능력이 고루 향상되며, 읽기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말하고, 국어의 기본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쓰기 학습에 이르기까지 균형적인 국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문제의 상황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황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창의력 문제를 수록하여 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기탄국어>는 한글의 기초부터 논술 실력까지 탄탄하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기탄국어의 특징 ● 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춘 학습으로 기초가 탄탄! 교과서 위주의 기본 개념을 묻는 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한글과 국어 학습의 기본 원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학습자의 능력에 맞추어 국어 능력이 골고루 향상되도록 편성했습니다. ● 다양한 글감으로 어휘력·독해력 쑥쑥!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문 이외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글감을 접함으로써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과 읽기 능력이 고루 향상됩니다. ● 읽기·말하기·쓰기·문법의 균형 잡힌 학습 읽기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말하고, 국어의 기본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쓰기 학습에 이르기까지 균형적인 국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창의력 문제로 독창적인 사고력이 반짝! 문제의 상황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황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창의력 문제를 수록하여 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서술형 문제로 글쓰기와 논술력이 쑥쑥! 단순한 주관식 문제에서 벗어나 줄거리 요약하기, 다음 문장 이어 쓰기 등 서술형 문제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체계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한 논리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매일매일 꾸준하게, 자신감 UP!! 한 달에 한 권, 한 주에 5일의 일정 분량 학습을 습관화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기탄국어 D단계>는 동화, 생활문, 설명문 등 다양한 양식의 글감을 가지고 읽기 능력과 기초 독해력을 훈련하는 단계입니다.
땅에 묻힌 금덩어리
조선소리봄인성연구소 / 김진락 지음, 이담 그림, 한국 설화 원작 / 2017.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조선소리봄인성연구소창작동화김진락 지음, 이담 그림, 한국 설화 원작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삯바느질로 살림을 꾸리는 최 씨 부인은 앞마당에서 발견한 금덩어리를 묻어 버리고 이사를 간다. 박 씨 부인은 그것을 팔아 기와집을 짓고 비단옷을 해 입는다. 박 씨 부인이 금덩어리를 발견한 것은 가난한 삶을 바꾸어 줄 기회였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즉 삶을 가꾸는 성실한 마음과 태도 없이 맞이한 기회는 행운이 아니라 불운이 되는데….준비 없이 맞은 기회는 불운이 되지요 삯바느질로 살림을 꾸리는 최 씨 부인은 앞마당에서 발견한 금덩어리를 묻어 버리고 이사를 갑니다. 박 씨 부인은 그것을 팔아 기와집을 짓고 비단옷을 해 입지요. 박 씨 부인이 금덩어리를 발견한 것은 가난한 삶을 바꾸어 줄 기회였어요.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즉 삶을 가꾸는 성실한 마음과 태도 없이 맞이한 기회는 행운이 아니라 불운이 되었습니다. 반면 최 씨 부인은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잠시 뒤로 미뤄 두고 더 큰 행운을 위해 힘들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 냅니다. 성실이란 온 정성을 다해 지금을 온전히 채워 나가는 자세 영국의 비평가이자 사상가인 존 러스킨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성실함으로 채워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성실이란 몸과 마음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여 흘리는 땀방울입니다. 결국 성실은 ‘온 정성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채워 나가는 자세’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삶에는 꿈꾸는 미래를 완성해 가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길고 지루한 시간을 견뎌내는 자만이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생명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글, 클로이 그림 / 2014.10.31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글, 클로이 그림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48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48권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깊고 어렵지만 중요한 주제인 ‘생명’의 유한함과, 그와 더불어 자손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영원함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따뜻한그림백과 [자연·과학] 영역의 책입니다. 