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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스티커의 비밀
사물의비밀 / 양승숙 글, 박하빈 그림 / 2015.03.02
15,000

사물의비밀창작동화양승숙 글, 박하빈 그림
사물의 비밀 시리즈. 어린이집에 다니는 정아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정아는 엄마에게 착한 일을 100번해서 칭찬 스티커 100개를 모으면 그때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엄마는 허락을 한다. 정아는 칭찬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그동안 아무렇게나 행동했던 지난날과는 다르게 착하고 바르게 행동한다. 그리고 칭찬스티커를 하나씩 모아간다. 얘기는 여기서 끝난다. 어느 날 정아는 100개의 칭찬스티커를 모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작가는 단지 칭찬 스티커 100개나 착한 일을 백번 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는다. 착한 일을 백 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보다 앞서 지금처럼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도전하라고 한다. 그것이 착한 일이든 참아야 하는 일이든 아니면 재밌는 일이든 말이다.원하는 것이 있으면 도전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칭찬 스티커의 비밀>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정아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정아는 엄마에게 착한 일을 100번해서 칭찬 스티커 100개를 모으면 그때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엄마는 허락을 합니다. 정아는 칭찬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그동안 아무렇게나 행동했던 지난날과는 다르게 착하고 바르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칭찬스티커를 하나씩 모아갑니다. 얘기는 여기서 끝납니다. 어느 날 정아는 100개의 칭찬스티커를 모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작가는 단지 칭찬 스티커 100개나 착한 일을 백번 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착한 일을 백 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보다 앞서 지금처럼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도전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착한 일이든 참아야 하는 일이든 아니면 재밌는 일이든 말이죠. 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이들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만들어낼 순 없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 간의 상호 관계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알게 하며,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 융합적 사고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물들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니다. 사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고 또 속상해서 사람에게 불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고, 잘 듣고 있습니다. 사물이 소곤대는 소리를, 노래를, 이야기를 말이죠. 사물의 비밀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 인격 도야와 인성 함양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온 교육 철학입니다. 이 교육 철학은 사물의 비밀 전반에 투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사물의 비밀이라도 읽었다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의미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슬기를 함양하기 위해서 상상력이, 바른 인성이, 인격 도야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물의 비밀은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바르고 어진 마음은 현실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쉽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물의 비밀> 안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살구와 만두
dodo / 호리카와 리마코 (지은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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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창작동화호리카와 리마코 (지은이)
아빠의 일 때문에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으로 이사 오게 된 살구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외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새하얀 강아지를 친구로 맞이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만두’를 이름으로 지어준다. 만두와 함께 동네 곳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하나씩 늘려가고, 혼자 놀 때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놀이와 경험을 쌓아간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하고, 드넓은 땅을 뛰고, 계곡에도 첨벙 뛰어드는 동안 살구와 친구들을 지켜보는 어른들은 사랑스러운 눈으로 아이들을 돌본다. 『살구와 만두』는 어린아이가 세상 속에 어떻게 적응하며 성장해 가는지를 구체적으로 그린 책이다. 살구의 여정을 따라가는 동안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면 어떤 기쁨을 느낄 수 있는지 생각하며 그 여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사소한 풍경도 살구의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볼 수 있다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설레는 일상이 될 것이다. 그 기대되는 마음으로 살구와 만두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자.