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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발달 첫 놀잇감 세트
블루래빗 / 김지유 (지은이), 테레사 베욘 (그림) / 2024.02.01
171,500원 ⟶ 154,3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김지유 (지은이), 테레사 베욘 (그림)
아기는 온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과 만난다. 아기가 눈, 코, 입, 귀, 피부로 받아들이는 정보는 잠든 뇌를 깨워 인지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 간다.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준다.소리 나는 아기 목욕책(3종) / 빨주노초파남보 / 아기 첫 사진 인지책(4종) / 코코코! / 빙글빙글 돌려돌려 / 살랑살랑 누구 꼬리? / 쫑긋쫑긋 누구 귀? / 사자 똥은 어떤 모양일까? / 탈것 구조대 / 동동동 북 치고 랄랄라 노래하고 / 원목 자석 동물 퍼즐유아기 뇌 발달의 시작,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아기는 온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과 만납니다. 아기가 눈, 코, 입, 귀, 피부로 받아들이는 정보는 잠든 뇌를 깨워 인지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 가지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왜 필요할까요? 아기의 뇌는 외부의 다양한 자극을 통해 놀랄만큼 빠르게 발달합니다. 태어나서 36개월 사이에 뇌 발달에 필요한 시냅스의 150~200%를 만들지요. 그런 다음, 잘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를 없애 뇌를 효율적으로 정리한답니다. 즉, 적절한 시기에 다양한 자극을 통해 시각, 청각 등의 기초적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 발달의 기회는 사라져 버려요. 아기의 뇌 발달을 자극하는 활동이 너무 어렵거나,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켜서는 안 돼요.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 생성을 방해하여 뉴런을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기의 뇌 발달은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이 그 시작을 이끌어 줄 거예요. 검증된 안전성 전 제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제품입니다.
키드 2
키드잡아동문화협회 / 김정민 지음 / 2016.04.30
25,000

키드잡아동문화협회유아학습책김정민 지음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www.kidjob.co.kr)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그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이다.1. 따라 그리기(오리) 2. 화분 그리기 3. 사랑해요 (카네이션 접기) 4. 인사하는 동물친구 5. 모자이크 기법 (과자집을 그려요) 6. 손바닥 찍기 7. 새싹이 자라요(새싹접기) 8. 미운 오리새끼 9. 따라 그리기 (달팽이) 10. 스텐실 기법 (호랑이 카드) 11. 평면에서 입체로 12. 빙글빙글 팽이 만들기13. 명화 바꾸기 14. 애완동물 기르기 15. 백조 가족 (백조 접기) 16. 떼굴떼굴 다람쥐 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해 봐요!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는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 (www.kidjob.co.kr) 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 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그림은 같은 학년이라도 꼭 같은 교재와 순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잘 그리는 학생은 높은 단계의 step을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은 낮은 단계의 step를 권장 합니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 이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선긋기로 자신감을 심어 주고 점점 주제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표현하는 미술시간을 대비합니다. 그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이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술교재 시리즈이다. 유아동 미술 교사를 10년간 양성하여 자격증을 발급하고아동미술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교육한 저자가 만든 스케치북 방식의 교재 어느 해 겨울방학이 시작 될 무렵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와 엄마가 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상담내용은 학생의 부모가 모두 그림에 소질이 없어 아이를 지도하기 힘들고 그래서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일반적인 상담사례였다. 학생에게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다. 가급적 심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려보자고 제시하였다.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5절지의 스케치북에 노랑색의 별을 하나 그렸다. 언뜻 보기엔 두 개를 그린 것 같지만 설명을 하자면 왼쪽의 별은 먼저 그렸다가 망쳐서 오른쪽에 다시 그린 것이다. 다시 그린 별도 먼저 그린 별과 별로 차이는 없어 보인다. 노랑색을 선택한 것도 자신감 부족으로 볼 수 있으며 별의 크기 또한 자신감 부족을 느낄 수 있다. 