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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버스
국민서관 / 김상인 그림, 동화가 있는 집 글 / 2016.05.16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생활동화김상인 그림, 동화가 있는 집 글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시리즈. '질서'란 사람들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규칙과 법을 지키는 태도이다. 교통 기관을 탈 때 지켜야 할 규칙과 질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다.◇ 뛰뛰빵빵~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득 실은 버스를 타고 출발! 동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버스》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는 옛이야기에 까무룩 잠이 들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고, 보고, 들으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코끼리 버스에서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 세상이 펼쳐질까요? ◇ 책에 담긴 인성 요소: 질서 ‘질서’란 사람들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규칙과 법을 지키는 태도입니다. 동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버스》를 통해 교통 기관을 탈 때 지켜야 할 규칙과 질서를 배우게 됩니다. ◇ 왜 인성 교육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범죄는 이제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범죄가 늘면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성과 인품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심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인성 교육이 이후 성공적인 삶의 바탕을 형성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유아기에 반드시 교육되어야 합니다. 국민서관에서는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인품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진짜 엄마 찾기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유명금 (지은이) / 2018.10.18
13,000원 ⟶ 11,700원(10% off)

키큰도토리(어진교육)창작동화유명금 (지은이)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분명해! 나는 어디서 주워온 게 틀림없어!' 마리는 엄마가 야단을 칠 때마다, 잔소리를 할 때마다 아이의 머릿속에 빼꼼 의구심이 피어오른다. 엄마가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하고, 길에서 주워온 강아지까지 쫓아내자, 마리는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집을 떠난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진짜 엄마’를 찾는다면서. 마리를 길에서 새로운 엄마를 만난다. 예전에 모델이었던 예쁘고 멋진 아줌마는 마리의 부탁에 마리의 엄마가 되기로 한다. 모델 엄마는 마리를 예쁘게 꾸며주고, 마리는 사랑을 받는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마리는 곧 옷이 불편해지는데….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분명해! 나는 어디서 주워온 게 틀림없어! 누구나 어린 시절 한번쯤 해 보았던 그 생각! 엄마가 야단을 칠 때마다, 잔소리를 할 때마다 아이의 머릿속에 빼꼼 의구심이 피어오릅니다. 마리도 그랬습니다. 엄마가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하고, 길에서 주워온 강아지까지 쫓아내자, 마리는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집을 떠납니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진짜 엄마’를 찾는다면서요. 마리를 길에서 새로운 엄마를 만납니다. 예전에 모델이었던 예쁘고 멋진 아줌마는 마리의 부탁에 마리의 엄마가 되기로 합니다. 모델 엄마는 마리를 예쁘게 꾸며주고, 마리는 사랑을 받는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마리는 곧 옷이 불편해집니다. “엄마! 옷이 너무 불편해요.” “멋쟁이가 되려면 그 정도는 참아야 하는 거야.” 마리는 모델 엄마에게 실망을 하고 다른 엄마를 찾아 나서지요. 예전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금메달 엄마, 맛있는 빵을 만드는 빵집 엄마, 친절하고 상냥한 그림책방 엄마. 그러나 마리를 사랑해 주는 진짜 엄마는 아니에요. 마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엄마들을 찾아 나섭니다. 마리를 정말 사랑하는 진짜 엄마는 과연 누구일까요? 마리의 진짜 엄마 찾기 여행이 시작됩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책! 작가는 아이가 엄마에게 잔소리가 많다며 불평하는 소리를 듣고, 이 책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이를 생각해서 하는 말들이 아이에게는 어쩌면 듣기 싫은 잔소리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잔소리들이 사실은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 커서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엄마는 뭘 하고 있을까?’ 한참을 진짜 엄마를 찾아다니던 마리는 뒤늦게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결국은 집에 돌아와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지요. “엄마, 나도 엄마를 정말 사랑해! 마리는 엄마뿐이야.” 마리의 고백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리의 속마음을 뻔히 알고 있는 엄마의 놀라운 한수! 이 책의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는 엄마들의 은밀한 모의가 숨겨져 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아이도 부탁해.” “걱정 마.” 엄마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고받는 대화가 슬쩍 미소를 자아냅니다. 마리의 속마음을 뻔히 아는 엄마와 엄마의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모의! 덕분에 마리는 ‘진짜 엄마’의 곁으로 빨리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지요. 아무리 애써봤자 엄마의 손바닥 안이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이겠죠? 마리의 속마음을 뻔히 들여다 볼 정도로 엄마는 마리를 잘 압니다. 마리의 엄마처럼 대부분의 엄마들도 그러합니다. 바로 아이를 향한 엄마의 관심과 사랑 때문이지요.