만남 만두의 비밀 미식가 강아지 인형 풍차와 새로운 친구 아이들의 오토바이 물놀이좋아하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 살구가 이사 온 마을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다. 형제자매가 없는 살구는 이전과는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살구는 이곳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맛있는 과일을 먹고 신기한 곤충들과 동물들을 따라다니고,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는 삶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 생겨날까? 기대에 부푼 살구의 모습에서 그 답을 알 수 있다. 바로 오늘에 집중하는 것이다. 살구는 오늘의 날씨와 오늘의 만남, 오늘의 놀이를 그때그때 떠올리고 받아들일 수 있다. 떠오르는 멜로디로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고, 삽을 들고 정원으로 나가서 땅을 팔 수도 있다. 어릴 때는 누구나 살구처럼 좋아하는 것이 있다. 모두가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궁금해하고, 알아가고, 때로는 용감하게 부딪히며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왔다. 그중에는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무척 좋아하고 아끼게 되는 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실망해서 마음속 한구석에 넣어두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굉장히 좋아해 본 경험은 우리 안에 큰 힘과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살구는 우리 마음에 있는 그 공간에 즐거움과 사랑을 채워 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낯선 세계에서 새로운 친구 사귀기 마을을 누비며 혼자 놀기를 좋아하던 살구에게도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형제자매가 없는 살구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은 하얗고 작은 강아지를 한 마리 데려온다. 살구는 강아지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만두’를 이름으로 지어주고 혼자 하던 일들을 만두와 함께 하기 시작한다. 만두는 어른들 앞에서 평범한 강아지이지만, 어린아이들과 있을 때는 말을 할 수 있다. 살구의 부탁을 들어주고, 살구를 돌보고, 감정을 표현하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나간다. 살구는 만두를 편하게 대하면서도 만두가 가진 능력에 감탄하고, 때로 의지하거나 본받기도 한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산책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얻어서 먹던 살구와 만두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난다. 먼저는 풀숲에서 만난 남자아이와 싸우게 되는데,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새로운 것을 경계하는 마음이 만나 이전에는 없던 미운 감정도 느낀다. 한편, 또래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은 소년과 만나고 나서는 동경과 호기심을 가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거짓말과 호기로움을 직면하고 부끄러움을 얻기도 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살구의 모습을 보면 투명하고 순수한 어린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친구를 만들고 조금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순간이 반짝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어떤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다 땅의 구멍을 파 놓으면 웅덩이가 될 수도, 두더지의 집이 될 수도, 씨앗의 뿌리를 내릴 수도, 누군가를 빠트리는 함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살구는 알고 있다. 『살구와 만두』는 이런 살구의 대사를 통해, 한 아이가 자랄 때 어떤 환경과 경험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아이의 존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는 그런 특권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음껏 저지르고, 회복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권리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르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또 다시 변화할 수 있는 권리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자신의 부족함과 실수에 얽매여 나아가지 못하는 인물들이 아니다. 서툴고 부족한 모습을 보였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용감하게 뜀박질을 하는 인물들이다. 이런 일상이 가능한 것은 주변에 아이들을 지켜보는 좋은 어른들이 있기 때문이다. 살구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마음이 달라졌을 때 스스로 뭔가를 만들고 성취하면서 위로를 얻고 환기하도록 돕는 어른이 있다. 배가 고프고 지칠 때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는 어른도 있다. 살구의 거짓말을 모른 척 넘어가 주는 어른도, 무모한 여정을 걱정하면서도 함부로 개입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어른도 있다. 모두가 푸른 바다 섬 안에 사는 이웃들이다. 우리 주변의 아이들에게도, 이미 성장한 이들에게도 이런 어른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살구의 마음속에 있는 소중한 것을 꼼꼼히 관찰하는 사이 자신에게 있는 반짝이는 힘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알뜰왕국에서 물건찾기
달리 / 야마모토 신지 글.그림, 송소영 옮김 / 2015.08.13
11,000원 ⟶ 9,900원(10% off)

달리유아놀이책야마모토 신지 글.그림, 송소영 옮김