오히려 다행인 것은 이 학생이 다른 미술학원을 다닌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학생은 나의 그림지도 방법을 그대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지도방법이다. 그림 그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린 것이지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 사과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 귤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 감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 그러면 배 그릴 수 있니? 역시 대답은 아니오. 나의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아이에게 나는 다시 물었다. 동그라미는 그릴 수 있지? 동그라미 4개만 그려보자. 동그라미 4개를 그리게 한 후 나는 아이가 그린 동그라미에 각각 다른 과일의 꼭지를 그려 넣어 사과, 귤, 감, 배를 표현하였다. 자~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참 쉽지? 아이의 표정은 어느새 밝아지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머릿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위에서 예로든 학생은 3학년 겨울방학에 미술을 처음 시작하여 4학년에 올라가 1학기동안 교내그림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이어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아 2학기 학급회장이 되었습니다 . 이는 꼭 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신이 스스로 하면 된다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그림은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잘만 배우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초등미술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학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요과목에 기초개념이 있듯이 미술교육에도 분명 기초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리는지, 직접 본 사물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 교재 내용은 미술전공을 안 하신 분들도 체계적으로 아동미술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본 교재로 그림을 지도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재미있게 그림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숲 속에 누가 있나요?
키즈엠 / 필리스 거셰이터 글, 질 맥도널드 그림, 글맛 옮김 / 2013.10.17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필리스 거셰이터 글, 질 맥도널드 그림, 글맛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23권. 숲에 사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수수께끼처럼 묻고 답해 준다. 책장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유아들이 재미있어하고, 구멍 속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고,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숲 속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요! 동물들은 숲 속에서 무얼 하며 지낼까요? 짹짹 소리가 들려요. 숲 속에 누가 있을까요? 새들이 모여 노래하고 있어요.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들려요. 숲 속에 누가 있을까요? 다람쥐들이 도토리를 모으며 뛰어다니고 있어요. 또, 숲 속에서는 어떤 소리가 들릴까요? 누가 있을까요? <숲 속에 누가 있나요?>는 숲에 사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여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수수께끼처럼 묻고 답해 주지요. 또, 책장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유아들이 재미있어하고, 구멍 속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관찰할 수 있어요.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고,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사막에 숲을 만드는 마음 사막에 숲을 만든 여자가 있답니다. 인위쩐이라는 여자는 아버지의 약속 한 마디에 사막의 가난한 남자에게 시집을 갔지요. 도망갈까 생각했지만, 남자의 사막이 무섭다는 말에 연민을 느껴 부부의 연을 맺고 살게 됐다고 합니다. 모래 바람이 불어오는 거친 사막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스스로의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사막에 숲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리고 돈이 조금만 모이면 씨앗을 사고, 나무를 사다가 심었습니다. 모래 바람에 나무가 뿌리 뽑혀도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지요. 그런 생활이 20여 년, 놀랍게도 그 사막에는 숲이 생겨났답니다. 이제 그녀의 가족들은 나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게 되었고, 그녀 또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잘 수 있게 되었지요. 숲은 애초부터 존재한 게 아니라, 나무가 자라고 모여 군락을 이룬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집을 짓고 어울려 살면서 도시가 이루어졌듯이 말이지요. 도시가 아름다운 건, 사람들이 매일 청소를 하고, 고장 난 곳을 고치며 아끼기 때문입니다. 숲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래 바람에 쓰러지는 나무가 없는지, 혹시 모를 작은 불씨는 없는지 살피고 가꾸어야 합니다. <숲 속에 누가 있나요?>를 보세요.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의 생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숲과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또한 살펴야 합니다. 늘 보고 깨달으며 사랑해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비둘기가 구구구구