마틴 루서 킹
달리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알베르트 아라야스 (그림), 박소연 (옮긴이) / 2020.08.20
10,000원 ⟶ 9,0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알베르트 아라야스 (그림), 박소연 (옮긴이)
아주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사파리 / 캐릴 하트 (지은이), 세라 워버턴 (그림), 고영이 (옮긴이) / 2019.10.07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캐릴 하트 (지은이), 세라 워버턴 (그림), 고영이 (옮긴이)
엘리 공주는 얼음 바람이 불어오는 세상 꼭대기의 얼음 궁전에서 혼자 발명을 하며 지내다, 어느 날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생강 과자를 구워 보기도 하고, 개구리와 뽀뽀해서 사람으로 바꾸려고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만다. 엘리 공주는 아무리 애써도 친구가 생기지 않자 결국 스스로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난다.남다른 엘리 공주의 아주 멋지고 행복한 친구 찾기! "그래, 여기서 누가 와 주기만 기다릴 순 없어. 어딘가 나와 친구가 되어 줄 사람이 있을 거야!" 이야기 속 공주들은 대개 어떤 모습인가요? 아마도 아름다운 드레스에, 작은 왕관을 머리에 쓴 예쁘고 수줍은 모습일 거예요. 그런데 《아주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의 주인공 엘리 공주는 여느 공주들과는 많이 다르답니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들여다보기 보다는 나무 조각과 수많은 끈 그리고 전선으로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거든요. 왕과 왕비는 잔뜩 어질러진 방에서 공주답지 않게 드레스를 더럽히기 일쑤인 엘리 공주를 못마땅해하지요. 하지만 궁전 밖이 위험하다고 걱정하며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엘리 공주는 얼음 바람이 불어오는 세상 꼭대기의 얼음 궁전에서 혼자 발명을 하며 지내다, 어느 날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그래서 생강 과자를 구워 보기도 하고, 개구리와 뽀뽀해서 사람으로 바꾸려고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지요. 엘리 공주는 아무리 애써도 친구가 생기지 않자 결국 스스로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이 그림책은 엘리 공주가 일반적인 공주의 틀을 깨고 자주적으로 모험을 떠나 세상에 적응하는 모습을 통해 여러 메시지를 건넵니다. 무엇보다 왕과 왕비가 기대하는 공주의 모습과 공주 스스로가 바라고 원하는 모습에는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왕과 왕비는 세상이 위험하다며 공주를 궁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두려움을 주고, 왕이 원하는 전통적인 공주의 모습을 강요하지요. 세상이 위험하다고 아이를 부모의 품 안에만 데리고 있어야 할까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삶 대신 부모가 원하는 미래를 강요해야 하는 걸까요? 엘리 공주와 함께 모험하며 우리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들이 가장 설레며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한 그림책! 《아주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와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이 기다리는 날이고, 그만큼 크리스마스 선물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지요. 주인공 엘리 공주는 친구를 찾아 숲속을 걸어가다 우연히 요정들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바쁘디 바쁜 요정들을 위해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도와주지요.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말이에요. 산타 할아버지는 요정들을 남모르게 도와준 엘리 공주를 칭찬하며,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하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엘리 공주는 멋진 장난감이나 예쁜 드레스가 아니라 함께 놀 '친구'를 원했어요.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사이, 엘리 공주에게는 이미 많은 친구들이 있었답니다. 엘리 공주는 많은 친구들 외에도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 더 받았어요. 멋진 작업실과 멋진 공구들이었지요. 왕과 왕비는 지금껏 부모로써 바라던 공주의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공주를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엘리 공주가 남다른 재능으로 다른 이들을 도와준 사실을 자랑스러워했지요. 이 그림책을 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닌 때에도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값진 선물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을 마음 가득 느낄 수 있답니다.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아주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행동과 말들로 친구들에게 표현합니다. 이 책에는 엘리 공주뿐 아니라, 숲속에 숨어 있는 무시무시한 동물들, 산타클로스의 집에서 열심히 일하는 요정들이 등장합니다. 