옷, 밥 잠, 집, 책 5권 [YES24] 2008 올해의 책 후보, [오픈키드] 2008 여름방학추천도서, 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08 좋은 책, 나무 [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선정도서, 색깔, 밥, 책 [책둥이] 2010 추천도서, 맛 [학교도서관저널] 2010 추천도서,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굿북, [어린이동아] 2013 착한어린이책 선정도서, 이야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0 여름방학추천도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0 선정도서, 책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테마별 좋은 책, 그림, 노래, 운동, 춤, 이야기 [오픈키드] 2010 겨울방학권장도서 /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그림, 춤 [책둥이] 2011 추천도서, 똥오줌, 손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똥오줌, 손발, 한시간 [책둥이] 2012 추천도서, 밤낮 [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12 추천도서, 천원 [한국출판문화상] 2012 최종본심 진출도서, 땀 [책둥이] 2013 상반기 추천도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세상은 우리네 정서가 녹아 흐르는, 우리의 생각을 담은 책이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백과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새 책 “영원한 「생명」”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곁에 수많은 생명이 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화초들로부터 같이 사는 강아지, 창밖에 가지를 늘어뜨린 나무와 보도블록 사이로 얼굴을 내민 잡초에 이르기까지 눈만 돌리면 얼마든지 생명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수많은 생명들이 처음부터 있었던 게 아니고 어느 순간 태어나고 자라다가 언젠가는 우리 곁에서 사라집니다. 우리도 그렇고요. 아이들은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분리불안을 느낍니다. 그런데 차츰 눈앞에는 없어도 엄마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면서 안정되지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좀 더 오래 같이 있다가도 언젠가는 영원히 사라지는 날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깊고 어렵지만 중요한 주제인 ‘생명’의 유한함과, 그와 더불어 자손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영원함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생명」을 만나보세요. [내용 소개] “영원한 「생명」”은 따뜻한그림백과 048번, [자연과학] 영역의 책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살아 있는 것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자라서 모습이 달라지고 계속 살아가기 위해 어떤 일을 하다가 늙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생명은 자손을 통해서 영원히 이어지지요.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먹기도 하고, 내가 살기 위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한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온 세상이 다 필요한 거예요. 나서 자라고 움직이고 낡아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생명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 “영원한 「생명」”입니다.
밴조와 루비레드
어썸키즈 / 리비 글리슨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윤영 옮김 / 2015.02.23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리비 글리슨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윤영 옮김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밴조와 루비레드』는 나이가 들어가는 두 동물이 친구가 되어, 서로를 보듬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처음에는 수직적 관계처럼 보이는 두 동물이 점차 수평적 관계가 되고, 서로를 이해하며 어우러져 가는 모습들이 마음을 따스하게 적셔 줍니다. 연필 선과 붓의 결이 살아 있는 전통적인 기법의 그림은 메시지를 마음속에 더욱 잘 스며들게 합니다. 『밴조와 루비레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도서 협회 명예상을 받은 작품으로, 나이가 들어가는 두 동물이 친구가 되어 서로를 보듬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나이 많은 밴조는 닭들을 지키는 훌륭한 개입니다. 그런데 닭들 가운데 언제나 말을 안 듣는 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루비레드인데요. 루비레드는 밴조가 아무리 멍멍 짖고, 높이 날아올라도 꼼짝 않고 장작더미 꼭대기에 앉아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장작더미 위를 지키던 루비레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밴조는 킁킁 냄새를 맡아 가며, 수풀 속과 헛간 주변을 샅샅이 찾아봅니다. 그러다 헛간 한쪽에서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루비레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밴조는 루비레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정성스럽게 보살펴 줍니다. 밴조의 보살핌 덕분에 루비레드는 서서히 기운을 차려 가지요. 그리고 마침내 루비레드가 다시 건강을 되찾자, 밴조는 여느 때처럼 닭들을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늘 그렇듯 닭들은 밴조가 짖는 소리에 따라 움직이고, 루비레드는 여전히 혼자 움직이지 않습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루비레드가 이제는 장작더미가 아닌 밴조의 집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수직적 관계처럼 보이는 두 동물이 점차 수평적 관계가 되고, 서로를 이해하며 어우러져 가는 모습들이 마음을 따스하게 적셔 주는 책입니다. # 회화적인 느낌이 잘 살아난 그림책 연필 선을 살린 그림이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부분적으로 붓의 결을 살린 채색 또한 회화적인 느낌을 더욱 잘 살려 줍니다. 배경을 최대한 절제하고, 주인공인 개와 닭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묘사하여 감정을 더 섬세하게 전달하는 데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또 연하면서도 따스한 색감들은 메시지를 마음속에 더욱 잘 스며들게 만듭니다.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은이의 손바닥