귀엽고 섬세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숨은 그림 찾기 책이다.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말썽꾸러기 니모에게 어느 날 마법사가 찾아와 니모를 생쥐로 변하게 한다. 마법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알뜰 왕국으로 가서 니모가 마구 쓴 물건들과 아끼지 않은 반려 동물들을 모두 찾아오는 것이다. 알뜰 왕국으로 모험을 떠난 니모는 해진 옷과 신발들을 고치는 재봉틀 공장, 먹다 남긴 과자들을 모아 다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내는 과자 마을, 돌보지 않은 반려 동물들이 모여 있는 잡동사니 광장 등을 돌며 물건들을 찾는다. 모두 여덟 장소가 등장하는데, 장소의 이름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세밀하고 구성이 알찬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과정은 아이에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게 한다.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어느 날 생쥐가 되어버린 니모! 마법을 풀기 위해 알뜰 왕국으로 모험을 떠나다! 눈이 휘둥그레지게 재미있고 섬세한 그림 속 물건들을 찾으며 집중력도 높이고 물건을 아끼는 마음도 기른다! <알뜰 왕국에서 물건 찾기>는 귀엽고 섬세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숨은 그림 찾기 책입니다.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말썽꾸러기 니모에게 어느 날 마법사가 찾아와 니모를 생쥐로 변하게 합니다. 마법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알뜰 왕국으로 가서 니모가 마구 쓴 물건들과 아끼지 않은 반려 동물들을 모두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뜰 왕국으로 모험을 떠난 니모는 해진 옷과 신발들을 고치는 재봉틀 공장, 먹다 남긴 과자들을 모아 다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내는 과자 마을, 돌보지 않은 반려 동물들이 모여 있는 잡동사니 광장 등을 돌며 물건들을 찾습니다. 모두 여덟 장소가 등장하는데, 장소의 이름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세밀하고 구성이 알찬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과정은 아이에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물건들을 찾아 알뜰 왕국 곳곳을 모험한 니모는 물건들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니모와 함께 모험을 한 아이들 역시, 이 책을 덮는 순간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세 싫증을 내고 내버려 두었던 장난감, 맛없다며 먹다 남긴 과자, 함부로 다뤘던 반려 동물들을 돌아보고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각 페이지마다 숨은 그림을 찾는 방식을 더한 이 책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물건을 아끼는 좋은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소년 시리즈 1~3 세트 (전3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2015.11.13
35,000원 ⟶ 31,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소년 시리즈 전3권 세트. '소년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예리하고 세심하게 포착하여 그려 낸 세 권의 연작 시리즈이다. , , , 각 권에는 열쇳말이 있다. 바로 ‘말’, ‘공간’, ‘시간’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세 권의 주인공은 ‘소년’이다. 소년이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딛는 과정을 통해 함께 나누는 말, 함께 머무는 공간, 함께하는 시간처럼 말과 공간, 시간은 누군가와 ‘함께’여야 비로소 의미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숲 속의 소년처럼 우리 아이들도 말과 공간, 시간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를 해 나가길 권한다.글자를 모으는 소년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소년,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딛다!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를 시작한 숲 속의 소년 이야기 ★★★★★ “마음을 파고드는 시의 언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 프랑스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작가 나탈리 민의 거대한 상상력의 세계! '소년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예리하고 세심하게 포착하여 그려 낸 세 권의 연작 시리즈입니다. 《글자를 모으는 소년》,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 각 권에는 열쇳말이 있습니다. 바로 ‘말’, ‘공간’, ‘시간’이지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세 권의 주인공은 ‘소년’입니다. 소년이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딛는 과정을 통해 함께 나누는 말, 함께 머무는 공간, 함께하는 시간처럼 말과 공간, 시간은 누군가와 ‘함께’여야 비로소 의미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숲 속의 소년처럼 우리 아이들도 말과 공간, 시간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를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글자를 모으는 소년》: 숲 속에서 홀로 살아가며 글자를 모으는 숲 속의 소년 이야기. 소년은 마을의 소년을 만나면서 자신만의 세계라는 틀을 깨고, 상대방을 향해 말을 걸고,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기 시작합니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관계 맺기를 시작하는 것이지요. '소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말’은 누군가와 함께 나눌 때에야 비로소 의미가 있음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숲을 사랑한 소년》: 숲이라는 자신만의 공간을 친구와 함께 공유하는 숲 속의 소년 이야기. 소년이 친구와 함께 숲에서 네 번의 계절을 보내는 동안 두 소년의 관계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소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공간’은 누군가와 함께 머물 때에야 비로소 의미가 있음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머무는 곳이라면 모든 곳이 소중한 ‘공간’임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시간을 훔치는 소년》: 소중한 친구를 만나면서 시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된 숲 속의 소년 이야기. 소년은 한 소녀를 만나면서 시간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시간을 훔치기로 하지요. '소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곧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일의 시작임을 이야기해 줍니다. ★★★★★★ 한울림 블로그(http://blog.naver.com/hanulimkids)에서 '소년 시리즈' 책놀이 활동지를 다운받아 활용하세요! 