그림 속 다양한 인물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다 보면 의사소통 능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또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어떻게 배달할까?' 하는 기분 좋은 궁금증을 통해 상상력도 풍부해집니다.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장에 숨어 있는 엘리 공주를 찾아 사운드펜을 누르면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듯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주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본문 소개 엘리 공주는 얼음 바람이 불어오는 세상 꼭대기의 아름다운 궁전에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엘리 공주는 친구가 되어 줄 누군가를 찾아 뾰족뾰족 키 큰 나무들이 가득한 숲으로 갔답니다. 한편, 숲속 저편에 있는 집에서는 요정들이 피곤한 얼굴로 정신 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어요. 과연 요정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 5 마그네틱 코디놀이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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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패션 마그네틱 코디는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신개념의 인형 옷 놀이다. 인형을 반침대에 끼워서 세운후 여러가지 옷과 악세서리로 코디해 보자. 자석스티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붙였다 떼었다가 쉬워 놀이가 더욱 재미있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 인형과 자석 옷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인형&받침대 3개, 인형 옷 4매하모니 마을에 스타티니핑이 불시착했다?! 로미는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스타티니핑을 캐치해, 밤 하늘의 별빛을 되찾아야 한다! 이모션 왕국 우주별마을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나태해진 스타티니핑들이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별들을 소홀히 대한다. 결국 빛을 잃은 별들로 인해 생겨난 블랙홀에 스타티니핑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과연 로미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스타티니핑들을 찾아 캐치할 수 있을까? 대체 우주별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반 영구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놀이를 만나 보세요. 플라스틱 가방 케이스에 구성품을 넣어 야외에서도 놀이를 즐겨 보세요.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쉽고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을 케이스에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사자와 생쥐
고래뱃속(아지북스) / 피치 블라섬 미디어 글.그림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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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피치 블라섬 미디어 글.그림
Shapes 시리즈 3권.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피치 블라섬 미디어Peach Blossom media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이 시리즈는 미국, 동남아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 이솝우화를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형태와 선명한 색깔의 기발한 애니메이션은 다소 식상하고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화에 풍부한 볼거리와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준다. 또한, 움직이는 화면을 종이에 옮겨놓은 듯 생생함을 살린 구성으로 우화에 담긴 삶의 지혜를 재미있게 전해 준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동물 주인공과 배경 등이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찾아보는 즐거움 역시 느낄 수 있다.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만드는 재미난 상상!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가 모여 반짝반짝 해님이 되고 알록달록 나비가 되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우화를 읽으며 주인공과 배경 그림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졌는지 찾아보세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만들어 내는 재미난 상상에 폭 빠지게 될 거예요!” 세상 모든 것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이루어져 있다? 주변을 둘러보아요. 동그란 시계, 세모난 옷걸이, 네모난 창문 등이 보이나요? 동그란 공, 세모난 지붕, 네모난 동화책은요? 