웅진주니어 / 노인경 그림, 윤여림 글 / 2015.04.13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노인경 그림, 윤여림 글
웅진 우리 그림책 31권. 은이의 작은 손바닥에는 가장 큰 세상이 있다. 아이의 작은 손바닥 위에 놓인 더 작은 물건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무한한 세계가 펼쳐진다. 어른의 눈엔 그저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그것을 통해 아이들은 저 멀리 얼음 나라로, 우주로 여행을 떠나고, 환상의 서커스를 펼치기도 한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은이의 손바닥 위에는 사탕, 작은 나뭇잎, 하늘하늘 깃털, 동글동글 구슬 등 은이가 좋아하는 소품들이 있습니다. 은이는 그 소품을 가지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손바닥에 톡 하고 빗방울이 떨어지자 온갖 물고기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사사락 눈송이 앉자 펭귄들과 시원하게 팥빙수를 나눠 먹습니다. 달콤한 사탕 하나로 마음껏 서커스 놀이하고······ 은이는 손바닥 위에 작은 장난감 하나로도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이의 손바닥 위에 친구의 손이 있습니다. 은이는 그 손을 맞잡고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요. 은이의 작은 손바닥 위에서 펼쳐지는 커다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은이의 작은 손바닥 안에서 펼쳐지는 커다란 세상 이야기 은이의 손바닥 안에 있는 작고 사소한 물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손바닥 안에는 작지만, 은이에게 소중한 물건이 있습니다. 작은 사탕이나 구슬, 햇빛과 비, 눈, 나뭇잎···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의 손까지. 주인공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것들이지요. 이런 친근한 소재들은 은이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사물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상상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어 상상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구슬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오묘합니다. 저 멀리 우주 어디엔가 있는 행성과도 닮아 있고, 가느다랗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꼭 별을 닮기도 했습니다. 은이는 구슬 하나를 보고는 우주에서 행성들 사이를 누비며 신 나게 노는 상상을 합니다. 작은 눈송이 하나가 손바닥에 앉자, 남극에서 펭귄들과 함께 커다란 팥빙수 빙산을 만들어 먹는 상상도 하지요. 이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그림책을 본 아이들도 스스로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그저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이지만 그 속에 담긴 아이의 세상은 어른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지요. 이런 상상놀이는 후에 창의적인 사고의 밑바탕이 됩니다. 또한 아이의 상상력은 아이의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감정발달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주지요. <은이의 손바닥>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만의 또 다른 상상 세계를 펼치고, 더욱 커다란 세상과 만나게 됩니다. 친구와 꼭 맞잡은 손으로 세상과 만나는 아이들 “작은 장난감으로 은이는 또 어떤 상상을 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보다 보면 마지막 장에 친구의 손이 등장합니다. 친구의 손바닥이 등장하는 순간, 혼자 상상하며 놀던 은이는 이제 친구와 함께 놀이를 합니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상상 여행이 얼마나 크고 신나는지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품을 벗어나 드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바로 ‘또래 친구’입니다. 꼭 잡은 은이와 친구의 손을 본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 맞이할 더 큰 세상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글과 상상 세계를 담은 환상적인 그림 글작가 윤여림은 친구가 찍은 나뭇잎 한 장을 올린 아이의 손 사진 한 장을 보고,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아이의 작은 손에 올라온 풀 하나를 보고 커다란 숲을 느끼듯이, 아이들은 손 위의 작은 것을 보고도 더 넓고 먼 곳까지 상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이 원고를 볼로냐가 선정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노인경 작가가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독자는 은이가 되어 손바닥 위에 놓인 물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되지요. 이는 마치 은이의 손바닥이 자신의 손바닥인 것처럼 느꼈다가, 은이와 함께 상상 놀이로 더욱 즐겁게 빠질 수 있게 합니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조화롭게 펼쳐지는 <은이의 손바닥>은 우리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상상의 세계이자, 더 큰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합니다.