숲 속의 소년이 전하는 세 가지 이야기, 결국 하나의 이야기. 연작 그림책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 《글자를 모으는 소년》의 첫 출간 이후 2, 3년 간격으로 《숲을 사랑한 소년》, 《시간을 훔치는 소년》이 출간되었습니다. ‘숲 속의 소년’이 각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시에 세 권 전체를 연속적으로 아우르기 때문에 첫 권부터 순서대로 읽었을 때 그 재미와 감동은 배가 됩니다.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 주인공에 대한 친근감 역시 연작 그림책만이 지닌 특별한 즐거움이겠지요. 《글자를 모으는 소년》의 ‘말’, 《숲을 사랑한 소년》의 ‘공간’, 《시간을 훔치는 소년》의 ‘시간’이라는 열쇳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말, 함께 머무는 공간, 함께하는 시간처럼 ‘누군가와 함께여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점이지요. 나탈리 민은 누구보다도 예리하고 세심하게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포착하여 '소년 시리즈' 세 권에 담아냈습니다. 숲 속의 소년처럼 우리 아이들도 말과 공간, 시간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진정한 관계 맺기를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소년 시리즈'와 함께 낯선 세상에 서툰 첫발을 내디딘 숲 속의 소년,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시적인 텍스트에 어우러진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 나탈리 민이 선사하는 감상의 기쁨! 시처럼 서정적인 텍스트와 갤러리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아름다운 그림 역시 '소년 시리즈'를 빛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로부터 “마음을 파고드는 시의 언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소년 시리즈는' 밀도감과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지요. 다른 그림책들에 비해 월등히 큰 판형으로 제작한 이유, 두 페이지에 걸쳐 그림을 가득 채운 이유도 한 권 한 권이 수준 높은 작품집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숲을 사랑한 소년》은 다른 권들과 달리 두 소년이 숲의 일부인양 아주 작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장치 덕분에 독자들은 숲의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에 더욱더 깊이 빠져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훔치는 소년》의 곳곳에 숨어 있는 시계와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자리 그림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운 ‘시간’이라는 개념을 시각화하여 보여 주지요. 나탈리 민은 이 시리즈에서 여러 가지 재료와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종이에서 느껴지는 서로 다른 다양한 질감을 아주 좋아해 콜라주 기법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글자를 모으는 소년》에서는 소년이 모으는 수많은 글자들을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여 글자 하나하나가 그림처럼 배경 속에 입체감 있게 스며들어 있지요. 또한 작가는 파스텔과 색연필로 채색하기도 하고, 라이노컷(인쇄용 리놀륨 판면에 인쇄한 그림. 피카소와 마티스가 애용한 기법으로 유명함)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모양과 색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나탈리 민의 그림에서는 공간감이 느껴지고, 이야기 또한 더욱더 풍성해집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인 나탈리 민이 '소년 시리즈'로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거대한 상상력의 세계, 감성적이고 수준 높은 텍스트와 그림, 연작 그림책이 주는 특별한 재미까지, 독자들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나탈리 민의 작품을 놓치지 마세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 11 : 특별한 외출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 2015.12.28
5,000원 ⟶ 4,50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 시리즈.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를 통해 누리과정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스티커 놀이 OK! 색칠 놀이 OK! 누리과정 OK! 다양한 테마와 풍성한 이야기가 가득한 으로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세요! 아직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스티커 놀이는 여러 가지 도움을 줍니다. 작은 스티커를 떼어내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섬세한 손놀림을 배울 수 있고, 집중력과 소근육의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죠. 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를 통해 누리과정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권당 140개 이상의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수록된 으로 조화로운 심신 발달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주세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어 홈스쿨링에 안성맞춤이에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스티커를 떼어내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섬세한 손놀림을 배울 수 있고, 집중력과 창의력, 소근육의 발달을 도와줘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 달리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밑그림이 있어서 계속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불꼬불 미로 찾기가 있어서 인내심과 판단력을 길러줘요. 마커펜을 쓰면 지우고 여러 번 사용도 가능해요. [구성] ·스티커 배경 ·스티커 ·색칠 놀이 ·미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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