그러고 보면 우리 주변엔 온통 동그랗고 네모난 것들이 모여 어떤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일찍이 세상의 많은 화가들은 일상에서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발견하고 예술적 형식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세잔은 구도와 형상을 단순화하여 세상을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로 나누어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고, 또한 칸딘스키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선들만 잔뜩 있는 추상화를 그렸죠.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도 동그라미 세모 네모 선 점으로만 이루어져 있고요. “세상 모든 것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이루어져 있다!” 시리즈는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도형이 모여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형태 감각을 익히고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시리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피치 블라섬 미디어Peach Blossom media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 동남아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 이솝우화를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시리즈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선별하여 구성했습니다. 단순한 형태와 선명한 색깔의 기발한 애니메이션은 다소 식상하고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화에 풍부한 볼거리와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줍니다. 움직이는 화면을 종이에 옮겨놓은 듯 생생함을 살린 구성으로 우화에 담긴 삶의 지혜를 재미있게 전해 주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동물 주인공과 배경 등이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찾아보는 즐거움 역시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사자와 생쥐 사자에게 잡아먹힐 뻔했다가 풀려난 생쥐는 사자에게 꼭 은혜를 갚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사자는 껄껄 웃으며 작은 생쥐의 도움은 필요없다고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사자가 사냥꾼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렸어요. 생쥐는 과연 사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봉보와 아지의 보물찾기 여행
천개의바람 / 더 캐빈컴퍼니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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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창작동화더 캐빈컴퍼니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바람 그림책 72권. 따분한 어느 날, 봉보와 아지 앞에 신기한 보물지도가 떨어졌다. 보물지도는 흥얼흥얼 노래했다. 봉보와 아지는 노래를 따라 보물찾기 여행을 떠난다. 찰싹찰싹 바다 건너고, 찌릿찌릿 번개 선인장을 지나고, 높은 산에 올라가 하얀 용에게 꿀꺽 잡아 먹힌다. 하얀 용의 뱃속을 걸어 꼬불꼬불 용의 꼬리를 따라가면… 보물의 문이 나타난다. 과연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눈과 입과 손이 즐겁다.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와 화려한 색채가 눈길을 확 사로잡고, 신기한 보물지도가 불러주는 노랫말을 입으로 따라 읽으며 생생한 운율을 느낄 수 있다. 또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숨어 있는 인어의 집, 번개 선인장, 분홍 지붕, 하얀 용, 황금 이빨, 반짝이는 열쇠를 찾아내야 한다. 작가의 상상력이 톡톡 튀는 그림들이 와글와글 펼쳐지기 때문에 눈을 크게 떠야 한다.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잘할 수 있도록, 손으로 그림을 짚어보기 좋도록 가로 폭이 큰 판형에 시원시원하게 그렸다. 눈으로 찾고, 입으로 노래하고, 손으로 짚어가며 읽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찰싹찰싹 바다 건너 하얀 용에게 빠끔, 먹히자. 꼬불꼬불 배 속을 따라가 철컥, 보물의 문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 ♬ 경험한 모든 순간이 값진 보물임을 알게 하는 책! ■ 두근두근 보물찾기 여행 따분한 어느 날, 봉보와 아지 앞에 신기한 보물지도가 떨어졌어요. 보물지도는 흥얼흥얼 노래해요. 봉보와 아지는 노래를 따라 보물찾기 여행을 떠나요. 찰싹찰싹 바다 건너고, 찌릿찌릿 번개 선인장을 지나고, 높은 산에 올라가 하얀 용에게 꿀꺽 잡아 먹혀요. 하얀 용의 뱃속을 걸어 꼬불꼬불 용의 꼬리를 따라가면… 보물의 문이 철컥! 과연 보물은 무엇이었을까요? ■ 보물보다 더 값진 보물 봉보와 아지는 날마다 따분해요. 하품만 쩍쩍해요. 그러던 어느 날, 봉보와 아지에게 기회가 왔어요. 하늘에서 휘이잉, 뚝 하고 보물지도가 떨어진 거예요. 게다가 보물지도는 노래까지 하는 게 아니겠어요? 봉보와 아지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홀딱 마음을 뺏겨 지도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 여행을 시작하지요. 보물지도가 데려간 세계는 참 넓고 다양해요. 숨이 막힐 듯 태양이 쏟아지는 사막도 있고, 길이 온통 분홍색인 분홍 마을도 있어요. 인어 공주가 사는 바닷속도 있고요. 그뿐이 아니에요. 눈이 함빡 내린 산에는 커다란 용도 있지요. 용의 입안엔 용이 먹은 음식이 즐비하고 배 속엔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해요. 