난 심심하지 않아
북스토리아이 / 루시 스콧 지음, 신소희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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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루시 스콧 지음, 신소희 옮김
책 읽는 우리 집 23권. 아이 특유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은 아이의 일상을 세밀한 그림으로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이다. 에너지가 넘치는 활동적인 아이의 바쁘고 바쁜 하루 일과를 놀랍도록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낸 이 익살스러운 책은 저자 루시 스콧이 딸 로이스에게 영감을 받아 그림책으로 엮은 것이다. 딸과의 경험을 토대로 ‘초보 엄마 낙서 일기’를 그리게 되었고, '허핑턴 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대중매체에 그림이 소개되어 일주일 만에 '버즈피드' 사이트 한 곳에서만 25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루시 스콧의 그림이 인기를 끌었고, 런던, 뉴욕, 에든버러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상상력과 창조력이 샘솟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무질서한 가운데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루시 스콧은 활기 넘치는 그림과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글로 그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난 심심하지 않아>를 펴면 이름 모를 주인공이 바쁘고 바쁘게 펼쳐 내는 난리 법석에 독자들은 천진난만한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모험들에 입가에 미소를 살며시 짓게 될 것이다.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사랑스러운 그림책!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던 아가가 자라면 왕성한 활동기로 접어들며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가 시작된다.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기 직전까지 바쁘게 이어지는 아이들의 놀이는 에너지가 넘치며 지칠 줄 모른다. 해가 져서 밤이 되어도 졸면서도 잠들기 싫어 깨어나려 발버둥을 치고, 겨우 무거운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리면 온 우주를 휩쓸어 버릴 것 같은 에너지도 사그라들며 집 안 구석구석이 잠잠해지고 드디어 하루가 끝이 난다. 단숨에 깊은 잠에 빠져 버린 아이들, 천사 같은 아이의 숨결을 평화롭게 보고 있으면 이 아이를 고단하게 만든 오늘 하루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하루 종일 아이와 지낸 엄마도, 퇴근해서 돌아와 깊은 잠에 빠진 아이를 들여다보는 아빠도 오늘 아이가 지내며 에너지를 쏟았던 일과 그 속에서 느꼈고 경험했을 아이의 속마음은 알 수 없다. 일을 하느라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 부모들은 더욱더 아이의 하루가 궁금할 것이다. 아이 특유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은 아이의 일상을 세밀한 그림으로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 『난 심심하지 않아』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활동적인 아이의 바쁘고 바쁜 하루 일과를 놀랍도록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낸 이 익살스러운 책은 저자 루시 스콧이 딸 로이스에게 영감을 받아 그림책으로 엮은 것이다. 딸과의 경험을 토대로 ‘초보 엄마 낙서 일기’를 그리게 되었고, <허핑턴 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대중매체에 그림이 소개되어 일주일 만에 <버즈피드> 사이트 한 곳에서만 25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루시 스콧의 그림이 인기를 끌었고, 런던, 뉴욕, 에든버러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상상력과 창조력이 샘솟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무질서한 가운데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루시 스콧은 활기 넘치는 그림과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글로 그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난 심심하지 않아』를 펴면 이름 모를 주인공이 바쁘고 바쁘게 펼쳐 내는 난리 법석에 독자들은 천진난만한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모험들에 입가에 미소를 살며시 짓게 될 것이다. “정말 바쁘고 바쁜 하루였어!” 하루 종일 끝도 없이 바쁜 아이의 다이내믹한 하루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 『난 심심하지 않아』. 작은 천사가 얼마나 바쁘고 알찬 하루를 보냈는지 아침부터 잠들기까지의 하루 일과를 고스란히 말해 주며 시작되는 이 책을 열면,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단숨에 그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건축가, 미술가, 요리사, 탐험가, 음악가, 선생님이 되었다가 지쳐서 곤히 잠들어 버린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 책을 보는 부모들은 모두 이 책 속에서 자기 아이의 모습을 금방 발견할 수 있다. “난 졸린 게 아니야. 잠시 쉬는 것뿐이야. 바쁘고 바쁜 하루를 보냈거든.”으로 시작하는 첫 장면. 아이는 양말을 어떻게 신는지 배워서 혼자서도 이젠 양말을 신고 벗을 줄 안다. 그런데 냄새는 살짝 나지만 아빠 양말은 모자로 쓰기 딱 좋단다. 아침은 동물원에서 먹었는데, 토끼는 아직 어려서 밥을 먹여 줘야만 했다. 그러곤 도시도 하나 지어서 곰돌이랑 토끼는 높은 층으로, 강아지는 일 층에 살도록 완성했다. 그림도 아주 많이 그려서 엄마, 아빠, 고양이랑 꽃과 꿀벌, 인형이랑 변기랑 말도 그렸다. 대단히 어려운 말을 그리느라 힘들었지만, 엄마는 방바닥에 그린 그림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점심땐 무려 열 명이 먹을 점심도 요리했는데, 멍멍이 펫은 입맛이 아주 까다롭고, 꿀꿀이는 욕심쟁이고, 토끼는 양상추만 먹어서 모두 각각 다른 것을 먹고 싶어 하는 바람에 정작 본인 점심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보물찾기도 하고 새로운 노래도 하나 만들고 정글 탐험도 하게 되는 정말 바쁘고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 과연 밤에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아이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바쁜 하루가 궁금한 부모들에게는 이 유쾌한 그림책이 시원한 해답이 되어 주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유쾌한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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