반달 / 이해진 글.그림 / 2018.03.05
14,000원 ⟶ 12,600원(10% off)

반달창작동화이해진 글.그림
반달 그림책 35권. 이해진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이다. 첫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는 크고 작은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시로 그렸고, 두 번째 그림책 <개미가 올라간다>는 토마토 줄기를 타고 오르며 노는 동물들을 시로 그렸다. 때로는 서정시로 때로는 은유시로, 우리 마음을 옥빛 구름에 빠져들게 하고, 동물들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눈을 질끈 감게 했다. 세 번째 그림책은 잠 못 드는 밤을 시로 그렸다. 기나긴 밤을 뜬눈으로 보내야 하는 아이 마음으로 치자면 짧지만 짧지 않은 서사시라고 말할 수 있다. 아이는 잠을 자려고 누웠다. 그런데 머릿속에서 비둘기가 자꾸자꾸 운다. 한 마리 또 한 마리 자리 잡더니 더 크게 울어 댄다. 다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울어 댄다. 빙글빙글 돌면서 구우 구우- 구우 구우 구우- 사랑스러운 이 아이는 오늘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오늘 밤 깊이 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서 비둘기가 자꾸자꾸 웁니다. 한 마리 또 한 마리 자리 잡더니 더 크게 울어 댑니다. 다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울어 댑니다. 빙글빙글 돌면서 구우 구우- 구우 구우 구우- 사랑스러운 이 아이는 오늘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이해진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는 크고 작은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시로 그렸고, 두 번째 그림책 《개미가 올라간다》는 토마토 줄기를 타고 오르며 노는 동물들을 시로 그렸습니다. 때로는 서정시로 때로는 은유시로, 우리 마음을 옥빛 구름에 빠져들게 하고, 동물들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눈을 질끈 감게 했지요. 세 번째 그림책은 잠 못 드는 밤을 시로 그렸습니다. 기나긴 밤을 뜬눈으로 보내야 하는 아이 마음으로 치자면 짧지만 짧지 않은 서사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무척 괴롭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얼굴이 온통 괴로운 모습뿐이니 보는 이의 가슴은 더욱 아파옵니다. 게다가 아이의 머릿속에 가득한 비둘기며 고양이며 매미는 또 뭘까요. 당장 빗자루라도 들고 가서 훠이훠이 쫓아내고만 싶습니다. 매미가 울어 대는 머릿속이 너무 괴로워, 아이는 그만 고래고래 소리를 칩니다. “잔다구! 잘 거라구!” 이제는 정말로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쉽게 잠들 수 없는 밤인가 봅니다. 이번에는 매미가 눌러앉았을 때보다 더 많은 비둘기들이 온 머리를 가득 채웁니다. 꾹꾹꾹 누르고 눌러 눌러 눌러 봅니다. 이번에는 정말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내일 밝은 얼굴로 함께 놀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기대가 아이 머릿속에 내려앉기를 기도해 봅니다. 머릿속 가득 답답한 모습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할까? 그림책을 만드느라 몸과 머리를 많이 쓰고 나면, 이해진 작가도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그림책은 이해진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이런 괴로움을 아이의 모습을 빌려 잘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생각, 못난 생각, 잘난 생각이 머릿속을 빙빙 돌며 잠자리를 내주지 않는 안타까운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의 괴로움처럼 그림도 쉽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지금의 그림 형식과 같은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이 그림책은 보통 그림책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펼치는 책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머릿속이 점점 커 가는 모습을 알맞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머리 모양도 독특합니다. 비둘기나 고양이가 점점 늘어갈수록 아이 머리도 커 갑니다. 머리만 커 가는 게 아니라 마치 어떤 텔레파시가 멀리멀리 뻗어 가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뻗어갈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머릿속은 비둘기와 고양이와 매미의 텔레파시로 가득합니다. 아직 마음껏 못 놀았다며 아이를 깨우려는 뜻인지, 아니면 정말 잠을 못 자게 괴롭히겠다는 뜻인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책장을 얼른 덮어 주고 싶습니다. 그래야 아이 머리도 작아지고 텔레파시도 멈추고 스르르 잠이 들 테니까요. 그 흔한 파스넷 좀 어디 없을까요? 이해진 작가는 그림도 너무 흔한 재료로 그렸습니다. 작가가 쓴 주 재료는 동네 문구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파스넷입니다. 