꼬불꼬불 용의 꼬리를 따라왔더니 드디어 보물의 문이 보여요! 철컥, 문을 열고 나왔는데 새하얀 구름 위네요. 도대체 보물은 어디 있다는 거죠? 보물이 없는 보물찾기 여행이라니. 봉보와 아지는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시 언덕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늘 보았던 풍경이 달라 보이는 거예요. 처음 지도를 보고 설던 마음, 지도를 따라 여행을 떠나기로 한 용기, 여행을 떠나며 두근거렸던 가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멋진 세상, 흘린 땀, 아픈 다리, 서로 다독이며 함께한 친구. 여행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과 느낌들이 더 없는 보물로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였어요. 소중한 추억들은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을 달리 보이게 했어요. 봉보와 아지처럼 경험하는 모든 순간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나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값진 보물로 남는다는 것을 알길 바랍니다. ■ 사랑스러운 봉보, 아지와 함께 떠나요 봉보는 모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예요. 아지는 강아지로 오해할 만큼 귀여운 사자지요. 꼬리에는 찰찰 탬버린이 달렸답니다.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짝꿍, 봉보와 아지는 그저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에요. 책의 주인공이면서도 우리 아이들을 신비한 보물찾기 여행으로 이끄는 길잡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봉보와 아지와 함께 보물찾기 여행을 떠나요. 여행길은 난데없이 떨어진 보물지도처럼 어디서 무엇을 만날지 몰라요. 지도가 불러주는 노래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듯 시작이 쉬울 수도 있고, 때론 용에게 꿀꺽 잡아 먹혀야 하는 것처럼 엄청난 용기를 내야 할 수도 있어요. 믿었던 지도가 입을 꾹 닫아 버린 것처럼 답답한 때와 마주칠 수도, 엎친 데 덮친 격 지도가 바람에 휘잉 날아간 것처럼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도 생겨요. 늘 편하고 좋을 수만은 없어요. 하지만 울고 웃으며 더 단단해지지요. 여행의 즐거움이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있어서이듯, 무엇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희망을 품고 나아가요. 우리 아이들은 봉보와 아지에게 이입하여 책 속을 즐겁게 여행하고 삶을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법을 배워요. 자,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됐나요? 그럼, 출발! “bon voyage!(프랑스 어로, 여행 잘 다녀와! 라는 인사)” ■ 눈과 입과 손이 즐거운 책 이 책은 눈과 입과 손이 즐겁습니다.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와 화려한 색채가 눈길을 확 사로잡고, 신기한 보물지도가 불러주는 노랫말을 입으로 따라 읽으며 생생한 운율을 느낄 수 있어요. 또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숨어 있는 인어의 집, 번개 선인장, 분홍 지붕, 하얀 용, 황금 이빨, 반짝이는 열쇠를 찾아내야 하지요. 작가의 상상력이 톡톡 튀는 그림들이 와글와글 펼쳐지기 때문에 눈을 크게 떠야 해요.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잘할 수 있도록, 손으로 그림을 짚어보기 좋도록 가로 폭이 큰 판형에 시원시원하게 그렸어요. 눈으로 찾고, 입으로 노래하고, 손으로 짚어가며 읽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표지 커버 안쪽에 보물지도가 들어 있어요!★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
시공주니어 /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2018.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책 읽기’를 소재로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와 아이를 재우려는 부모 사이의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냈던《아빠, 더 읽어 주세요》의 꼬마 닭과 아빠 닭이 7년 만에 후속작. 전작에서 아빠의 품에 쏘옥 안길 만큼 작았던 꼬마 닭은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없어 아빠 닭이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던 꼬마 닭은 이제 모든 이야기에서 코끼리를 찾는 자신만의 읽기 방식으로 이야기를 즐기고 해석하는 성숙한 독자로 자랐다. 이 책은 신선한 소재와 구성, 성장 코드, 유머 요소가 어우러진 전개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꼬마 닭과 함께 자란 독자들에게 성장의 힘이 가진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한다.숙제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밀고 당기는 꼬마 닭과 아빠 닭 이야기 모든 이야기에서 깜짝 코끼리를 발견하는 꼬마 닭의 유쾌한 상상력을 만나 보세요! ★ 2011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아빠, 더 읽어 주세요》의 꼬마 닭 2018 초등학생이 되어 돌아오다! 잠들기 전 책을 읽어 달라는 아이에게 “끼어들지 않을 거지?”라며 수상한 확인을 받아내는 아빠, 아빠의 확인이 무색하게 결정적인 순간 끼어들어 천진난만하게 이야기를 종결시켜 버리는 꼬마 닭의 이야기. ‘책 읽기’를 소재로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와 아이를 재우려는 부모 사이의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냈던《아빠, 더 읽어 주세요》의 꼬마 닭과 아빠 닭이 7년 만에 후속작《아빠, 숙제 도와주세요》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작에서 아빠의 품에 쏘옥 안길 만큼 작았던 꼬마 닭은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없어 아빠 닭이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던 꼬마 닭은 이제 모든 이야기에서 코끼리를 찾는 자신만의 읽기 방식으로 이야기를 즐기고 해석하는 성숙한 독자로 자랐다. 이 책은 신선한 소재와 구성, 성장 코드, 유머 요소가 어우러진 전개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꼬마 닭과 함께 자란 독자들에게 성장의 힘이 가진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한다. 미국서점연합회(American Booksellers Association)는 이러한 매력 요소들을 ‘진짜 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평가하며 2018년 가을, 어린이들을 위한 추천도서(Kids' Indie Next List)로 이 책을 선정했다. ★ 능동적인 독자를 키워 내는 첫걸음은 다양한 해석의 재미를 경험하게 하는 것 학교에서 돌아 온 꼬마 닭이 모든 이야기에는 ‘깜짝 놀라게 하는 코끼리’(Elephant of surprise)가 나온다고 배웠다며 아빠 닭에게 책 읽기 숙제를 도와 달라고 한다. 아빠 닭이 이야기 속에서 ‘우아! 정말 놀라워!’를 자아내는 건 ‘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Element of surprise)이라고 알려 주지만 소용없다. 꼬마 닭은 이야기의 결정적인 대목마다 뛰어들어 주인공을 ‘깜짝 코끼리’(Elephant)로 변신시킨다. 그런데 이때 꼬마 닭에 대응하는 아빠 닭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책을 읽는 내내 깜짝 코끼리의 존재를 부정하면서도 꼬마 닭만의 독창적 읽기 방식을 존중하며 책 읽기 숙제를 이어가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숙제가 끝난 후에도 자신이 지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딸의 읽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혼자 할 수 있는 숙제를 혼자 하고 싶지 않은 꼬마 닭의 마음을 알아채고, 딸의 편에 서 주는 아빠 닭의 모습은 꼬마 닭에 대한 존중을 넘어 다양한 독자층, 다채로운 읽기 방식에 대한 존중을 보여 준다. 꼬마 닭은 아빠 닭에 힘입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하고, 아빠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읽기 활동을 즐기는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해 나간다.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는 우리 아이를 능동적 독자로 키워 내는 힘, 책 읽기를 즐거운 습관으로 만드는 첫걸음은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두는 데서 시작함을 말해 준다. ★ 작가의 폭넓은 경험이 빚어낸 구성의 묘미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은 자신의 작업을 성장과 여행, 탐험에 비유하면서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독자들은 페이지마다 그가 선사하는 신선함, 재미와 마주하게 된다. 이야기의 전개와 시각적 묘사의 조화를 중시하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장면 구성부터 캐릭터의 형상화, 색채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작품 곳곳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경험을 녹여냈다. 세트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험을 살린 장면 구성, 만화가의 경험을 살린 말풍선의 활용은 ‘책 속의 책’ 이야기를 연극 무대의 한 장면처럼 보여 주면서 액자식 구성이 생소한 어린 독자들에게도 이야기를 쉽게 이해시킨다. 최소한의 색채를 사용한 책 속의 책 장면과 강렬하게 채색된 캐릭터, 배경은 서로 대비되어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전체 이야기로 주의를 집중시킨다. 인형극을 하며 어린 관객들과 소통했던 경험은 아이들이 공감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창작 과정에서 독자들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어본 덕에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극적인 언어와 재미있는 표현들에선 말맛이 느껴진다. 여기에 생생한 표정과 행동 묘사가 더해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꼬마 닭과 현실감 넘치는 아빠 닭,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등장하는 깜짝 코끼리 캐릭터가 더욱 빛을 발한다.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은 마지막까지 캐릭터의 묘사의 디테일과 생생함을 이어가고 예상치 못한 결말로 반전을 주면서 숙제라도 아빠와 함께라면 좋다는 꼬마 닭과 빨리 숙제를 끝내고 싶은 아빠 닭의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게 전한다. 모든 이야기에서 깜짝 코끼리를 발견하는 꼬마 닭의 독창적인 독서법이 재미나게 그려진 이 작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즐기고 해석하는 꼬마 닭과 그런 딸의 읽기 방식을 존중해 주는 아빠 닭의 태도, 부녀 사이의 친밀하고도 사랑스러운 관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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