짙푸른 파스넷만큼 잠들지 못하는 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재료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온 동네 문구점을 찾아다녔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스넷이었지만, 진청색만 따로 파는 곳은 없었습니다. 무조건 세트로 사야 했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는 작가들과 아이 엄마들을 찾아다니며 남는 진청색 파스넷 좀 얻을 수 있느냐며 동냥 아닌 동냥을 해야 했지요. 형광 분홍으로 물든 비둘기와 고양이와 매미는 《개미가 올라간다》에서 썼던 펜으로 낙서하듯 그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진청색 밤과 형광 분홍이 서로 어울리며 아이가 그린 듯하지만 새롭고 멋진 그림이 태어났습니다. 또다시 네 번째 그림책을 기대해 보는 건, 작가의 바로 이런 아이다운 모습과 재치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루래빗 수학 시작 세트 (전22권)
블루래빗 / 수잔 러스트 (지은이), 에밀리 볼람 (그림) / 2022.05.01
270,000원 ⟶ 243,0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수잔 러스트 (지은이), 에밀리 볼람 (그림)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해 주고, 수개념을 발달시켜 준다.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을 통해 같은 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노래 부르기, 직접 만지고 조작하기 등의 놀이를 통해 분류, 비교, 공간·규칙, 수, 연산의 기본 수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유아가 주변에서 흔히 보고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수개념을 익힐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간식을 먹을 때, 목욕을 할 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수학적 지식과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가 자라게 해준다. 책을 장난감처럼 들춰 보고, 돌려 보고, 당겨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다음, 영역별로 구성된 2권의 놀이책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뜯어서 만들기, 스티커 놀이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반복 학습할 수 있다.구성(본책 20권 + 수학놀이책 2권 + 스티커 1종 + 활용 가이드북) 짝짓기 같아, 똑같아│색 노랑이 좋아!│모양 모이면 무엇이 될까?│종류 끼리끼리 모아요 길이 어서어서 타세요│높이 높이높이 더 높이│크기 엄마, 안아 주세요│양 즐거운 농장 동물 위와 아래 나를 따라와!│앞과 뒤 앞으로 밀고, 뒤로 밀고│안과 밖 어디에 있니?│규칙 무엇이 올까? 일대일 대응 나 하나, 엄마 하나│1~5 수 세기 하나 둘 셋, 손가락을 펴요│6~10 수 세기 차례차례 버스를 타요│1~10 수 세기 잘잘잘 엘리베이터 순서수 기차를 타요│수 모으기 와글와글 바닷속│수 가르기 바나나를 나눠 주세요 │더하고 빼기 이불 속으로! 2권+스티커 1종, 재미있는 수학적 경험으로 출발하는 수학 시작! 아이와 책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누면서 느끼게 될 즐거움과 자신감을 통해 수학을 만나보세요. 은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해 주고, 수개념을 발달시켜 줍니다.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을 통해 같은 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노래 부르기, 직접 만지고 조작하기 등의 놀이를 통해 분류, 비교, 공간·규칙, 수, 연산의 기본 수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를 세고 셈을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하지요. 일상 생활 속 소재로 익히는 수개념 반복 유아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수학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아에게 제공되는 수 지식이나 개념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친숙하고 구체적이며 직접적이야 하지요. 은 유아가 주변에서 흔히 보고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수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간식을 먹을 때, 목욕을 할 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수학적 지식과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가 자라게 해준답니다. 놀이책과 스티커를 통한 독후 활동 은 책을 장난감처럼 들춰 보고, 돌려 보고, 당겨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다음, 영역별로 구성된 2권의 놀이책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지요. 뜯어서 만들기, 스티커 놀이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반복 학습할 수 있어요. 이러한 독후활동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놀이로 다시 한 번 반복해 줌으로써 놀이를 통한 교육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해 주지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책 한 권도 안전하게 아이들이 책 모서리에 찔리거나 손이 베이는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어요. 또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된 책으로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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